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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동유럽소설
· ISBN : 9788937463990
· 쪽수 : 656쪽
· 출판일 : 2022-02-18
책 소개
목차
여기 내가 있다 11
머릿속의 세상 13
세상 속의 머리 23
신드롬 31
호기심의 방 34
보는 만큼 안다 37
7년간의 여행 41
시오랑의 예언 43
쿠니츠키: 물 1 45
베네딕투스, 퀴 베니트 58
파놉티콘 59
쿠니츠키: 물 2 60
어디에나 있고 아무 데도 없는 84
공항들 89
자신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 93
여행용 화장품 키트 95
라 마노 디 조반니 바티스타 97
원본과 복사본 99
겁쟁이들의 기차 100
버려진 아파트 104
악행을 기록한 책 106
여행 안내서 114
새로운 아테네 116
위키피디아 120
세계 시민들이여, 펜을 들어라! 122
여행 심리학: 짧은 강연
1 124
적절한 시간과 장소 131
지침서 133
재의 수요일 축일 134
북극 원정 156
섬의 심리학 157
지도 지우기 159
밤을 좇아서 161
생리대 166
유적: 십자가의 길 169
벨리 댄스 171
자오선 173
우누스 문두스 175
하렘: 멘추가 들려준 이야기 178
멘추의 또 다른 이야기 193
클레오파트라들 194
매우 긴 15분 195
당나귀 아풀레이우스 196
방송사 취재 팀 198
아타튀르크의 개혁 200
칼리 유가 202
밀랍 인형 컬렉션 204
블라우 박사의 여행
1 209
오스트리아 황제 프란츠
1세에게
요제피네 졸리만이 보낸 첫 번째 서신 231
마오리족의 미라 236
블라우 박사의 여행
2 237
방탕한 승객들을 태운 비행기 265
순례자의 성향 267
오스트리아 황제 프란츠
1세에게
요제피네 졸리만이 보낸 두 번째 서신 268
사리 272
보리수 274
집은 나의 호텔 278
여행 심리학: 짧은 강연
2 280
동포들 284
여행 심리학: 결론 286
인간의 가장 강한 근육은 혓바닥이다 290
말하라! 말하라! 292
개구리와 새 294
선, 면, 구체 298
아킬레스건 301
제자이면서 벗이었던 빌럼 판 호르선이 쓴
필립 페르헤이언의 이야기 312
절단된 다리에게 보내는 편지 336
여행에 대한 이야기 343
300킬로미터 345
3만 길더 347
차르의 컬렉션 359
이르쿠츠크-모스크바 364
암흑 물질 365
이동성은 현실이다 367
방랑자들 368
날뛰는 여인은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413
오스트리아 황제 프란츠 1세에게
요제피네 졸리만이 보낸 세 번째 서신 417
인간의 손이 아닌 것에 의해 만들어진 것들 423
피의 순도 425
쿤스트카머 427
라 마노 디 콘스탄티노 429
빈 공간에 지도 그리기 432
또 다른 쿡 435
고래들 또는 허공에서 허우적대기 437
신의 구역 441
두려워하지 말라 487
위령의 날 489
루스 491
고급 호텔들의 화려한 로비 492
지점 496
인지 수단으로서의 단면 497
쇼팽의 심장 498
건조된 표본들 511
네트워크 공화국 513
만자 문양들 516
이름을 파는 상인들 517
드라마와 액션 519
증거들 521
9호실 523
여행의 체적 측정에 대한 시도 526
심지어 528
시비에보진 529
쿠니츠키: 대지 532
섬들의 대칭 573
비행기 멀미용 봉투 575
대지의 젖꼭지 577
포고 579
벽 581
꿈속의 원형 극장 583
그리스 지도 585
카이로스 586
여기 내가 있다 624
종의 탄생에 관해 626
마지막 일정 629
폴리머 보존법: 단계적인 과정 634
탑승 636
이티네라리움 640
인용 문헌 642
지도 목록 643
작품 해설 645
작가 연보 659
책속에서
내 모든 에너지는 움직임에서 비롯되었다. 버스의 진동, 자동차의 엔진 소리, 기차와 유람선의 흔들림.
서쪽 어딘가에 이상적이고 정의로운 나라가 있다고 믿으며 이상향을 찾아 헤매는 이민자들, 그들은 인간이 서로에게 형제자매가 되고, 강력한 국가는 자국민을 부모처럼 돌봐 줄 거라고 믿었다. 자신의 가족, 부인이나 남편, 부모로부터 도망쳐 온 탈주자들, 불행한 연인들, 혼돈에 빠진 사람들,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 항상 춥고 배고픈 사람들. 빚을 갚지 못해 법망을 피해 온 사람들도 있었다.
망가지고 손상되고 상처 나고 부서진 모든 것에 자꾸만 끌리는것, 이것이 나의 증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