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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카뮈를 추억하며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37402869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0-10-23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37402869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0-10-23
책 소개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카뮈가 세상을 떠난 뒤 스승 장 그르니에가 쏟아지는 질문들에 답하다. 알베르 카뮈의 소소한 습관부터 그의 작품을 관통했던 사상과 철학까지, 카뮈라는 한 인격체의 미세한 윤곽을 섬세하고 조심스럽게 그려 나간 회고록이다.
목차
서문 4
카뮈를 추억하며 8
옮긴이의 말 193
리뷰
숲노*
★★★★☆(8)
([마이리뷰]읽었습니다 107 카뮈를 추억하며)
자세히
mun****
★★★★☆(8)
([100자평]얼마 전에 읽었던 최수철 작가가 쓴 ‘카뮈‘ 책이 너무...)
자세히
her**
★★★★☆(8)
([100자평]알베르 까뮈의 스승인 장 그르니에가 쓴 글입니다. 인간...)
자세히
kin***
★★★★★(10)
([마이리뷰]장 그르니에의 카뮈에 대한 이야..)
자세히
몬로*
★★★★★(10)
([100자평]카뮈때문에 샀다는 사람 많은 책 ㅋㅋ)
자세히
ama**
★★★★☆(8)
([마이리뷰][마이리뷰] 카뮈를 추억하며)
자세히
대아재*
★★★★☆(8)
([100자평]카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책을 통해 그의 숨은 발자취...)
자세히
책속에서
그는 기꺼이 혁명가가 되려는 반항인이었다. 결코 회의주의자가 되기 쉬운 비관론자가 아니었다. 카뮈의 경우에는 에너지, 내면의 긴장과 존재의 고독을 통해서만 표출될 수 있는 그러한 에너지가 남아 있었다.
그러나 알베르 카뮈는 자신의 힘을 오해하지 않았다. 그는 자기 자신의 가치를 정확히 판단했다. 이는 지극히 드문 예외적인 경우다. 그는 창조주에게 자신의 감정을 변명할 필요가 없었으며 어떤 섭리도 믿지 않아도 되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의 강박 관념들을 정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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