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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전문학 읽기 15 : 구운몽

한국 고전문학 읽기 15 : 구운몽

방현희 (지은이), 김만중 (원작), 노성빈 (그림)
주니어김영사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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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전문학 읽기 15 : 구운몽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국 고전문학 읽기 15 : 구운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어린이를 위한 고전
· ISBN : 9788934960270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2-12-28

책 소개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15권. 「구운몽」은 조선 숙종 때 문신 김만중이 지은 고전 소설로, 당대 조선 사회를 지배하고 있던 유교, 도교, 불교, 이 세 종교가 종합적으로 녹아 있으며 불교의 공(空) 사상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목차

삶을 일깨우는 고전 읽기
고전이라는 다락방

돌다리에서 여덟 선녀를 만나다
버들가지로 새긴 약속
길을 떠나니 새 사람을 만나고
거문고 가락으로 정체를 속이다
귀신과 새로운 인연을 맺다
퉁소를 부니 청학이 내려와 춤추다
자객을 만나 오랑캐를 쳐부수다
공주가 정경패를 찾아가다
난양 공주와 정경패가 자매가 되었으니
정 소저가 죽었습니다
두 공주가 양소유를 속이다
낙유원에서 사냥하며 내기를 하다
벌주를 마시고 도성을 떠나다
양소유, 세상 놀이 끝내고 불제자 성진으로 돌아오다

《구운몽》해설 ― 꿈과 현실을 오가는 대표적인 몽자류 소설

저자소개

방현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1년 〈동서문학〉에 단편 「새홀리기」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2002년 『달항아리 속 금동물고기』로 제1회 〈문학·판〉 장편소설상을 받았다. 소설집 『바빌론 특급우편』 『로스트 인 서울』 『붉은 이마 여자』(공저) 『타오르다』, 장편소설 『달항아리 속 금동물고기』 『달을 쫓는 스파이』 『네 가지 비밀과 한 가지 거짓말』 『세상에서 가장 사소한 복수』 『코인』과 부산국제영화제 북투필름에 선정된 『불운과 친해지는 법』 등이 있다. 청소년 소설 『너와 나의 삼선슬리퍼』, 산문집 심리치유 우화집 『아침에 읽는 토스트』 『오늘의 슬픔을 가볍게, 나는 춤추러 간다』 『우리 모두의 남편』 등이 있다. 2019년 『함부로 사랑을 말하지 않았다』로 전숙희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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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빈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2003~2004년, 2009~2010년에 이탈리아 ‘21세기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 국제 전시회’와 2012년 이탈리아 ‘제6회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전시회’에 초청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정글북》 《선문대 할망》 《머리끝에 오는 잠》 《삼천갑자 동방삭》 등이 있으며, 《땅속 마을의 수상한 이웃》은 글과 그림을 함께한 작가의 첫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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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중 (원작)    정보 더보기
1637년에 태어나서 1692년까지 살았다. 명문가인 광산 김씨 집안에서 태어나 대사헌과 대제학 들을 지낸 문신이자 소설가다. 서인의 핵심 인물로 남인과의 당쟁에 휘말려 여러 차례 유배 생활을 했다. 기사년에 인현왕후가 궁에서 쫓겨나던 일로 남해에 귀양 가 그곳에서 쉰여섯 살로 죽었다. 유배 생활을 하면서 여러 문학작품을 썼다. <사씨남정기>와 <구운몽>도 이 시기에 쓴 것으로 보인다. 김만중은 《서포만필》에서 “지금 우리나라의 시문은 제 말을 버리고 남의 나라 말을 배우고 있는데, 그것이 제아무리 비슷하더라도 앵무새가 사람을 흉내 내는 데 지나지 않는다. 마을의 나무하는 아이와 물 긷는 아낙네들이 흥얼거려 서로 화답하는 소리가 비록 비속하다고 하나 참과 거짓을 따진다면 사대부들의 시부 따위와는 결코 같이 말할 수 없는 것이다.” 라며 우리말 우리글로 된 문학을 높이 쳤다. 그리고 진수의 《삼국지》를 읽고 운 사람은 없으나,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읽고는 사람들이 운다면서 소설의 힘을 역사책보다 앞세웠다. 한글 소설 <구운몽>과 <사씨남정기>를 썼고, 악부와 가곡도 지었다면 전하며, 평론집 《서포만필》과 문집 《서포집》이 전한다. 한글 소설을 여러 편 썼을 것이라고 짐작하지만 안타깝게도 더 남아 있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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