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후설의 현상학

후설의 현상학

단 자하비 (지은이), 박지영 (옮긴이)
  |  
한길사
2017-02-28
  |  
2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후설의 현상학

책 정보

· 제목 : 후설의 현상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상학/해석학/실존철학
· ISBN : 9788935672202
· 쪽수 : 263쪽

책 소개

후설 사상의 발달 과정을 논리학, 인식론, 지향성, 판단중지, 환원, 초월론적 철학, 시간, 신체, 상호주관성, 생활세계 등 주요 개념들을 중심으로 담아낸 후설 현상학 입문서이다.

목차

서문

제1부 초기 후설: 논리학, 인식론 그리고 지향성
제2부 초월론적 철학으로의 전회: 판단중지, 환원, 초월론적 관념론
제3부 후기 후설: 시간, 신체, 상호주관성 그리고 생활세계

결론
후설의 현상학, 그 현재와 미래
찾아보기

저자소개

단 자하비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67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태어났고, 현재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교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94년 벨기에 루븐[루뱅] 가톨릭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1999년 코펜하겐 대학교에서 교수자격을 취득했다. 2007년 덴마크 왕립 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2014년 북유럽 현상학회 명예회장으로 임명되었다. 2002년 설립된 주체성연구센터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현상학과 인지과학』 학회지의 공동편집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후설 현상학에 대한 탁월한 해설자로도 유명하지만, 주체성과 타자성, 자기의식, 상호주관성 등에 대한 현상학적 작업을 통해 현상학 ‘하기’가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 주목해야 하는 학자이다. 여러 학술적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에는 노르딕 현상학회의 명예 학회장으로 임명되었으며, 다수의 연구기관과 정부기관으로부터 여러 학술상을 받았다. 대표 저서로는 『후설과 초월적 상호주관성』(Husserl und die transzendentale Intersubjektivitat, 1996), 『자기-자각하기와 타자성』(Self-awareness and Alterity, 1999), 『후설의 현상학』(Husserl’s Phenomenology, 2003/한길사 2017), 『주체성과 자기성』(Subjectivity and Selfhood, 2005), 『자기와 타자: 주관성, 공감, 수치심 연구』(Self and Other: Exploring Subjectivity, Empathy, and Shame, 2014 /글항아리 2019), 숀 갤러거와 함께 쓴 『현상학적 마음』(The Phenomenological Mind, 2008 / 도서출판 b 2013), 『후설의 유산: 현상학, 형이상학, 그리고 초월철학』(Husserl’s Legacy: Phenomenology, Metaphysics, and Transcendental Philosophy, 2017) 등이 있다.
펼치기
박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철학과 대학원에서 후설의 명증이론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상호주관적 명증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진리에 대한 현상학적 성찰─상호주관적 명증의 현상학》(2019)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단 자하비의 《후설의 현상학》(2017)이 있다. 또한 <후설의 명증이론에 있어서 정적 분석과 발생적 분석>, <상호주관적 명증의 발생과 타당성의 문제>, <후설 현상학의 이념과 상호주관적 명증의 문제>, <후설에서 상호주관성에 이르는 데카르트적 길과 비데카르트적 길> 등의 논문을 썼다. 현재 서울대학교와 한신대학교에서 철학과 토론,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