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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34974826
· 쪽수 : 240쪽
책 소개
목차
여는 글 삶을 스스로 빛나게 만들어준 영원한 불쏘시개
1장 밥벌이에 지지 말라
시처럼 살라 /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것들 / 우리는 지금 여기 살아있다 / 좋은 휴식은 좋은 변화를 제공한다
2장 내가 하고 싶은 것만이 나를 구한다
욕망만큼 강력한 자기격려는 없다 / 세상에서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 / 젊음의 본질은 배움이다
3장 탐험의 시작
죽지 않고 새로워지는 것은 없다 / 진정한 전문가의 조건 / 어떤 리더가 될 것인가 / 자기혁명에 성공하는 방법
4장 나는 어둠을 품은 밝음
어제보다 아름다워지고 싶은 당신에게 / 하루는 한 개의 꽃이다 / 좌절이 깊어야 성공이 빛난다
5장 좋은 사랑은 인간을 깊게 한다
좋은 사람보다 더 기쁜 것은 없다 / 잘 어울린다는 것 / 사랑하라,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구본형을 추억하며 우리 시대의 새로운 영성가, 구본형 다시 읽기
참고문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언제나 내가 아닌 다른 무엇이 되고 싶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이제 내가 되고 싶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늘 더 좋은 존재가 될 수 있으며, 늘 더 좋은 방법이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고 항상 지금의 자기 자신보다 나아지려고 애쓰다 보면, 나는 언젠가 나를 아주 좋아하게 될 것이다.
밥벌이에 지지 말자. 살고 싶은 대로 사는 것을 두려워 말자. 꿈을 꾸자. 삶의 어디에서건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있음을 보이자. 현실과 꿈 사이를 일상의 좋은 감촉으로 채워 넣자. 기쁨으로 시작한 삶이 지혜로 끝나게 하자. 그리하여 시처럼 인생을 살자.
당신의 이름을 가만히 불러보고, 그 이름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문해보라. 당신은 스스로를 좋아하는가? 아니라면 지금 당장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있는 욕망을 찾아 떠나라. 당신의 미래가 복제된 작은 도토리를 심어라. 그리고 하루에 두 시간은 이 꿈을 키우기 위해 써라. 밥 한 그릇과 옷 몇 벌을 사기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시간을 파는 것은 노예다. 결국 다른 사람이 만들어준 삶을 살며, 언제나 상황의 희생자일 뿐이다. 세상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 때, 우리는 행복하다. 욕망에 솔직해져야 한다. 그리고 오직 하나의 욕망에 평생을 걸어야 한다. 선택은 다른 것을 버린다는 것이다. 선택된 욕망에 모든 것을 내주어라. 사랑해줘라. 그때 비로소 자신의 삶을 규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