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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기호학/언어학 > 언어학/언어사
· ISBN : 9788935600076
· 쪽수 : 476쪽
· 출판일 : 1992-03-01
목차
1권
고침판을 내면서 = 3
머릿말 = 6
들어가는 말 = 17
제1장 중국글자말에서 풀려나기
1. 우리 글자로 썼을 때 그 뜻을 알 수 없거나 알기 힘드는 중국글자말 = 19
2. 입으로 말했을 때 그 뜻을 알아듣기 힘드는 중국글자말 = 30
3. 문자쓰는 말과 글에서 벗어나야 = 36
4. 공연히 어렵게 쓰는 중국글자말 = 40
5. 많이 쓰는 중국글자말도 더 정다운 우리 말로 = 55
6. 우리 말을 파괴하는 중국글자말투 = 64
7. 틀리게 쓰는 중국글자말 = 80
(1) '중국글자말+한다'로 쓰는 경우 = 80
(2) 겹말 = 88
(3) '일절'인가 '일체'인가? = 94
(4) 잘못 쓰는 하임움직씨'-시킨다' = 97
제2장 우리 말을 병들게 하는 일본말
1. 우리 말을 파괴하는 일본말 일본글 = 103
2. (진다)(된다)(되어진다)(불린다) = 105
3. -에 있어서 = 117
4. (의) = 129
5. (와의)(과의) = 137
6. (에의) = 141
7. (로의)(으로의) = 148
8. (에서의) = 153
9. (로서의)(으로서의) = 165
10. (로부터의)(으로부터의) = 171
11. (에로의) 그밖 = 174
12. (에게서) = 175
13. 그 밖에 필요없이 겹치는 토 = 185
14. (보다)(토씨를 어찌씨로 잘못 쓰는 말) = 186
15. (…에 다름 아니다)와 (주목에 값한다) = 194
16. (의하여) = 196
17. (속속)(지분)(애매하다) = 198
18. (수순)(신병)(인도)(입장) = 199
19. (미소)(미소짓다) = 202
20. 그 밖의 일본말들 = 203
21. (그녀)에 대하여 = 213
제3장 서양말 홍수가 졌다
1. 이 땅에서는 서양사람들도 우리 말을 해야 한다 = 217
2. 영어문법 따라 쓰는 '-었었다' = 221
3. 쓰지 말아야 할 말 = 235
4. 들온말 적기 = 245
5. 잡지 이름, 상품 이름 = 249
제4장 말의 민주화(1)
1. 이야기글의 역사 = 253
2. 벼슬아치의 말과 글 = 265
3. 땅 이름, 마을 이름 = 269
4. 일제 말, 군대 말 = 275
5. 강론 말 = 281
6. 방송 말 = 289
7. 글말 = 299
8. 사람 가리킴 말 = 304
9. 높임말 = 312
10. 준말 = 322
제5장 말의 민주화(2)
1. 말과 생각의 관계(질문과 대답) = 327
2. 잘못 쓰는 말 = 330
3. 아름답지 못한 말 = 338
4. 농민의 말 = 347
5. 일제시대·북한·중국연변의 말 = 354
제6장 글쓰기와 우리 말 살리기
1. 아이들의 글쓰기와 어른들의 글쓰기 = 371
2. 농민문화 창조를 위한 글쓰기 = 384
3. 우리 말 속의 일본말 = 389
4. 우리 말,어떻게 살릴까 = 398
2권
머릿말 = 3
제1부
제1장 우리 말 살리기 1
1. 우리 말이 없는 독립선언문 = 13
2. 우리 글자로 써서 알 수 없는 말은 우리 말이 아니다 = 15
3. '미소'는 일본말이다 = 17
4. '통석의 염'에 숨어 있는 일본 군국주의 = 19
5. 일본식·중국글자말투 '에 의해' = 21
6. '큰비'와 '호우' = 23
7. 밥이 하늘이면 = 25
8. 북경아시아경기와 우리 말 = 28
9. 우리 말을 버리는 교육 = 30
10. 중국글자말의 뼈대를 이루는 '-적' = 32
11. 서양말법을 따라 써도 좋은가 = 35
12. 전쟁이 터졌는가? 발발했는가? = 37
13. 말은 누가 만드는가?-'모람과 먹거리' = 40
14. '백성'인가,'민중'인가,'민초'인가 = 42
15. 한 시인의 글에 나타난 일본말 = 44
16. '분신자살기도'란 말에 대하여 = 47
17. 뿌리가 있는 말, 뿌리가 없는 말 = 49
18. 남의 말을 글로 적을 때 = 52
19. 입장(立場)이란 일본말 = 54
20. 몰아내어야 할 일본말 = 56
21. 일본말 따라 쓰는 '불리다' = 59
22. 귀에 거슬리는 '먹거리' = 61
23. 다시'-적'에 대하여 = 64
24. 우리 말을 쓰면 제목이 길어지는가 = 66
25. 입말과 글말 = 68
제2장 우리 말 살리기 2
1. '株價''油價'는 '줏가''기름값'으로 = 71
2. 중국글자말 즐겨쓰는 슬픈 버릇 = 73
3. 민주사회와 우리 말 쓰기 = 74
4. 인사말에 대하여 = 76
5. 탁구선수들이 통일한 팀의 이름 = 77
6. 하늘은 파랗고 산은 푸르고 = 79
7. 우리말의 토 '의'와 일본말'の'(노) = 81
8. 일본말 닮아버린 우리 글 = 82
9. '…등'(等)을 쓰지 말자 = 84
10. 우리 말과 중국글자말, 느낌이 왜 다른가 = 85
11. 체육 소식을 알리는 신문기사 = 87
12. 쓰지 않아도 되는 '시도하다' = 88
13. '수순'은 '절차'라고 써야 = 90
14. '내달''매달'과 '매년''매일' = 92
15. '수백여명'은 '수백명'으로 써야 = 94
16. 쓰레기 공해와 중국글자말 공해 = 95
17. '먹거리''입거리''읽거리' = 97
18. '중국인''일본인'보다 '중국 사람''일본 사람'으로 = 99
19. '레미콘'과 '옥탑'과 '하치장' = 101
20. '노견'(路肩)은 '길어깨'인가? = 102
21. '연패'는 내리졌다는 말인가, 이겼다는 말인가 = 104
22. '및'은 '와'(과)로 쓰는 것이 좋다 = 106
23. '내지'(乃至)를 쓰지 말자 = 108
24. '종용'은 우리 말이 될 수 없다 = 110
25. 귀에 거슬리는 말 '접한다' = 112
26. '가시화'(可視化)를 쓰지 말자 = 113
27. '그때 이래'는 '그때부터'라고 써야 = 115
28. '처한다'는 '놓인다''빠진다'로 = 117
29. '그러나'를 쓰는 자리 = 119
30. 일본말을 직역해놓은 '-에 다름아니다' = 120
31. 신문제목 견주어보기 = 122
32. 토 '의'를 줄여야 우리 말이 산다 = 124
33. '에서의'가 나오는 글 = 126
34. 우리 말일 수 없는 '에의' = 127
35. 잘못 쓰는 '로의'(으로의) = 129
36. '에로''에로의'와 '으로서의' = 131
37. '-에 있어서'는 우리 말이 아니다 = 133
38. '조기등산'은 '새벽등산'으로 = 135
39. '秋'와 '가을' = 137
40. '촌지수수'라는 말 = 138
41. 우리말 사전이 왜 이 모양인가 = 140
42. 사전에 나오는 일본말법 = 142
43. 서양말법 '있었다'를 몰아내자 = 144
44. '…한 일이 있다'와 '하였었다' = 145
45. 우리 말의 때매김(時制)에 대하여 = 147
46. '해프닝'이란 말을 써야 하는가 = 149
47. '조깅'은 (천천히) '달린다'로 쓰자 = 151
48. 쓰지 말아야 할 서양말 = 153
제2부
제3장 말이 살아야 겨레가 산다
1. 말과 글의 뿌리 = 157
2. 전문가들이 다 망친다 = 159
3. '옷'과 '의상' = 162
4. '돌아가셨다'라는 말 = 164
5. 남의 글 고치기 = 166
6. 우리 말 좀 씁시다 = 168
7. 과학전람회와 어린이 말 = 169
8. 유식한 말 쓰는 버릇부터 고쳐야 = 171
9. 엄마·아빠와 어머니·아버지 = 173
10. 광고문일수록 쉽게 써야 = 175
11. 알 수 없는 광고문 = 177
12. '미아찾기'는 '잃은 아이 찾기'로 해야 = 179
13. 쓰레기통에 적힌 중국글자말 = 181
14. 일본말 따라가는 우리 말과 글 = 183
15. 방안에 날아든 광고문 = 185
16. 외국 이야깃거리 기사(1) = 186
17. 외국 이야깃거리 기사(2) = 188
18. 신문기사의 글(1) = 189
19. 신문기사의 글(2) = 190
20. 우리 말이 병들어간다 = 192
21. 아직도 중국글자 망령에 사로잡힌 사람들 = 195
22. 우리 말이 숨쉬는 마지막 자리 = 198
23. 신문과 방송의 말 = 202
24. 우리 말 살리는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할까 = 208
제4장 듣는 말, 들려주는 말
1. 말을 어떻게 살리나 = 221
2. 말은 주고받는 것이다 = 224
3. 주기만 하는 말에 듣기만 하는 말 = 228
4. 방송말, 어떻게 살리나 = 232
5. 함정에 빠진 말의 세계 = 241
제3부
제5장 지식인의 글과 백성의 말
1. 일본말 찌꺼기 왜 못버리나 = 257
2. 지식인의 말과 백성의 말 = 270
3. (나)와 (필자)에 대하여 = 289
4. 잡지를 만드는 사람의 횡포 = 292
제6장 대학신문과 교지의 글
1. 대학신문의 글 = 303
2. 대학교지의 글 = 316
제4부
제7장 옛소설과 신소설, 이광수·김동인의 소설문장
1. 거꾸로 된 '문언일치' = 347
2. 옛소설에 나타난 중국글투 = 349
3. 이인직·이해조의 신소설 = 354
4. 이광수의 『무정』 = 359
5. 김동인의 문장론과 문장 = 365
제8장 1920년대 대표작가들의 소설문장
1. 전영택의 「화수분」 = 374
2. 현진건의 「빈처」(貧妻) 「운수 좋은 날」 = 376
3. 염상섭의 「표본실의 청개구리」「두 破産」 = 378
4. 나도향의 「물레방아」「벙어리 三龍이」 = 380
5. 주요섭의 「인력거꾼」「사랑손님과 어머니」그밖 = 381
제9장 카프 작가들의 소설문장
1. 최서해 = 386
2. 이기영 = 390
3. 조명희 = 396
4. 한설야 = 398
5. 송영 = 400
6. 김남천 = 403
7. 이북명 = 407
8. 박승극 = 411
9. 백신애 = 415
10. 강경애 = 417
제10장 1930년대 작가들의 소설문장
1. 박태원 = 422
2. 박화성 = 428
3. 김유정 = 430
4. 채만식 = 434
5. 이효석 = 440
6. 이태준 = 442
7. 이상 = 451
8. 이선희 = 453
9. 홍명희 = 455
10. 김정한 = 457
11. 김동리 = 459
12. 이무영 = 466
13. 안회남 = 468
3권
『우리글 바로쓰기』를 마무리 지으면서 = 5
제1부
제1장 우리말이 걸어온 길 = 21
1. 우리는 어떤 글을 써왔나 = 21
2. 말과 글, 입말과 글말을 견주어 본다 = 32
3. 왜 말이 쫓겨나는가 = 36
4. 우리말을 살리는 길 = 40
제2장 우리 겨레의 얼을 빼는 일본말 = 47
1. 신문과 잡지의 글 = 47
2. 우리 말 속에 들어와 있는 일본말 = 49
3. 우리 말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일본말 = 54
4. 움직씨의 입음꼴과 그밖의 말들 = 62
5. 정서조차 일본 것으로 되어가고 = 67
6. 이대로 가면 = 70
제2부
제3장 모든 문제가 말 속에 있습니다 = 75
1. '정신대'를 생각한다 = 75
2. 아이들이 배우고 있는 겨레말 = 77
3. '본다'는 말에 대하여 = 80
4. 두 아이의 글 = 82
5. 그림이나 사진에 곁들인 글 = 85
6. '한자말'에 마취된 사람들 = 87
7. 하루 치 신문 제목 = 89
8. 올림픽 경기 소식 알려준 신문의 글 = 92
9. 머리로 만든 말과 저절로 생겨난 말 = 94
10. '-살이' 와 '서리' = 96
11. 대통령 선거날을 알린 글 = 98
12. 선거싸움 광고싸움 = 101
13. 행정말을 쉽게 고쳐 쓴다는데 = 103
14. 달력과 우리 글자 = 106
15. 길들여진 말, 길들여진 생각 = 108
16. '신토불이'가 무슨 말인가 = 110
17. 천년 묵은 여우를 몰아내자 = 113
18. '36년'과 '유감'과 '일장기' = 115
19. '시도하려고'는 '하려고'로 써야 = 118
20. 나물은 캐는가 뜯는가 = 120
21. 오염된 말로는 민주언론 못 세운다 = 123
22. '비도한'은 우리말이 아니다 = 125
23. '-으로부터의'라는 말 = 128
24. 논술 문제와 우리말 = 130
25. 말의 실상과 의 논리 = 132
26. 제 버릇 고치는 일도 함께 해 나가야 = 134
27. 우리 것을 잡아먹는 외국종 동식물과 외국말글 = 137
제4장 누가 말을 죽입니까? 누가 말을 살립니까? = 141
1. 한글 운동과 우리말 운동 = 141
2. 한자 조기 교육에 대하여 = 143
3. 우리 말 사전과 한자말 = 144
4. 겨레말 살리는 일에 앞장서야 = 147
5. 여성운동과 우리 말 바로 쓰기 = 149
6. 말과 글을 살리는 자기혁명 = 152
7. 쉬운 말과 어려운 말 = 154
8. 남 따라가는 병 = 156
9. 아름다운 우리말 = 159
10. 병든 글, 병든 말 = 162
11. 우리말 바로 쓰기 지도 = 164
12. 학교에서 서둘러 바로잡아야 할 잘못된 말 열 네 가지 = 167
13. '차세대'와 '신역사'와 '미래' = 172
14. '와해'와 '붕괴' = 176
15. 갈피를 잡을 수 없게 하는 말들 = 179
16. 지난 때를 나타내는 우리말 = 183
제3부
제5장 배달말은 매달겨레의 생명입니다 = 189
1.『우리 말 우리 글』회보를 내면서 = 189
2. 우리 말 바로 쓰기 기준 = 191
3. 권위와 이익에 매달리지 말아야 = 196
4. '우리 집'과 '나의 집' = 198
5. 책 읽기에 대하여 = 202
6. 손으로 쓰는 까닭 = 204
7. 이원수 선생의 글과 우리 글 = 206
8. 모두 쓰는 말인데 = 208
9. '백성'이 살아야 한다 = 210
10. 쌀 개방과 말 개방 = 213
11. 식민지 문화로 가는 길 = 215
12. 시와 우리 말 = 218
13. 모난 자루를 둥근 구멍에 끼워 넣기 = 221
14. 말을 살리는 길 = 226
15. 한글을 기리는 말 = 235
16.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 = 245
17. 곤충채집과 사람교육 = 249
18. 그림과 우리말 = 271
19. 허세 부리는 말과 행동 = 272
20. '엄마께서' '아빠께서'라는 말 = 276
21. 겨레말을 없애자는 어이없는 망언 = 295
제6장 말과 글, 어떻게 살릴까요? = 311
1. 우리 말 살리기, 무엇을 합니까? = 311
2. 단조로운 서울 말이 우리 말 발전 막아 = 313
3. '씌어진다'에 대하여 = 317
4. '먹거리'란 말을 써도 되는지요? = 320
5. 우리말 공부를 하면서 = 322
6. 우리말 어떻게 씁니까? (1) = 326
7. 우리말 어떻게 씁니까? (2) = 357
8.『우리글 바로쓰기』에 대한 의견 = 369
9. 어떻게 하면 좋은 글을 쓸 수 있습니까? = 375
10.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고쳐서 = 385
11. 소쩍새 이야기 = 388
12. 미국에서 온 소식 = 390
13. '국민학교'이름 고치자면서 일본말 버릇은 고치려 안 하나 = 392
제4부
제7장 방송말 바로잡기 = 405
1. 말을 병들게 하는 글 = 405
2. 방송말에 대한 소견 (1) = 409
3. 방송말에 대한 소견 (2) = 413
4. 글말을 하지 말고 입말을 해야 = 417
5. 대통령 후보들의 연설 (1) = 421
6. 대통령 후보들의 연설 (2) = 425
7. 토론말에 판을 치는 일본말법 = 429
제8장 농사말 바로 쓰기 = 435
1. '작물'인가 '곡식'인가 = 435
2. 작목·작부·식부·작황 따위 모두 농사꾼 말 아니다 = 441
3. '파종'에서 '수매'까지 = 445
4. 농사말, 누가 망쳐 놓는가 = 451
5. 어느 농민이 쓴 글 = 456
6. 농민의 삶, 농민의 말 = 459
7. 우리말과 남의 말이 쓰이는 경우 = 464
8. '-에 있어'와 '-있었다' = 468
9. 사투리와 표준말 = 472
제9장 사투리, 이 좋은 우리말 = 477
1. 새눈·맹아리 = 477
2. 날생이·달랭이·물랭이 = 479
3. 연달래 = 480
4. 조밥꽃·이밥꽃 = 481
5. 모내기·모심기 = 482
6. 돼지와 도야지 = 483
7. 개구리·깨구리·개구락지 = 484
8. 개미·개아미 = 485
9. 매미·매아미 = 485
10. 잠자리와 철뱅이 = 485
11. 거미 = 486
12. 지렁이·지렝이·꺼생이 = 486
13. 내·연기·내굴·내구래기 = 486
14. 냅다·내구랍다 = 487
15. 시다·시구럽다·새구랍다 = 488
16. 존다·졸린다·자구랍다 = 488
17. 버들강아지·버들개지 = 488
18. 한정기 님의 편지에 부치는 말 = 4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