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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독일/오스트리아사
· ISBN : 9788936803315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06-01-10
책 소개
목차
서문
고대
게르만 민족의 기원
거주 지역 / 자연환경과 생활방식 / 경제생활 / 종교와 문화 / 신분관계
로마 시대의 게르만족
로마인이 본 게르만 / 게르만족과 로마의 군사 관계 / 게르만족의 팽창과 이동
중세
프랑크 왕국
메로빙거 왕조 시대 / 카롤링거 왕조 시대 / 프랑크 왕국의 분할
독일 역사의 시작
중앙권력의 와해 / 오토 1세 / 오토 2세 / 오토 3세 / 하인리히 2세 / 잘리어 왕가 / 합스부르크 왕가
중세의 생활
중세의 과학 / 가족 관계 / 신분 사회 / 농민들의 생활 / 중세의 도시 / 중세의 인구 / 종사제도
부역제도 / 인구와 흑사병
근대 초기
독일의 정치적 변화
제국의 상황 / 막시밀리안 황제의 등장과 오스트리아의 도약 / 근대 국가 형성의 움직임
근대 초기 문화와 교육
독일의 인문주의 / 1500년대의 교육
종교개혁
종교개혁 전의 독일 / 마르틴 루터의 등장 / 종교개혁
16세기 독일 농민전쟁
농민전쟁의 배경과 경과 / 토마스 뮌처의 농민전쟁 / 종교전쟁 후의 변화 / 종교개혁 및 농민전쟁 시대의 오스트리아
30년 전쟁
전쟁 발발 / 전쟁 초기의 상황 / 전쟁의 확대
종전의 결과
베스트팔렌 평화조약과 주요 내용 / 30년 전쟁의 영향 / 30년 전쟁 이후의 독일
강자로 등장한 프로이센
프로이센의 성장 /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 / 7년 전쟁 / 전쟁 후 프로이센의 경제
혁명의 시기와 독일의 변화
프랑스 혁명 시대의 독일
혁명기 독일의 상황 / 변화의 시도 / 혁명기 독일 지식인의 움직임 / 개혁과 변화의 시작
나폴레옹 전쟁 기간 중의 독일
나폴레옹과 프랑스의 팽창 / 신성로마제국의 해체 / 나폴레옹 전쟁의 영향
나폴레옹의 몰락과 빈 체제
나폴레옹의 몰락과 새로운 질서의 시작 / 빈 회의와 독일 문제의 대두
산업혁명기의 경제·사회의 변화
혁명의 시대 경제 / 산업혁명 / 경제제도의 변화 / 인구의 증가 / 산업혁명의 영향
산업혁명과 도시 수공업 / 교육의 변화
프로이센의 성장과 독일의 통일
1848년의 혁명
자유주의와 민족주의의 부흥과 혁명 / 메테르니히의 실각 / 프로이센과 혁명
프로이센의 성장과 비스마르크의 등장
최초로 통일을 이룩한 비스마르크 / 가슈타인 협정 /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과 독일영방의 붕괴
독일의 팽창 정책과 제1차 세계대전
독일의 팽창 정책
빌헬름 2세의 등장 / 비스마르크와의 갈등 / 독일제국의 세계 정책과 유럽 체제의 분열과 동요
빌헬름 2세의 식민지 정책
유럽 체제의 동요
유럽 세력균형체제의 균열 / 영국-독일 해군 협상
제1차 세계대전
제1차 세계대전 전야 / 제1차 세계대전 발발 / 제1차 세계대전 전황과 독일 사회 / 평화교섭과 휴전
제1차 세계대전 책임에 관한 논쟁
바이마르 공화국
구체제 붕괴와 민주주의 시작
베르사유 조약 / 에버트의 등장 / 바이마르 공화국의 탄생 / 불완전한 민주 국가 / 외교 정책
외교적 고립에서 해방 / 국방군의 재건 / 독소군사협력 / 재무장과 경제 / 경제적 상황
루르 점령과 경제의 위기 / 실업자 문제와 사회의 동요 / 공화국의 위기와 나치당의 탄생
제3제국
히틀러 통치 시대
히틀러의 성장 배경 / 나치당의 지지 기반 / 제3제국의 탄생 / 히틀러로 이동한 국가 권력
공포정치와 선동정치 / 교회 정책 / 히틀러의 지지자 / 히틀러의 반대자 / 나치의 경제 정책
인종차별주의와 반유대주의 / 히틀러의 외교 정책 / 제2차 세계대전 발발 / 나치 시대의 유럽
전면전과 제3제국의 위축
연합군 통치 시대
과거 청산과 새로운 시대의 도래
전쟁 종식과 독일의 상황 / 포츠담 협정 / 뉘른베르크 재판과 나치 청산 / 경제 정책
미군과 영국군 지역 통합 / 마샬플랜 / 화폐개혁 / 냉전의 출발, 베를린 봉쇄 / 소련군 점령 지역
독일연합공화국의 탄생
아데나워 시대
기본법 탄생 / 초대 수상 아데나워 / 전후 복구 문제와 경제 성장 / 베를린 위기
에르하르트 시대
긴장 완화 시대 / 동독과의 관계 / 극우 정당의 출현과 정국 위기 / 경제 위기와 정권의 종말
키싱어-브란트 시대
대연정 구성 / 키싱어 삶과 정치 행로 / 위기 극복 정책 / 6.8 학생운동
브란트 시대
소련과 관계정상화 / 폴란드와 화해 정책 / 동서독기본조약과 동독과의 관계
슈미트 수상 시대
동방 정책의 계승 / 정치개혁
콜 수상 시대
정책의 지속성 / 동독의 민주화운동 / 베를린 장벽 붕괴 / 통일의 과정
연대기
색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소독일주의적 독일 통일의 중심에 비스마르크가 있었다. 그는 독일 역사에서 최초로 통일을 이룩했던 정치가로 독일을 진정한 유럽의 강대국 대열에 들게 했다. 독일에서는 작센과 헤센 선제후국 그리고 브라운슈바이크공국과 하노버공국에서도 혁명의 운동이 일어났다.
시민들은 부당한 세금을 폐지하고 독일 국내의 관세를 폐지하고 국민의 군대를 창설할 것을 요구했으며 선거제도를 개혁할 것을 요구했다. 이러한 국민들의 요구에 비스마르크는 동료들과의 토론에서 모든 것은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제도권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고, 혁명적이고 파괴적인 행동과 생각에 대해서는 반대의 입장을 가졌다고 전해진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