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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36469955
· 쪽수 : 108쪽
· 출판일 : 2009-09-10
책 소개
목차
시 1
일러두기
아침 船舶
밤에 흐느끼는 내 肉體를 / 골목 有感 / 다시鋪道에서 / 煖爐會 1 / 煖爐會 2 / 숲과 幻 / 아침 船舶 / 다시 山河에게/ 아침 이야기 / 演習 1 / 演習 2 / 演習 3 / 나의 處女膜은 / 門風紙와나무와 나와 / 여름 軍隊 / 四의 메모 / 住宅 / 우울한 房 / 訪問記/ 가시내 幻影 / 都市를 비워둔 市民들 / 斗衡이들 / 七行詩抄 / 서울의街路樹는 / 處女鬼神前上書 / 물동이 幻想 / 눈이 내리는 곁에서 / 대낮에그린 그림 / 아침 戀歌 / 講義室에서 얻은 이미지 / 눈깔사탕
식칼論
식칼論 1 / 식칼論 2 / 식칼論 3 / 식칼論 4 /식칼論 5 / 보리밥 / 털난 미꾸라지 / 文章 / 홍은동의 뻐꾹새 / 쌀/ 털 / 農酒 / 송장 / 한강 / 된장 / 만난다 / 여자여, 여자여 / 요강/ 대창 / 탑골공원 / 필요한 피 / 참외 / 젊은 아지랑이 / 눈깔사탕2 / 눈깔사탕 3 / 눈깔사탕 4 / 간추린 日記 / 간추린 風景 / 독버섯/ 뙤약볕이 참여하는 밥상 앞에서 / 回想으로 초대합니다 / 꽃밭 세종로/ 强姦 / 某處女前上書 / 野戰國 딸기밭 이야기 / 나의 處女膜 2 / 나의處女膜 3 / 나의 處女膜 4 / 野蠻의 치맛자락에 매달려 / 개구리와 把守兵/ 이 가을에 가을 사람들아 / 너의 눈앞에 서서 / 가을새가 그렸던 그림/ 美人 / 왼손으로 여자를 생각하며
國土
國土序詩 / 모기를 생각하며 / 꿈속에서 보는 눈물/ 풀잎·돌멩이 / 발바닥 밑에 / 바람 / 論介孃 / 흰 뼈로 / 甕器店風景 / 호박꽃들을 보며 / 思慕詞 / 물·바람·빛 / 난들
어쩌란 말이냐 / 너만 하나냐 우리도 하나다 / 깃발이 되더라 / 석탄/ 惡夢 / 가을 편지 / 山에서 / 夕陽 / 흐린 날은 / 눈보라가 치는 날
/ 피 / 목소리 / 굼벵이 / 바람아 내 몸을 / 한 마리 짐승 / 九萬里/ 풀어주는 목소리 / 빈집에 황소가 / 버려라 타령 / 베란다 위에서/ 가을 / 우리네의 童貞 / 푸른 하늘과 붉은 황토 / 일편단심 / 비 내리는野山 / 사투리 / 소나기의 魂 / 모래·별·바람 / 가을·목소리·펜
/ 달 / 내가 뿌리는 씨앗은 / 겨울에 쓴 自由序說 / 눈물 / 얼굴 / 겨울/ 그리움·아수라장 / 어머님 곁에서 / 空山明月
가거도
오동도 / 寓話 / 어머니 / 통곡 / 내가 아는 詩人한 사람 / 대낮 / 그림자 타령 / 南陽灣의 별 / 황혼 / 겨울소식 / 공원/ 빗속에서 / 파도처럼 / 진달래꽃 진달래꽃 / 아지랑이 사랑 / 불타는마음들 / 겨울새 / 친구에게 / 어느 마을 / 뿌리꽃 / 元達里의 아버지/ 친구들 / 同行 / 깃발 / 눈보라 / 꽃나무들 / 이웃의 잠을 위하여/ 꽃 앞에서 / 소나기의 울음 / 내 말의 행방 / 답장 / 새벽에 일어나기/ 詩를 생각하며 / 가을 속에서 / 깨알들 / 봄소문 / 바위 / 詩人의방랑 / 불의 노래 / 原州의 달 / 친구야 / 다시 펜을 든다 / 소리들분노한다 / 죽음 / 봄볕 속의 길 / 그리움 / 돌멩이들의 꿈 / 얼굴 /바람 / 짱구타령 / 농부 / 눈꽃 / 可居島 / 1980년대의 마음들 / 펜한 자루로 / 靑坡여 더 푸르러라 / 당신들은 地下에 누워서 말한다/당신들의 넋은 깨어 있고 우리들의 肉魂은 잠들어 있습니다
자유가 시인더러
아우 基善에게 / 풍경 / 和順 赤壁歌/ 눈보라 속의 좌담 / 연가 / 정처가 없다 / 보리밭 / 꽃사태 / 밥상앞에서 / 첫눈 / 타는 가슴으로 / 무지개 / 떠나겠습니다 / 밤에 쓴시 / 순천으로 띄우는 편지 / 소리 / 우는 마음들 / 황금빛 눈물 / 하늘을보며 / 눈물 / 소리의 숲 / 운다 / 마음 / 우느냐? / 나의 눈물 속에는/ 사랑을 찾아서 / 초겨울 / 우는 풍경 / 달빛이 찾아와 / 파랑새 /바람이 불어도 / 시인은 / 수수께끼 / 꿈과 법 / 시인의 어깨 너머에는/ 정상을 향하여 / 이상한 계절 / 단풍을 보면서 / 성에 / 사랑 / 불씨/ 백두산 / 片雲 / 산행에서 / 끼리끼리 / 바위 / 이제야 깨달았다 /눈망울 / 벌판 / 잡것들 / 선언 / 꿈속에서 / 수갑 / 해빙 / 신화 /짝지어주기 / 앞으로는 필요없을 시 / 아직 살아 있기에 / 光州 / 깊은잠 / 자유가 시인더러 / 흐느끼는 활자들 / 미꾸라지도 뛰었었소 / 젊은날의 일들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 위하여,위하여 / 다오, 다오, 다오! / 어찌 하오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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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
일러두기
산속에서 꽃속에서
짧은 시 / 탁과 억 사이에서 / 시를 써서 무엇하랴 / 길 / 날 부르거든 / 무지개 / 빗속을 거닐며 / 산속에서/ 풀잎처럼 / 가을엔 / 꽃 속에서 / 겨울꽃 / 谷城으로 띄우는 편지/ 풀씨에서 백두산까지 / 고개에서 배우다 / 꼭 설명해야 알겠나? /서울을 거닐며 / 저승분들께 / 들판을 지나며 / 강가에서 / 우리들의 노래 / 어머니의 처녀 적 / 누이동생 / 다리 밑의 왕자 / 산일 / 깻잎쌈을 싸며 / 나무들에게 / 광주의 하늘 / 들판을 거닐며 / 편지 / 하늘을 보며 땅을 보며 / 오두막집 / 연희동 / 낙엽 속에 묻히다 / 어둠 속을 거닐며 / 산꼭대기에 올라 / 雲住寺 / 새벽녘 / 소문에 따르면 / 하늘은 만원이다 / 김수영 / 다시 사월에 / 흰 눈들이 하는 말 / 光州에 와서 / 산 위에서 / 무등산 / 유월이 오면 / 청산이 울거든 / 구십년대식 말 / 그래도 봄은 오는가 / 새벽길 / 턱을 괴고 앉아 / 마음을 열고 / 모조리 望月洞 / 無等에 올라 / 잠을 자다가 / 반기는 산 / 님의 두루마기 / 지평선 / 쥐불놀이 / 연날리기
풀꽃은 꺾이지 않는다
풀씨 / 겨울바다에서 / 황홀 / 홍시들 / 봄이 오는 소리 / 동리산에서 / 가을날에 / 달빛 / 노을 / 꽃들, 바람을 가지고 논다 / 동백꽃 소식 / 물과 함께 / 새벽, 골목을 거닐며 / 한낮, 논두렁 밭두렁을 거닐며 / 야밤, 갈대밭을 지나며 / 노을 속의 바람 / 풀꽃은 꺾이지 않는다 / 겨울 보리 / 다시 오월에 / 태안사 가는 길 1 / 태안사 가는 길 2 / 삼백, 예순, 다섯, 날 / 영일만 토끼꼬리에서 / 십자가만 보면 / 서편제 / 산에 올라, 바다에 나가 / 소나기를 바라보며 / 환장하겠다, 이 봄! / 봄이 온다 / 어느 새색시 시인의 고민 / 대선 이후 / 겨울산 / 겨울 솔방울 / 청보리밭에서 / 대선이 끝나고 / 비 그친 뒤 / 꽃 / 대추들 / 해남 땅끝의 깻잎 향기 / 풀꽃들과 바람들 / 풀벌레들의 노래 / 동백꽃 / 봄비 / 겨울꽃 / 어느날 내가 / 바다 / 꽃에게 / 봄맞이 / 석양 아래서 / 오늘 내가 한 일 / 홍성담의 판화 / 가을 자장가 / 노래가 되었다 / 청명한 날에 / 홀로 있을 때 / 사투리 천지 / 달동네 / 골목을 누비며 / 내 몸이 흔들릴 때 / 공중에 핀 꽃 / 이슬처럼 / 아침 산보 / 밤중에 산에 올라서 / 힘없는 시 / 바위들이 함성을 내지른다면 / 수평선 / 단 한 방울의 눈물 / 겨울산 / 들판에 서서 / 아침 밥상머리에서 / 떠난 사람
혼자 타오르고 있었네
도토리들 / 메아리 / 분꽃씨 / 붉은 고추 / 지렁이 예수 1 / 지렁이 예수 2 / 안방에서 고추 열리다 / 꽃들이 아문다 / 비 그친 뒤 / 매미 1 / 매미 2 / 매미 3 / 매미 4 / 봄빛 / 꽃길 따라 / 백목련꽃 / 부활절 전야 / 연등 / 임진강가에서 / 이쪽과 저쪽 / 새벽 가로등 불빛 / 무등산 / 처녀작 / 소나무 / 겨울길 / 눈길 / 눈사람이랑 / 산속에서는 / 소멸 / 바람을 따라가보니 / 단풍 / 가을 1 / 가을 2 / 가을 3 / 바람과 들꽃 / 선묵당 / 동구나무 / 벌판으로 가자 / 도심에 내리는 눈을 보며 / 성에 / 들깻잎 향기 / 부처님 손바닥에서 / 이슬 곁에서 / 고개 숙인 부처 / 쑥 / 어머니를 찾아서 / 봄 / 발견 / 소가죽 북 / 풀꽃들의 웃음 / 또 동백꽃 소식 / 벌거숭이 / 엘레지 / 메뚜기 / 가을 잠자리 / 달빛과 누나 / 그리운 쪽으로 고개를 / 가을 앞에서 / 밤꽃들 때문에 / 살사/ 꽃 / 시골 기차 / 한국산 흙 / 독도 / 물을 노래함 / 산 / 새 / 풍경 / 여름날 / 광주 輓歌
미간행 유고
白鹿潭에서만 살아가는 하늘과 나 / 가난 3 / 公主님들의 寢室 / 아, 아 慶熙 / 5月의 讚歌 / 물로 칼을 베는 방법 / 國土 6 / 서울하늘 / 含春苑에 봄볕이 / 오로지 크게 울려라 / 땅에서 뉘우치고 하늘이 알아 / 이제부터 시작이다 / 새해를 맞는 중견시인의 마음 / 오, 광주여 무등이여 / 오월 그날을 다시 세우자 / 불암산 자락에서 / 신창골의 이야기 / 씨앗과 곰의 향연 / 진월의 마음들 / 전 국토에 오월이 온다 / 아으, 망월동에 살으리 / 이/ 땅에서 하늘 끝까지 / 드넓은 광장이 되리라 / 빛고을의 횃불잔치 / 우리 칠천만의
가슴속에 / 어느 노동자의 생각 / 적막강산 / 보리밭·밀밭·목화밭 / 누이를 위하여 / 큰누님 생각 / 너 크나큰 희망이여, 자유여, 진리여 / 새해가 떠오른다 / 우리, 마음을 열어 / 청청한 집에서 사는 돈 / 들꽃은 더 들꽃답게, 산은 더욱 산답게 / 無等이여, 무등일보여 / 청청하여라 깨어 있어라 / 오월동이 광주대학교 / 아아! 새해, 첫날, 아침, 햇살 / 아무래도 나는 다시 태어나야겠다 / 수수천만년 푸르러라, 한결같아라 / 온누리, 빛누리에 가득 넘쳐라 / 늘 밝고 맑은 눈빛처럼 / 역사 앞에서, 열사 앞에서 / 포철이여, 세계의 햇덩이로 치솟거라 / 그립습니다 / 가슴이 시리도록 푸르러라 / 온 세상 화안히 밝히는 꽃빛이거라 / 思父曲 / 탱자나무의 뜻 / 구례군 산동마을의 산수유꽃 / 산벚꽃 / 씨앗 / 무덤과 하늘 / 어느 뻘밭 풍경 / 소금밭을 지나며 / 몸과 그림자 / 하늘 / 어느 바위 / 다시 보는 봄 / 굴뚝새 / 아이가 되는 봄 / 희열 / 당신들은 감옥에서 우리들은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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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산문 1
일러두기
1부
한국현대시와 시인의 사명
고여 있는 시와 움직이는 시
조용한모색
우정과 자위
민중언어의 발견
시 영역의 확대
신동엽론
민중과 70년대 시의 한 주류
회향병적인 시의 극복
치열한서민혼에의 발돋움
양성우, 그 몸부림의 시
시인의 삶과 민족
오늘의 나의 문학을 말한다
시, 리얼리즘 그리고 70년대의 시
농민의 땅은 농민에게
여성해방문학의 지평이 보인다
어머니해방,여성해방, 인간해방
5월로부터 시작된 광주문학
윤동주론
체험과시의 길
삶의 모짊과 껴안음의 따뜻한 시
서정은 살았는가 죽었는가
성찰, 존재, 풍경, 생명을 위하여
시를 찾아서, 시를 위하여
열린 공간, 움직이는 서정, 친화력
시론·산문 2
일러두기
2부
이 거룩한 잡담 / 내 시 제목들에 대하여 / 천상병 시인에게 / 잡담,그리고 또 잡담 / 응어리진 시혼(詩魂) / 『국토』 후기 / 김현승의『마지막 지상에서』 / 박봉우의 『황지의 풀잎』 / 김준태의 『참깨를 털면서』 / 이산 김광섭 시인과 나 / 전직 시인이란 괴로움 / 버들개지 밑으로 물이 흐르면 / 새해에 새로운 시 / 유년기의 자전적 시론 / ‘태안사’에서 ‘가거도’까지 / 「모처녀전상서」와 「원주의 달」 / 시인은 밤에도 눈을 감지 못한다 / 이문구라는 사람 / 시인과 독자와의 대화 / 모두에게 싫증 안 나는 시 / 나의 새해 설계 / 짧은 시들의 향연 / 어린 조카의 죽음과 시의 출발 / 시원하고도 섭섭한 마음 / 유년시절의 체험으로 국토를 껴안고 / 전국적인 규모의 문예지로 성장 / 나의 삶 나의 예술 / 체험 속에서 국토를 온몸으로 껴안고 / 해남 땅끝의 깻잎 향기 / 편운 조병화 선생님께 / 진달래도 피면 무엇하리 / 이 땅, 모조리 망월동 아니냐 / 몸부림으로 피는 꽃의 눈물 / 꿈꾸고 나서 쓴 「아침 선박」 / 그리운 쪽으로 고개를 / 아잇적 그대로의 마음을 가진 시인
3부
음주·끽연론 / 사나이로 태어나서 / 내 문패에의 집념 / 추억의 바닷가 / 벨벳치마의 여선생님과 / 가을은 내 시의 어머니 / 돈, 돈, 돈…… 이것이 젊은이의 우상인가? / 모래·별·바람·민중 / 애증 / 억불산에서 띄우는 엽서 / 침묵과 염불, 아버지와 나 / 그날의 함성, 내가 겪은 4·19 / 국회의원은 이런 사람을 뽑아야 한다 / 가을에 오시는 어머니 / 애처로운 아이들에게 만점을 / 복성거사와 일해거사 / 늦가을 단상 / 나가라 다 나가라 / 정치구호는 구호일 뿐인가 / 언론인에게 바란다 / 작품의 고향, 곡성 / 광주사람이 바라는 것 / 겨울에 자라는 동심 / 어느 양상군자의 쪽지 / 광주에 살면서 / 사투리와 한국병 / 오렌지족과 돈의 문화 / 멋갈스러운 삶과 멋갈 없는 삶 / 사월과 오월의 길목에 서서 / 가을과 어머니와 나 / 어느 스승에 대한 추억 / 인위적인 것보다 자연적인 것에 관심을 / 고향 / 신세대의 진정한 새로움을 위하여 / 부부는 일심동체 / 구겨지고 흩어진 마음 저 달 보며 가다듬자 / 오월에 아버지, 어머니를 불러본다 / 새벽 산보 / 내 풍요한 문학행위의 출발점이며 귀착점 / 풀씨의 마음이 내 마음 / 멧돼지가 마셔버린 폭포 / 또 핵발전소라니! / 교원 정년은 65세 이상으로 / 교편을 잡을 것인가, 놓을 것인가 / 비엔날레, 빛날래? 빛바랠래? / 살아 있는 모든 것 / 무등 둥둥 / ‘빛소리’ 오페라단과 「무등 둥둥」 / 어머니의 사랑은 끝이 없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