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사람들

제1부
어부의 집·1970년
선술집
바다일지
머구리 술집
일요일 스케치
부둣가·봄봄
어부의 깃발
선창(船窓)
하선(下船)
늙은 어부
바다를 바라보며
어부의 꿈
바다시(詩)
부부 어부
거진·1968년
명태
해풍
어판장 풍경
흉어
어부 황씨
불출어기(不出漁期)
눈물의 바다
명태가 황태 되기까지는
주문진 어판장에서

제2부
지금 바다에는 눈 내리고
강릉행(行)
변방의 바다
미망(未忘)
어부의 집
부둣가에서
아들에게
강릉 중앙시장
바닷가 아이들
다시 해당화 꽃 피면
남포집
광어
정치망(定置網)
속초·청호동
겨울, 주문진
가족일지
빈처·1993년 1월
해당화
설움의 집
나의 바다
젊은날의 삽화
북평역에서
샹하이 반점

제3부
그리운 바다
화진포에서
바다의 부처
길에서 미륵불 만나다
해신당(海神堂)
강문 진또배기
달맞이
하조대
섬
어달리
해 뜨는 집
시인 노릇 하기 힘들다
죽도
교산(蛟山)
무릉계곡
허이대(虛以臺)
정동진역에서
바닷가에서
등대
삼포에 가서
갈매기는 바다를 떠나지 않는다
향호리(香湖里)
산소가 부족한 물고기는 수면 위로 뛰어오른다

□ 발문 / 홍정선

□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