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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의 요령

수능의 요령

와다 히데키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유상근 (감수)
  |  
김영사
2015-12-21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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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의 요령

책 정보

· 제목 : 수능의 요령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학습법
· ISBN : 9788934973058
· 쪽수 : 304쪽

책 소개

단 1년, 1,500시간의 투자만으로 상위권 대학에 합격하는 놀라운 신화를 만들어온 와다식 공부법의 결정판 <입시는 요령이다>의 한국어판이다. 일본에서 출간된 <입시는 요령이다>는 30만 부가 판매된, 결과로 증명해 온 30년 연속 스테디셀러이다.

목차

입시라는 구조 속에서 통쾌하게 승리하는 법
머리말
개정판 머리말

제1장 요령을 알면 상위권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
요령 1 입시에서 중요한 것은 암기와 요령이다
요령 2 수학이야말로 암기 과목이다
요령 3 SKY야말로 암기 공부의 좋은 먹잇감이다
요령 4 1,500시간이면 합격! 색칠 공부 시간 활용법
요령 5 공부 잘하는 아이들을 제치는 확실한 방법

제2장 요령만 터득하면 암기량이 쑥쑥 늘어난다
요령 6 마감일 효과로 암기 효율을 높여라
요령 7 망각 곡선을 이용한 복습으로 기억을 단단하게 만든다
요령 8 오감을 총동원해 암기력을 강화하라
요령 9 시간 활용 기술로 암기 집중력을 끌어내라
요령 10 노는 날을 미리 정해서 강박관념을 끌어내라
요령 11 암기 방법을 바꿔서 슬럼프를 탈출하라

제3장 암기를 점수로 직결시키는 요령은 이것이다
요령 12 시간이 아니라 공부량을 기준으로 계획을 세워라
요령 13 자신 없는 과목은 정상 작전으로 극복하라
요령 14 게으름을 날려버리는 여름방학 공부 계획
요령 15 문제집을 풀지 말고 최단거리로 공략하라
요령 16 복습 속도를 높이는 메모장 활용법

제4장 입시의 3대 방해물을 적극 활용하라
요령 17 수능 실력을 높이는 정기 시험·모의고사 활용법
요령 18 선택과 집중으로 비용 대비 효과를 높여라
요령 19 의욕을 북돋아주는 친구 이용법

제5장 자신 없는 과목을 돌파하는 요령
요령 20 해법 통암기로 공략하는 수학 공부법
요령 21 암기의 우선순위로 공략하는 영어 공부법
요령 22 감정 암기로 공략하는 국어 공부법
요령 23 입체화로 공략하는 사회 공부법
요령 24 과감한 생략으로 공략하는 과학 공부법

제6장 D-Day! 최대한의 점수를 받아내는 요령
요령 25 암기량을 두 배로 늘리는 마지막 1개월 공부법
요령 26 1점이라도 더 받기 위한 답안 작성 기술
요령 27 시험날, 암기량을 최대한 활용하는 법

부록
암기형 입시 공부를 위한 추천 교재
나의 망각 곡선을 확인하는 방법

저자소개

와다 히데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30년 이상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며 6,000명 이상의 환자들을 진료한 일본 최고의 노인정신의학 전문의. 1960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1985년 도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한 후, 도쿄대학교부속병원에서 신경정신과, 노인과, 신경내과 연수를 받았다. 이후 국립미토병원 신경내과 및 구명구급센터 레지던트, 도쿄대학교부속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교수 등을 역임했다.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학학교에서 국제연구원으로, 노인전문 종합병원 요쿠후카이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한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 클리닉’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니혼대학교 상무이사, 가와사키사이와이병원 고문, 도쿄 르네클리닉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노인정신건강 외에도 심리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TV와 라디오 출연, 저술활동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 『80세의 벽』, 『70대의 정답』, 『70대가 노화의 갈림길』, 『남은 50을 위한 50세 공부법』, 『늙지 않는 뇌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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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 이야기》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물리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지구과학 이야기》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감염병 이야기》 《햄버거보다 맛있는 수학 이야기》 《수학 홀릭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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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근 (감수)    정보 더보기
고등학교 재학 시절, 성적이 급상승하여 수석으로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 성적우수장학금을 받고 입학, 다전공, 우등 성적, 조기 졸업의 3관왕을 달성하며 학부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대한민국 교육기회평등을 위한 사회적 기업 ‘공신닷컴’의 창립 멤버로, 직접 집필한 《성적 급상승의 비밀》은 실천적 자기주도 학습법을 소개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EBS [특강]에 출연하여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그의 학습법은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지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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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대학 입시를 암기력 테스트라고 생각하면 대책은 단순하다. 사고력을 키우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출제되는 부분만을 요령껏 통째로 암기하면 된다. 번뜩이는 영감으로 가득한 천재적인 답안보다 모범 답안과 일치하는 답안이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입시에서 천재적인 답안은 계산 실수 등으로 답이 틀리면 0점이지만 모범 답안은 답이 틀리더라도 부분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모범 답안은 사고력이 없어도 해답을 통째로 암기하면 누구나 적어낼 수 있다. - 요령1 입시에서 중요한 것은 암기와 요령이다

“입시는 암기다.”라고 말하면 수험생 여러분은 “그걸 누가 모르나? 당연한 소리를 하고 있네.”라고 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이 정말로 암기를 철저히 하고 있는지는 솔직히 의심스럽다. 숙제를 하고, 노트 정리를 깔끔하게 하고, 학원에 다니는 것도 모두 암기와는 무관하다. - 요령1 입시에서 중요한 것은 암기와 요령이다

입시와 관련된 새빨간 거짓말 중 하나는 수학은 다른 과목과 달리 암기가 통하지 않는다는 뿌리 깊은 미신이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수학에는 유연한 발상과 센스가 필요하며, 이것을 키우려면 문제를 풀어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한다. 이런 망언을 매년 수십만 명의 수험생이 믿고 있다. 하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대다수가 잘못된 사실을 믿고 있는 덕분에 나 같은 요령 좋은 사람이 상위권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다. 분명히 수학에는 유연한 발상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것은 대학에 들어가서 배우는 고등수학에 해당되는 이야기일 뿐, 매년 비슷한 문제가 출제되는 대학 입시에는 수학적 감각이 전혀 필요없다. - 요령2 수학이야말로 암기 과목이다

시간을 기준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은 수험생뿐이다. 기업은 매출이나 이윤 등 양을 기준으로 계획을 세운다. 판매원도 매출을 어떻게 늘리느냐라는 계획을 세우지 몇 시간 일할 것이라는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공부량 중심의 계획은 먼저 대략적으로 세운다. 예를 들어 이번 달 안에 영어는 《경선식 영단어》나 《듀오 3.0》 절반을 암기한다든가, 수학은 행렬과 벡터를 끝낸다는 식이다. 그리고 큰 틀의 계획을 실천할 수 있게 되면 점점 하루 일정도 양으로 계획한다. 가령 영어 숙어 30개와 수학 10문제, 메모장 30장 복습 같은 식으로 하루의 목표량을 정하면 된다. 만약 소화하지 못했다면 하루의 목표량을 수정해도 상관없다. 처음에 세웠던 큰 목표의 양을 달성하는 데 주력한다. - 요령 12 시간이 아니라 공부량을 기준으로 계획을 세워라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그 과목이 자신 없는 이유는 단순히 공부를 하지 않아서가 아닐까? 재능 문제가 아니라 암기량이 적기 때문이다. 자신없는 과목을 극복하려면 철저한 암기 전술이 중요하고, 이때 자신 없는 과목은 비용 대비 효과가 가장 높은 과목이라고 생각하면 공부에 의욕이 솟는다. 그 과목에 자신이 없는 이유는 아직 머릿속에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백지를 칠해나가는 것은 쉽다. - 요령 13 자신 없는 과목은 정상 작전으로 극복하라

화학·생물·사회의 색인과 주석은 암기 보강에 활용한다. 나는 화학, 생물, 사회 등의 과목은 마지막에 있는 색인에 주목했다. 참고서를 끝까지 읽은 다음 색인을 훑어보고 모르는 단어가 없는지 확인했다. 대부분의 수험생은 색인을 무시하는 일이 많지만 암기형 입시 공부를 할 때는 최고의 체크리스트가 된다. - 요령15 문제집을 풀지 말고 최단거리로 공략하라

역사는 입체화 전략으로 능률적이고 체계적으로 통암기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같은 교재를 세 권 준비한다. 한 권은 재편집용, 다른 한 권은 중요 사항 확인용, 마지막 한 권은 읽기용이다. 재편집용 교재는 일단 한 장 한 장 뜯어서 1세기 단위로 철을 한다. 가령 16세기라면 동양사와 서양사를 전부 한 묶음에 모아놓는다. 이렇게 하면 첫째, 역사의 횡적 관계가 한눈에 들어온다. 둘째, 세기별로 분책되어 있으므로 수험생을 괴롭히는 연도, 가령 1867년은 19세기의 ‘67년’과 같이 마지막 두 자리만 외우면 되므로 암기의 부담이 한결 가벼워진다. - 요령23 입체화로 공략하는 사회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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