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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슈퍼 처방전

면역력 슈퍼 처방전

(조금 느리지만 가장 안전한 가정의학백과)

아보 도오루, 이시하라 유미, 후쿠다 미노루 (지은이), 장은주 (옮긴이)
  |  
김영사
2011-12-23
  |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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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슈퍼 처방전

책 정보

· 제목 : 면역력 슈퍼 처방전 (조금 느리지만 가장 안전한 가정의학백과)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기타질병
· ISBN : 9788934955832
· 쪽수 : 296쪽

책 소개

의학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당신의 병은 낫지 않고, 난치병들은 늘어 간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우리 몸 안의 치유 능력을 간과했기 때문이다. 병의 원인을 찾지 않고 눈에 보이는 증상만 서둘러 없애려 했기 때문이다. 병이 생긴 원인을 알고, 병을 이해하면 스스로의 치유 능력만으로도 병을 이길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면역력의 힘이다.

목차

시작하며 자기 안에 있는 치유의 힘에 눈뜰 수 있기를
저자 소개 아보 도오루.이시하라 유미.후쿠다 미노루

제 1 장 상식을 배반하는 것이 슈퍼 처방전이다
|슈퍼 처방전 1 |성실하게 먹은 약이 병을 부른다
|슈퍼 처방전 2 |명의는 약이 아닌 치료법을 준다
|슈퍼 처방전 3 |몸에서 배출되는 것은 모두 건강의 근원이다
|슈퍼 처방전 4 |스트레스와 저체온이 모든 병의 원인이다
|슈퍼 처방전 5 |지나친 수분 섭취는 수독증을 일으킨다
|슈퍼 처방전 6 |백혈구 분획 검사면 충분하다
|슈퍼 처방전 7 |생명력 있는 음식은 자연이 주는 약이다
|슈퍼 처방전 8 |마법의약 당근 사과 주스를 마셔라
|슈퍼 처방전 9 |간단한 자극이 병을 고친다
|슈퍼 처방전 10 |평균 수명보다 건강 수명이 중요하다
|슈퍼 처방전 11 |언제 어디서나 생강홍차를 마셔라
|슈퍼 처방전 12 |두한족열의 의미를 기억하라
칼럼1 백혈구의 역할

제 2 장 내 몸 안의 병을 발견하라
자율신경과 백혈구
체질과 병
자율신경면역요법
-자율 신경에는 리듬이 있다
-혈액의 오염이 만병의 근원이다
-치료 과정에는 명현 반응이 따른다

-암은 결코 두려운 병이 아니다
-암은 혈액의 정화장치이다
-발열과 전이는 암이 약해지는 증거이다
아토피성 피부염
-아이들의 생활습관을 바꿔야한다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생리현상이다
-리바운드 현상은 긍정적인 치료과정이다
메타볼릭 증후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저체온과 고혈당이 원인이다
-고혈압의 적은 염분이 아니라 수분이다
-혈류의 이상신호를 잡아라
-약을 끊고 생활습관을 바꿔라
-혈액의 오염으로 병이 생긴다
-진단과 치료는 문진에서 시작된다
우울증
-몸이 차가우면 마음도 차가워진다
-저체온이 원인이다
-면역의 질과 힘은 백혈구의 비율과 수에 달렸다
교원병
-소염진통제가 난치병을 부른다
-냉증·수독·통증의 삼각관계
-관절 류머티즘은 불치병이 아니다
파킨슨병
-‘고치는’것이 아니라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과식이 병을 부른다
-파킨슨병 치유의 열쇠는 선인혈이다
궤양성대장염
-체온이 낮을수록 스트레스에 약하다
-내몸에 맞는 음료로 체온을 높인다
-봄은 독소배출에 좋은 계절이다
칼럼2 체질진단

제 3 장 몸이 경고를 보내기 시작한다
부종
저림
냉증
손과 얼굴의 홍조
대소변


맥박
기침과 가래

손발톱
눈_
칼럼3 아이우에 체조

제 4 장 생명이 담긴 음식을 선택하라
장관면역
양성음식 음성음식
소박한 밥상과 감사하는 마음
-나에게 맞는 음식을 찾아라
-피토케미컬이 면역을 활성화한다
-아침 단식의 놀라운 효능이 몸을 살린다
-체질 개선을 위한 단식에 도전하자
-침도 약이 된다
칼럼4 디자이너 푸드

제 5 장 단순한 운동과 자극이 필요하다
균형을 찾는 호흡법
근육의 기능
혈류의 구조
-걸레질도 운동이다
-햇볕은 든든한 건강지원군이다
-하반신을 튼튼하게! 체온 조절 체조면 충분하다
-건포마찰로 면역력을 높인다
-손끝 누르기 요법으로 부교감 신경을 깨운다
-가마 누르기 요법으로 기를 뚫는다
-누구나 할 수 있는 해피존 마사지로 젊어지자
-장딴지 마사지로 혈류를 회복한다
칼럼5 치아형태와 식사방법

제 6 장 체온이 바로 생명의 힘이다
호르메시스 효과
체온과 면역력
목욕의 효과
-샤워보다 입욕이 건강에 좋다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약탕을 활용한다
-다양한 온욕으로 건강한 땀을 내자
-건강한 사람은 체온이 다르다
-민간요법, 과학이 증명하다
-보온상품을 잘 활용하자
칼럼6 삼림욕 효과

제 7 장 건강하게 장수하라
장수 면역력
장수의 열쇠
웃으면 복이 온다
-저체온 절약모드가 필요하다
-음악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
-스트레스를 깨닫다
칼럼7 기호품과 건강

부록 만약 내가 암에 걸렸다면
암은 일을 줄이라는 신호
암을 이기는 것은 건강한 백혈구
환자들이 준 깨달음

저자소개

아보 도오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아오모리(靑森)현에서 태어났으며 도호쿠(東北)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현재 니가타(新潟)대학 대학원 의치학 종합연구과 면역학·의동물 분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국제 감염의학 강좌·면역학·의동물학 분야). 1980년 미국 앨라배마 주립대학 유학 중에‘인간 NK세포 항원 CD57에 대한 모노클로널 항체’를 개발했으며, 1989년에는 흉선외분화 T세포의 존재를 발견했다. 또한 1996년에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구조를 세계 최초로 밝혀냈고, 2000년에는 위궤양의 원인이 위산이 아닌 과립구 때문이라는 이론을 발표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고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통해 면역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으며 활발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면역혁명』을 비롯해 『면역습관』, 『생활 속 면역 강화법』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면역진화론』 등이 있으며 다수의 저서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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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유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대학 의학부, 동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한 의학박사이다. 스위스 B. 벤너 클리닉, 모스크바의 단식병원, 코카서스지방의 장수촌 등에서 자연요법과 단식요법, 장수식단을 연구하기도 했다. 현재 이시하라클리닉 병원장을 맡으면서 건강증진을 위한 단식원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노화는 세포 건조가 원인이다》 《내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가 나를 살린다》 《생강의 힘》 《체온 혁명》 《하루 세끼가 내 몸을 망친다》 《면역력 슈퍼처방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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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미노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9년 후쿠시마 현에서 태어나 니가타 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일본 자율신경면역치료연구회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면역력의 권위자이자 니가타 대학 교수인 아보 도오루 박사와 공동 연구를 통해 자율신경과 면역의 관계를 밝혀내고, 이를 ‘후쿠다-아보 이론’으로 정립했다. 새로운 면역요법을 이용해 많은 치료 성과를 올리고 있다. 주요 저서로 『암은 치유할 수 있다』, 『면역력을 높이면 질병은 반드시 낫는다』, 『자율신경 면역요법 입문』, 『면역력을 높여 병을 고치는 손톱자극요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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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어 번역가. 식물가게 ‘플랜트 콤마’ 주인. 초록 공간에서 꽃과 식물을 키우며 활자의 매력에 빠져드는 일본어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잡담이 능력이다》, 《일상을 심플하게》, 《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 《주식부자의 슈퍼 멘탈》, 《간단한 습관이 끝까지 간다》 등 백여 권이 있다.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와 함께 식물 관련 도서와 자기계발서를 번역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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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최근 들어 항생물질의 남용이 장내세균을 파괴하고, 스테로이드 제제가 노화를 촉진한다는 약의 위험성과 부작용이 조금씩 알려지고 있다. 결국, 약은 증상을 가라앉히고 억눌러서 일시적으로 멎게 할 뿐이다. 상태가 좋아졌는데도 꼬박꼬박 약을 챙겨먹는 것은 만성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_“성실하게 먹은 약이 병을 부른다” 중에서


어깨가 결려 고생하는 환자에게는 파스를 처방하면 간단하다. 하지만 근본 원인이 혈행장애에 있다고 진단하고 혈류를 좋게 하는 운동을 가르쳐주는 의사가 환자에게는 더 필요하다. 동물이든 사람이든 병이 들면 열이 나거나 식욕을 잃는다. 이는 병을 고치려면 체온을 높이고 음식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것을 몸이 보여주는 것이다. 이렇게 병의 의미를 가르쳐 주는 의사가 진정한 명의다.
_“명의는 약이 아닌 치료법을 준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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