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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 씨의 말 5

요코 씨의 말 5

(그럼 어쩐다)

사노 요코 (지은이), 기타무라 유카 (그림), 김수현 (옮긴이)
민음사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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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 씨의 말 5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요코 씨의 말 5 (그럼 어쩐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88937413674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21-03-22

책 소개

『100만 번 산 고양이』의 밀리언셀러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였던 사노 요코. 이 책은 다수의 그림책과 에세이로 100만 독자들을 웃고 울렸던 사노 요코가 생전에 쓴 에세이를 토대로 기타무라 유카 씨가 그림을 덧붙여 재구성한 특별한 책이다.

목차

첫 번째
결국 사람은
먹는다 7

두 번째

선입관 27

세 번째

대지 47

네 번째

립스틱 65

다섯 번째

나는 엄마도
아이였구나 싶어
굉장히 놀랐다 83

여섯 번째

이제 도쿄에는
안 갑니다 101

일곱 번째

친절하기도 해라 119

여덟 번째

그럼 어쩐다 137

아홉 번째

후기 157

저자소개

사노 요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의 그림책 작가이자 수필가. 1938년 중국의 베이징에서 7남매 중 장녀로 태어나 유년 시절을 그곳에서 보냈다. 어린 시절 어머니와의 불화, 병으로 일찍 죽은 오빠에 관한 추억은 작가의 삶과 창작에 평생에 걸쳐 큰 영향을 끼쳤다. 일본 무사시노 미술대학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백화점의 홍보부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1967년 유럽으로 건너가 독일 베를린 조형대학에서 석판화를 공부했다. 1971년 『염소의 이사』를 펴내며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다. 일본 그림책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100만 번 산 고양이』를 비롯해 『아저씨 우산』, 『아빠가 좋아』,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등 수많은 그림책과 창작집, 에세이집을 발표했다. 그림책으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일본 그림책상 번역상, 쇼가쿠간 아동출판문화상 등을 수상했고, 어렸을 적 병으로 죽은 오빠를 다룬 단편집 『내가 여동생이었을 때』로 제1회 니이미 난키치 아동문학상, 만년에 발표한 에세이집 『어쩌면 좋아』로 고바야시 히데오상을 수상했다. 2003년에는 일본 정부가 학문 및 예술 분야에 공을 세운 이에게 수여하는 시주호쇼(紫綬褒章)를 받았으며, 2008년 오랫동안 그림책 작가로 활동한 공로로 이와야사자나미 문예상을 받았다. 2004년 유방암에 걸렸으나 삶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자각하고도 『사는 게 뭐라고』, 『죽는 게 뭐라고』, 『나의 엄마 시즈코상』,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등 말년까지 에세이집을 왕성하게 발표했다. 2010년 11월 5일 도쿄의 한 병원에서 7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http://www.office-jiroch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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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배화여자대학교 일어통역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웃』, 『어릿광대의 나비』, 『타이니 스토리』, 『열세 번째 배심원』, 『밤의 나라 쿠파』, 『죽은 자의 제국』, 『블랙박스』, 『일곱 번째 방』, 『요코 씨의 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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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무라 유카 (그림)    정보 더보기
도치기 현에서 태어나 다마 미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쓴 작품으로는 《주먹밥 닌자》 《고릴라는》 《어린이 회의》 《달리기 달리기》 《크레용이 부러졌을 때》 등이 있습니다. 시골에서 정원을 가꾸며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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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남자에게 편견이 있다.
잘생기고 멋있으면 바보다, 보나마나 바보, 하고
생각해 버리는 나쁜 버릇이 있다.


누가 애들을 좋아하느냐고 물으면 나는 대답하기가 어렵다.
솔직히 말해 애가 네다섯 모여 있는 곳은 지옥 같다.
가급적 접근하고 싶지 않다.


화장은 엄마가 엄마 자신이기 위해 빠트릴 수 없는 일이었다.
엄마는 화장 없이는 엄마 자신으로 있을 수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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