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무용수와 몸

무용수와 몸

알프레트 되블린 (지은이), 신동화 (옮긴이)
민음사
9,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8,820원 -10% 2,500원
490원
10,830원 >
8,820원 -10% 2,500원
카드할인 10%
882원
10,438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무용수와 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무용수와 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88937429514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19-05-31

책 소개

20세기 가장 위대한 소설가 중 한 사람이자 현대 독일 문학을 이야기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거장 알프레트 되블린의 단편 소설집이다. 열두 편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객관적 사실의 묘사나 조화와 완결성 같은 시민적, 전통적 예술의 틀을 벗어나 내면의 감정과 에너지, 현대인의 체험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목차

항해
무용수와 몸
아스트랄리아
마리아의 수태
변신
조력자
틀린 문
민들레꽃 살해
푸른 수염의 기사
제삼자
냉담한 남자의 회고록
수녀원의 여인과 죽음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알프레트 되블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8년 독일 슈테틴(현재 폴란드 슈체친)에서 유대인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1888년에 베를린으로 이주, 베를린 대학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그 후 유대인 출신의 정신과 의사로서 2차 세계 대전 동안 질곡의 세월을 겪었다. 나치의 등장으로 1933년 취리히를 거쳐 파리로 망명하여 시민권을 얻었으나 1940년 미국으로 다시 망명했다. 전쟁이 끝난 뒤 1945년에는 프랑스 군정부의 문화 고문 자격으로 독일로 돌아왔으나 1953년 4월 다시 파리로 이주했다. 강렬한 문체로 내면의 신비주의적 유토피아를 꿈꾼 첫 소설 『왕룬의 세 번의 도약』(1915)으로 폰타네 상을 받았고, 이후 『발렌슈타인』(1920)을 거쳐 대도시 현실을 내적 독백과 몽타주 기법으로 담아낸 대표작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1929)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문학적 역량을 보여 주었다. 1954년에 마인츠 예술원 문학상을 수상했다. 마지막 작품 『햄릿 또는 기나긴 밤은 끝났다』(1956)에서는 군국주의를 통렬히 비판하였다. 말년에 독일로 돌아와 요양소에서 지내다가 1957년 6월에 7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펼치기
신동화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한국 문학 번역원 번역 아카데미 특별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레오 페루츠의 『9시에서 9시 사이』, 게르하르트 노이만의 『실패한 시작과 열린 결말/프란츠 카프카의 시적 인류학』, 알프레트 되블린의 『무용수와 몸』, 토마스 만의 『괴테와 톨스토이』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오스텐트의 방파제가 번쩍이는 한낮의 빛 속에 있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