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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철학 2

제일철학 2

(현상학적 환원의 이론)

에드문트 후설 (지은이), 박지영 (옮긴이)
아카넷
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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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철학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제일철학 2 (현상학적 환원의 이론)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에드문트 후설
· ISBN : 9788957339701
· 쪽수 : 772쪽
· 출판일 : 2025-03-12

책 소개

에드문트 후설은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 유럽의 학문과 정치와 문화를 지배하고 있던 실증주의, 자연과학주의, 역사주의 등에 맞서 ‘사태 자체로의 복귀’와 ‘객관주의 극복’을 촉구하며 당대 정체성 위기에 처한 철학의 근본적 쇄신을 주창했다. 그의 현상학은 영미 분석철학과 더불어 현대철학의 양대 축을 이루며 오늘날까지 큰 호소력을 발휘하고 있다.

목차

1부 철학의 필증적 시작에 대한 사전 성찰
2부 세속적 경험에 대한 비판. 초월론적 환원으로의 첫 번째 길
3부 현상학적 환원의 현상학에 대하여. 초월론적 환원을 위한 두 번째 길의 개시
4부 현상학적 심리학, 초월론적 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
논문
부록

옮긴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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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에드문트 후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옛 오스트리아제국의 작은 도시인 프로스니츠(현재 체코의 프로스테요프)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883년, 빈대학에서 수학의 변이 이론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나, 프란츠 브렌타노를 사사하면서 철학으로 전향했다. 1887년에 교수 자격을 취득한 뒤 할레대학, 괴팅겐대학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1916년에 하인리히 리케르트의 후임으로 프라이부르크대학의 철학과 정교수로 취임했다. 유대인이었기에 말년에는 나치로부터 박해를 받았다. 초기 저작인 『산술 철학』(1891)에서는 수학적 대상을 심리적 작용으로 환원하는 심리학주의에 경도되었으나, 『논리 연구 1, 2』(1900, 1901)에서 심리학주의를 비판하면서 의식의 지향성에 대한 순수 기술적 방법인 현상학을 창시했다. 이후 후설은 의식에 대한 순수 기술로서의 현상학을 초월론적 환원에 기초한 초월론적 현상학으로 발전시켰는데, 이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1』(1913)이다. 이후 그는 현상학을 발생적 현상학으로 확장했는데, 『형식논리학과 초월론적 논리학』(1928)과 사후에 출간된 『경험과 판단』(1939) 등은 그 탐구의 빼어난 성과다. 또한 『데카르트적 성찰』(1931), 『유럽 학문의 위기와 초월론적 현상학』(1936) 등은 초월론적 현상학을 철저히 정초하려는, 필생에 걸친 노력의 마지막 결실이다. 생전에 출간한 이러한 저서들 외에도 후설은 총 4만 5000여 장에 달하는 방대한 연구 원고를 남겼는데, 이 연구 원고들은 아직도 후설 전집으로 출간 중이다. 후설은 현상학의 엄밀한 방법을 통해 학문의 토대를 철저히 정초함으로써 실증주의에의해 생겨난 현대 학문과 문화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평생 분투했다. 그가 개척한 현상학은 20세기 주요 철학 사조의 하나가 되었으며, 철학에서뿐만 아니라 인문학, 사회과학, 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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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철학과 대학원에서 후설의 명증 이론에 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상호주관적 명증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진리에 대한 현상학적 성찰: 상호주관적 명증의 현상학』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현상학의 이념』(에드문트 후설), 『후설의 현상학』(단 자하비)이 있다. 또한 「후설 현상학의 이념과 상호주관적 명증의 문제」, 「후설과 상대주의」 등의 논문을 썼다. 현재 서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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