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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자 김경집의 6I 사고 혁명

인문학자 김경집의 6I 사고 혁명

(콘텐츠의 미래를 이끄는 여섯 개의 모멘텀)

김경집 (지은이)
김영사
18,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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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자 김경집의 6I 사고 혁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문학자 김경집의 6I 사고 혁명 (콘텐츠의 미래를 이끄는 여섯 개의 모멘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34989165
· 쪽수 : 436쪽
· 출판일 : 2021-05-17

책 소개

콘텐츠의 시대에 우리가 인문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능력은 바로 주어진 팩트를 넘어 본질과 맥락을 이해하는 주체적이고 유연한 사고의 힘이다. ‘창조·혁신·융합’을 통한 6I 사고야말로 미래의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데 가장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1부 무엇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1장 속도와 효율에서 창조와 융합으로
2장 지금, 당신은 어디에 서 있는가?

2부 파이브 아이즈5I’s, 다섯 개의 길
3장 탐구Investigation, 지식의 진화
4장 직관Intuition, 전체를 조망하는 관점
5장 영감Inspiration, 창조적 파괴
6장 통찰Insight, 하나로 꿰뚫는 능력
7장 상상Imagination, 판을 바꾸는 아이디어

3부 여섯 번째 I, 그리고 새로운 길
8장 파이브 아이즈 융합
9장 최종 도달점,‘나I/Individual’

에필로그: 세계를 낯설게 바라보기

저자소개

김경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예술철학과 현대사회철학을 공부했다. 서강대학교 교양학부와 철학과와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현재는 작가로 살고 있다. 강연도 하고 칼럼도 연재하면서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의 기획과 커뮤니케이션에 참여하고 있다. 《인문학자 김경집의 6I 사고 혁명》, 《생각의 융합》, 《거북이는 왜 달리기 경주를 했을까?》, 《정의, 나만 지키면 손해 아닌가요?》 등을 비롯한 많은 인문교양서와 청소년 교양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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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콘텐츠의 시대다. 누구나 콘텐츠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그렇다면 그 중요하다는 콘텐츠는 어디에서 오는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땅에서 솟아나는 것도 아니다. 사람에서 나온다.”


“지금 우리에게 요구되는 대부분의 콘텐츠는 비가시적이고 비질료적인 것이지만 우리가 은연중 사용하는 콘텐츠라는 개념에는 여전히 가시적이고 질료적인 것이라는 습관적 사고가 제거되지 않은 상태다. 지금 우리에게 요구되는 콘텐츠는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키우고 강하게 할 것인지 다양하면서도 견고하게 따져 보아야 한다. 거기에 우리의 미래의 삶이 달렸다. 절망과 희망은 종이 한 장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그 종이 한 장이 바로 콘텐츠이다. 이 책에서는 콘텐츠로 가는 여섯 가지 길을 담았다.”


“과거 수직적 형태의 조직은 일사불란한 ‘명령자-수행자’의 관계일 뿐이었다. 명령자도 창의적 사고는 부족하고 왜곡된 카리스마와 권위만 중시됐다. 쌍방의 소통은 연목구어 緣木求魚였다. 수직형 조직에서 창의성이나 집단지성은 불가능하다. 좋은 콘텐츠가 만들어진다면 그건 그저 우연한 행운일 뿐이다. 20세기에는 그게 통했다. 강력한 리더가 조직을 통솔하고 구성원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그의 명령과 통제에 따르면 됐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판매하는 방식에서는 유용했다. 그러나 그런 시대는 이미 끝났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의 조직과 사고방식에는 이런 조직 문화가 고약한 형태의 형질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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