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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녀, 선방 가다

도시남녀, 선방 가다

브렌다 쇼샤나 (지은이), 부희령 (옮긴이)
정신세계사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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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녀, 선방 가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도시남녀, 선방 가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명상/선
· ISBN : 9788935702701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06-03-02

책 소개

남녀간의 사랑을 선(禪)의 관점에서 재해석했다. 선을 수행하는 방식과 연인관계에 대한 심리학적 이해를 접목시켜 선 수행의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사랑을 준비하고 이해하고, 나아가 타인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목차

禪_愛 1 준비하기 상대에게 너무 많이 기대하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禪_愛 2 자기 자신과 만나기 무의식적으로 반복되는 행동에 대한 집착을 끊자
禪_愛 3 통제 풀기 사랑이라는 울타리에서 마음을 방목하라
禪_愛 4 새로운 걸음 내딛기 관계 속에서도 적절한 때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禪_愛 5 자신의 내면 비우기 고통스러운 기억에 집착하지 말고 고통을 받아들이자
禪_愛 6 다른 사람들 배려하기 사랑받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절박한 두려움에서 해방되자
禪_愛 7 타인과 스스로에게 영양 공급하기 타인의 진정한 관심을 받는 것이 항상 최고의 음식이 된다
禪_愛 8 충격에 대처하는 법 기대하고 의지하는 마음은 고통을 더 깊게 만들 뿐이다
禪_愛 9 인내심 키우기 관계 속에서 성장하고 견디는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禪_愛 10 문제 해결하기 해결하려고 고심하는 문제들 대부분은 마음에서 만들어낸다
禪_愛 11 극적인 선택의 순간 진정한 사랑을 하려면 실패와 성공에 대한 생각을 잊어라
禪_愛 12 분열되지 않은 마음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가 되기 위해서 결코 자아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
禪_愛 13 사랑할 사람들 만나기 사랑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는 다른 사람들의 모습은 모두 거울에 비친 우리 자신의 모습이다

저자소개

브렌다 쇼샤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치유심리학자로, 뉴욕에서 30여 년간 임상연구 및 심리치료를 해왔다. 전 세계 대학에서 심리학과 명상 치유, 잠재력과 관련하여 500회 이상 강연하였으며 전미실물경제협회NABE어워드 올해의 저자로 선정된 바 있다. 걱정, 두려움, 인간관계 등 인생의 중대한 문제와 관련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하였으며 심리학에 명상과 이야기치료를 접목한 방식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메리마운트 대학과 아델피 대학에서 강연하고 있으며, <코스모폴리탄> <마드모아젤> 등의 칼럼니스트, NBC와 ABC 방송 패널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출간 도서로는 《남자는 나쁘다》 《도시남녀, 선방 가다》 《마음의 불을 꺼라 : 일상의 상처와 분노에 대처하는 심리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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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희령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중퇴했다. 현재 전문번역가 및 소설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모래 폭풍이 지날 때』, 『매일 읽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로마의 운명: 기후, 질병, 제국의 종말』, 『돌팔이 의학의 역사』, 『강요된 비만』, 『아래층 소녀의 비밀 직업』, 『에르미따』, 『살아 있는 모든 것들』, 『아미쿠스 모르티스』, 『샤나메』, 『버리기 전에는 깨달을 수 없는 것들』, 『빠알리 경전에 의거하여 엮은 붓다의 생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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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희령의 다른 책 >

책속에서

우리는 외로움과 홀로 있음의 차이를 알아야만 한다. 홀로 있을 수 없으면, 자신을 인식하고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수 없으면, 삶이 수반하는 변화를 따를 수 없으면 아무리 많은 사람과 함께 있어도 늘 외로울 수밖에 없다.

이 말은 속세를 떠난 은둔자가 되거나, 사람들과의 교제를 거부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혼자 있을 때 충족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곁에 사람이 있거나 없거나 상관없이, 스스로 자기가 누구인지 알아야 하며, 주위 사람들에게 끌려다니지 말아야 한다. 소중한 이 땅 위에서 자신의 두 발로 자유롭게 걸어야 한다. - 본문 135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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