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돈을 다시 생각한다

돈을 다시 생각한다

(인간, 돈, 빚에 대한 다섯 강의)

마거릿 애트우드 (지은이), 공진호 (옮긴이)
민음사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0개 32,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돈을 다시 생각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돈을 다시 생각한다 (인간, 돈, 빚에 대한 다섯 강의)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 ISBN : 9788937482151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0-05-10

책 소개

캐나다의 사회 비평가이자 유명 작가인 마거릿 애트우드가 『크리스마스 캐럴』, 『베니스의 상인』, 『허영의 시장』, 『마담 보바리』 등 세계의 고전들을 분석해 돈과 빚의 본질을 파헤치며 ‘발상의 전환’을 촉구하는 책. 이 책은 머리와 가슴으로 생각하는 ‘돈의 문화학’을 통해 돈과 빚의 노예가 되어 버린 인간, 그리고 돈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의 무거움이라는 진실에 다가간다.

목차

1장 정의의 여신은 왜 칼과 저울을 들고 있을까?
2장 빚, 악마에게 영혼을 판 대가
3장 돈, 사랑보다 더 뜨거운 쟁점
4장 빚진 자의 마지막 선택은 복수뿐일까?
5장 인간과 자연의 거래, 그리고 이제 갚아야 할 시간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마거릿 애트우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이자 시인, 에세이스트. 1939년 캐나다 오타와에서 태어나, 퀘백 북부의 숲속과 도시를 오가며 유년시절을 보냈다. 고등학생 때인 1956년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기로 결심했다. 토론토대학에서 영문학 학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61년 자비로 첫 시집을 출간하고, 이어 1964년 펴낸 시집 《서클 게임》으로 캐나다연방총독상을 수상했다. 그 후 꾸준히 시를 발표해 열다섯 권이 넘는 시집을 펴냈다. 대표적인 소설로는 《시녀 이야기》(1985), 《그레이스》(1996), 《눈먼 암살자》(2000), 《증언들》(2019) 등이 있다. 두 번의 부커상을 비롯해, 아서클라크상, 프란츠카프카상, 미국PEN협회평생공로상 등을 받았다.
펼치기
공진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뉴욕시립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창작을 공부했다. 윌리엄 해즐릿의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와 『왜 먼 것이 좋아 보이는가』, 월트 휘트먼의 『바다로 돌아가는 사랑』, 조지 오웰의 『1984』 『동물농장』 『버마의 나날』, 윌리엄 포크너의 『소리와 분노』, 허먼 멜빌의 『필경사 바틀비』, 하퍼 리의 『파수꾼』, 루시아 벌린의 『청소부 매뉴얼』 등 다수의 번역서를 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