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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의 이혼

천국과 지옥의 이혼

(개정무선판)

C. S. 루이스 (지은이), 김선형 (옮긴이)
홍성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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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의 이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천국과 지옥의 이혼 (개정무선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88936513702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19-04-30

책 소개

C. S. 루이스는 '아무리 조금이라도, 지옥과 공존하는 천국이란 없다'라며 블레이크에 이의를 제기한다. 판타지를 읽는 재미와 함께, 일상적 행위가 낳는 궁극적 결과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목차

머리말
1 ~ 14
해설

저자소개

C. S. 루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 지성의 거장. 문학적 상상력과 깊이 있는 메시지, 필력이 어우러진 당대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 그는 아일랜드 벨파스트의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자라면서 무신론에 심취했으나 온전한 회심을 경험하고 나서는 탁월하면서도 겸손한 기독교 사상가이자 작가로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오랜 시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 교수를 지냈으며, 1954년부터 은퇴할 때까지 케임브리지대학교의 중세 및 르네상스문학 학과장으로 일했다. 40권에 가까운 저서를 통해 다양한 독자와 만났으며, 지금도 수많은 새로운 독자의 손에 그의 작품이 들려 지고 있다. 현재까지 1억 부 넘게 판매되고 장편 영화로도 제작되며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판타지 고전 《나니아 연대기》를 비롯해, 《순전한 기독교》,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네 가지 사랑》, 《영광의 무게》 등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통찰력 있는 그의 글을 주제별로 엄선한 《기도의 자리로》, 《신자의 자리로》, 《책 읽는 삶》, 《C. S. 루이스의 문장들》이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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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현대 드라마와 르네상스 영시를 공부해 문학박사가 되었다. 영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솔로몬의 노래』 『프랑켄슈타인』 『가재가 노래하는 곳』 『시녀 이야기』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2010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로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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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악을 무위로 돌릴 수는 있어도, ‘발전시켜’ 선으로 만들 수는 없다. …… 지옥을 붙들고 있는 한(지상earth을 붙들고 있어도 마찬가지다) 천국은 볼 수 없다. 천국을 받아들이려면 지옥이 남긴 아주 작고 소중한 기념품까지 미련 없이 내버려야 한다. 물론 나는 천국에 간 사람이 자기가 포기한 것들을(오른 눈까지 뽑아 버렸다 해도) 아주 잃지 않았음을 발견하게 되리라고 굳게 믿는다. _ 머리말에서


전에는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는 데 지나치게 관심을 기울인 나머지, 하나님의 존재 외에는 아무것에도 신경 쓰지 않게 된 사람들도 있었지……. 마치 주님이, 존재하는 일 말고는 다른 할 일이 전혀 없는 분인 것처럼 말이야! 기독교를 전파하는 데 너무나도 몰입한 나머지 그리스도는 아예 쳐다볼 생각도 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있다네. 인간이란……! 더 사소한 일에서도 똑같은 현상을 발견할 수 있지. 초판본이며 저자가 서명한 판본들은 모두 소장하고 있으면서도, 막상 그 책들을 읽을 능력은 상실한 서적 애호가를 본 적이 있지 않나? 아니면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잃어버린 자선 사업가는? 그건 덫 중에서도 가장 교묘한 덫이지. _ 7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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