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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와 무아

자아와 무아

(분석철학과 현상학 그리고 인도철학으로부터의 사색)

마크 시더리츠, 에반 톰슨, 단 자하비 (지은이), 이산 동광, 김태수 (옮긴이)
CIR(씨아이알)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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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와 무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자아와 무아 (분석철학과 현상학 그리고 인도철학으로부터의 사색)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상학/해석학/실존철학
· ISBN : 9791168560505
· 쪽수 : 572쪽
· 출판일 : 2022-04-25

책 소개

마크 시더리츠와 에반 톰슨 그리고 단 자하비가 공동으로 편집한 “Self, No Self?”를 옮긴 것으로 현상학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11명의 세계적 학자들의 논문을 모아 엮은 것이다.

목차

서론

1 경험의 주체와 방법

1. 머리말
2. 예비 검토 : 최소자아의 철학적 중요성
3. 자아와 주관성, 그리고 불교철학에서 무아
4. 이야기로서의 자아 : 서사적 자아 유형
5. 전(前) 서사적 자아성
6. 1인칭 소여와 최소자아
7. 흐름, 구조 혹은 그 이외 무언가로서의 최소자아?
8. 마무리하는 생각

2 경험적 자아 : 반론과 분류화

1. 머리말
2. 경험적 자아
3. 환영에 불과한 자아
4. 자아 대 무아
5. 통시적 통일체와 자아

3 열반과 소유자 없는 의식

1. 머리말
2. 자아의 핵심 개념
3. 상좌부 불교에서 해석된 것처럼 열반은 어떻게 자아환영을 구조화하는가
4. 평상심에 대한 함의
5. 결론 : 당면 과제

4 자아와 주관성 : 중도적 접근

1. 머리말
2. 유가행파에 고무된 의식관
3. 의식과 주관성, 그리고 자아
4. 다양한 자아감각과 인지과학들
5. 주관성의 본성
6. 결론 : 우리는 여전히 경험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가?

5 자아와 무아? 기억과 반성적 알아차림

1. 머리말
2. 의식은 본질적으로 자기알아차림을 포함하는가?
3. 자기알아차림은 자아 존재를 함축하는가?
4. 결론

6 주관성과 자아성, 그리고 ‘나’ 용어 사용

1. 아상가와 바수반두의 자기의식과 자기의식적 주의
2. 전前 주의적 의식 : 마나스와 나의 것임
3. 1인칭 심리학적 판단
4. ‘나’에 대한 두 가지 사용
5. 결론

7 ‘나의 본성은 봄(seeing)이다’ : 인도의 목격자 의식 관념에 대한 현상학적 성찰

1. 서론
2. 자아 대 무아 : 불교의 도전
3. 의식으로서의 자아
4. 세계의 현존과 세계 내 주체
5. 탈(脫)가탁 과정
6. 결론

8 불이론 베단따의 규정하기 힘든 자아 정립하기

1. 머리말 : 불이론과 자아가 부정될 때 부정되는 것에 대한 의문
2. 자아로서의 아뜨만 : 힌두의 논쟁들
3. 메칭거의 ‘아무도 없음(No one)’과 자하비의 핵심자아(Core Self)
4. 불이론에서 ‘나’와 그 특이성을 탐구함
5. 규정하기 힘든 불이론적 자아
6. 의식의 반영성
7. 결론

9 자아를 상호구성하기 : 자아 창발(創發)에 대한 불교의 접근과 상호구성주의 접근

1. 머리말
2. 무아(Non-Self)
3. 불교 환원론
4. 불교 환원론의 네 가지 문제
5. 자율적 체계의 의존적 발생
6. 공과 가상적 자아
7. 최소자아(Minimal Self)
8. 자기전유(Self-Appropriation)
9. 결론

10 철저한 자기알아차림

1. 경험
2. 얇은 주체Thin Subject
3. 현 순간의 자기의식
4. AOI 명제(모든 알아차림은 자신에 대한 알아차림을 행한다)
5. AOI 명제의 근거
6. 현 순간의 비주제적 자기의식
7. 현 순간의 주제적 자기의식
8. 현 순간의 주제적 자기의식에 대한 의문
9. 현 순간의 주제적 자기의식에 대한 변론
10. 주체는 그 자신을 있는 그대로 그 자체로서 알 수 있는가?
11. 결론

11 좀비로서의 붓다 : 주관성에 대한 불교 환원론

1. 서론
2. 불교 환원론의 무아 이해
3. 주체 없는 주관성?
4. 의식에 대한 불교의 환원

저자소개

단 자하비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67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태어났고, 현재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교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94년 벨기에 루븐[루뱅] 가톨릭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1999년 코펜하겐 대학교에서 교수자격을 취득했다. 2007년 덴마크 왕립 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2014년 북유럽 현상학회 명예회장으로 임명되었다. 2002년 설립된 주체성연구센터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현상학과 인지과학』 학회지의 공동편집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후설 현상학에 대한 탁월한 해설자로도 유명하지만, 주체성과 타자성, 자기의식, 상호주관성 등에 대한 현상학적 작업을 통해 현상학 ‘하기’가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 주목해야 하는 학자이다. 여러 학술적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에는 노르딕 현상학회의 명예 학회장으로 임명되었으며, 다수의 연구기관과 정부기관으로부터 여러 학술상을 받았다. 대표 저서로는 『후설과 초월적 상호주관성』(Husserl und die transzendentale Intersubjektivitat, 1996), 『자기-자각하기와 타자성』(Self-awareness and Alterity, 1999), 『후설의 현상학』(Husserl’s Phenomenology, 2003/한길사 2017), 『주체성과 자기성』(Subjectivity and Selfhood, 2005), 『자기와 타자: 주관성, 공감, 수치심 연구』(Self and Other: Exploring Subjectivity, Empathy, and Shame, 2014 /글항아리 2019), 숀 갤러거와 함께 쓴 『현상학적 마음』(The Phenomenological Mind, 2008 / 도서출판 b 2013), 『후설의 유산: 현상학, 형이상학, 그리고 초월철학』(Husserl’s Legacy: Phenomenology, Metaphysics, and Transcendental Philosophy, 201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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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시더리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전 인도 불교철학과 현대철학이 만나는 접점에 관심을 두고 연구해 온 철학자다. 하와이 대학교와 예일 대학교에서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전공했으며, 일리노이 주립대학교(현재는 명예교수)와 서울대학교(2012년 정년퇴임)에서 동·서양의 철학을 가르쳤다. 인도 불교철학 및 비교철학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Indian Philosophy of Language(1991), Personal Identity and Buddhist Philosophy(2003), Nagarjuna's Middle Way(2013), How Things Are(2021)가 있고, 공저로는 Apoha(2011)[『아포하』(2019)], Self, no self?(2011)[『자아와 무아』(2022)], Studies in Buddhist Philosophy(2016)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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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톰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토론토 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의 교수이다. 주로 철학, 인지과학, 불교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저작으로는 <몸의 인지과학(The Embodied Mind)>(프란시스코 바렐라, 에반 톰슨, 엘리노어 로쉬 공저), <생명 속의 마음(Mind in Lif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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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동광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 김천 출생.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학부·석사·박사. 연구분야는 불교인식논리학, 특히 디그나가(Dignāga)의 아포하론이다. 2010년 미국 국립자살예방센터전문가 과정 수료 및 2012~2013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OCBS 초청연수(지도교수: 리처드 곰브리치). 2019년 3월 대만 국립정치대학에서 열린 ‘현상학과 중국철학’ 컨퍼런스와 동년 8월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 주관성연구소 여름캠프 수료. 2022년 제6회 국제다르마끼르띠학회 집행위원. 현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연구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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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정치학 및 옥스퍼드 대학 사회과학 석사, 서울대학교철학과 박사, 미주리대학 종교학과 방문교수, 대만국립정치대학철학과, 종교연구소 겸임조교수, 대진대학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 연구교수로 있다. 연구로는 “TheMeaning of Identity between Nirvāṇa and Saṃsāra in Nāgārjuna”, 「『십문화쟁론』 <공유화쟁문>에 나타난화쟁논법의 특성」, 「사구해석에 관한 원효 화쟁논법의 특성」등이, 역서로는 『자아와 무아』, 『불교심리학의 새로운 지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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