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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의 사람

비전의 사람 (특별판)

이재철 (지은이)
홍성사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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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의 사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비전의 사람 (특별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36510237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14-04-20

책 소개

저자가 2000년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섬김과 봉사’라는 주제로 장신대 신학대학원 신앙사경회에서 설교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그 설교는 2001년 2월 메시지북으로 출간되어 당시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평신도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목차

특별판 출간에 부쳐
편집자의 말

01 눈먼 사람
02 비늘 벗은 사람
03 성전의 사람
04 비전의 사람

부록: 저자와의 대화

저자소개

이재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8년 주님의교회 개척. 10년 임기를 마치고 1998년부터 스위스제네바한인교회를 3년간 섬겼다.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사역을 시작했다. 2013년 4월 전립선암 판정을 받아 그해 5월 수술을 받고 10월에 강단에 복귀했다. 2018년 11월 18일 은퇴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신앙》, 《회복의 목회》, 《사랑의 초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어령 공저),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인간의 일생》, 《비전의 사람》, 《내게 있는 것》, 《참으로 신실하게》, 《매듭짓기》,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목사, 그리고 목사직》, 단편 설교 시리즈를 엮은 《이재철의 메시지》,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전10권), 로마서 설교집 <이재철 목사의 로마서>(전3권),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전15권), 사경회 설교집 《말씀, 그리고 사색과 결단》이 있다. 이 책들은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와 《비전의 사람》은 중국어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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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20세기 초 이 땅에 신학교가 세워진 뒤, 지금까지 신학도가 없던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신학교마다 열정에 사로잡힌 젊은이들로 항상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 교회의 실상은 어떻습니까? 물량주의, 기복주의, 세속주의, 심각한 분열과 대립 및 반목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문제들이 한국 교회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시대마다 신학도들은 언제나 넘쳐나고 있었건만, 한국 교회는 왜 이처럼 문제의 도가니 속에 빠져 있는 것입니까? 신학교를 거쳐 간 그 숱한 청년들이 현존하는 미래로서 자신들의 삶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한 탓입니다. _‘눈먼 사람’에서


■ 인생을 거창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을 스쳐 지나가는 1초 1초가 쌓여서 인생이 됩니다. 여러분을 스쳐가는 1초 1초는 이내 사라지고 말지만, 동시에 여러분의 삶 속에 축적, 반드시 살아남습니다. 이처럼 여러분의 청년 시절 또한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겠지만, 그러나 여러분의 미래 속에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흔적으로 또렷이 각인되어 남을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는다면, 이제부터 비늘 벗은 사람으로 살아가십시오. 비늘 벗은 눈으로 하나님과 여러분 자신을 직시하며, 하나님께 여러분의 삶을 온전히 의탁하십시오. _‘비늘 벗은 사람’에서


■ 목사가 자기 자신을 성전으로 일구느냐 아니냐는 엄청난 차이를 초래합니다. 자신을 성전으로 세워 가는 자는 분명코 섬김과 봉사의 종이 되어 이 땅에 새로운 역사를 일구는, 수많은 사람을 어둠에서 빛으로 비양심의 세계에서 양심의 세계로 불러내는 진정한 목회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성전 되지 못한 목사가 목회의 현장에 나선다면, 불행하게도 그것은 또 하나의 교회 분열을 의미할 뿐입니다. _‘성전의 사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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