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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34935537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09-10-20
책 소개
목차
세계를 움직이는 글로벌 리더
서문 - 1% 리더에게 배우는 세상을 사는 지혜
1장 세계를 움직이는 지성들의 라이프스타일
두려움 없는 호기심이 미국 밖으로 나를 이끌었다(토머스 프리드먼 ·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진화하는 글로벌리스트가 사는 법(빌 에모트 · <이코노미스트> 편집장)
사회주의의 종말을 선언한 한 유럽인의 꿈(기 소르망 · 문명비평가)
10년 후를 예고하고 20년 후를 대비한 경제학계의 거장(레스터 서로 ? MIT 슬로안 경영대학원장)
아메리칸 드림은 여전히 유효하다(찰스 암스트롱 · 컬러비아대 역사학과 교수)
헬로 아시아, 굿바이 웨스트(키쇼어 마흐부바니 · 싱가포르국립대 리콴유공공정책대학원장)
21세기 혁명적 계층 네오 파워를 주목하라(로스 허니윌 · 글로벌 트렌드 연구가)
김치 속에 빅맥의 원리가 숨어 있다(마빈 조니스 · 시카고대 경영대학원 교수)
2장 1%의 리더들이 세계를 보는 방법
좌파 휴머니스트가 말하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하워드 진 · 역사학자)
밥 딜런을 들으며 거리로 나선 68이상주의자(폴 버먼 · 68세대 저널리스트)
보수에 도전장을 내미는 네오콘(빌 크리스톨 · <위클리 스탠더드> 발행인)
아바나에서는 누구도 체 게바라를 말하지 않는다(라울 리베로 · 쿠바 반체제 시인)
민주주의 실천 운동으로 글로벌 세상을 바꾼다(벤자민 바버 · 글로벌 시민운동가)
새로운 진보는 중산층의 생활 가치 속에 숨어 있다(월든 벨로 · 아시아 시민운동가)
거대한 파도는 모든 배를 뜨게 한다(에드윈 퓰너 · 헤리티지재단 이사장)
3장 열정으로 세계를 사로잡은 리더들의 일하는 법
21세기 파우스트를 꿈꾸는 퍼블릭 지식인(리처드 포스너 · 미연방 판사)
유방암도 물리친 뚝심으로 세계 어린이의 수호천사가 되다(앤 베너먼 · 유니세프 사무총장)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로비의 승부사(잭 발렌티 · 미국영화협회 회장)
모국어만으로는 글로벌 세상을 살 수 없다(스티븐 트래첸버그 · 조지워싱턴대 총장)
글로벌 외교계의 카멜레온(샤시 타루르 · 유엔 사무총장)
지구촌 가장 낮은 곳에서 소명을 펼치는 난민들의 대모(제니스 린 마셜 · 유엔 난민기구 한국 대표)
인도의 부상을 꿈꾸는 신경제학자의 라이프스타일(프라탑 바누 메타 · 인도 사호조사연구소장)
후기 - 지상 최고의 글로벌 인터뷰
저자소개
책속에서
두려움 없는 호기심이 나를 미국 밖으로 이끌었다.
- 토머스 프리드먼(<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
독자를 웃기로 울리는 칼럼, 지식을 주는 칼럼, 새로운 시각을 던져주는 칼럼, 논란거리를 던져주는 칼럼을 쓰기 위해 나는 오늘도 글로벌 세상 곳곳을 누빈다. 현장에서 사람들과 직접 부딪히며 칼럼을 쓰는 게 내 원칙이다. 나는 독자들의 반응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꿈과 열망이 강한 네오 파워가 핵심 세력이다
-로스 허니윌(글로벌 트렌드 연구가)
글로벌 정보통신 시대가 열리면서 세계 각국에 디지털 세상에서 창의적으로 활동하는 네오 파워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인터넷 온라인을 이용하며 글로벌 변화에 민감한 이들이 각국의 중심 세력으로 부상하면서 사회 ? 정치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 네오 파워는 글로벌 시대의 새로운 소비자이자 유권자이고 노동자라는 점에서 사회 ? 정치적 변화를 이끄는 핵심 세력이 될 것이다.
거대한 파도는 모든 배를 뜨게 한다
-에드윈 퓰너(헤리티지 이사장)
나는 “거대한 파도는 모든 배를 뜨게 한다”는 존 케네디 대통령의 말을 좋아한다. 일단 경제 규모를 크게 키우면 모든 이들이 훨씬 더 좋아지고 사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글로벌이라는 큰 파도에 몸을 맡기면 지금보다 훨씬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다.
21세기 파우스트를 꿈꿔라
-리처드 포스너(미연방 판사)
인간이 파우스트의 꿈을 버렸을 때, 모든 것이 분과로 쪼개진 전문가들의 세상이 됐고 분열이 깊어졌다. 미세한 분야에 집착하다 보면 보편적인 문제를 볼 수 없다. 한 사회가 발전하려면 좀 더 넓은 관점에서 세상을 보면서 시대의 문제를 꿰뚫어 보는 퍼블릭 지식인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