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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디셉션 포인트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88939550124
· 쪽수 : 351쪽
· 출판일 : 2006-05-0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88939550124
· 쪽수 : 351쪽
· 출판일 : 2006-05-05
책 소개
<다 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의 작가 댄 브라운의 2001년 작 <디셉션 포인트>가 출간됐다. NASA의 경이로운 과학적 발견과 이를 둘러싼 세기의 음모를 그린 정치 스릴러. 소설의 무대는 카타바틱 하강풍이 매섭게 몰아치는 북극 빙하지대. 재선을 앞둔 대통령과 상대 후보가 NASA의 거대한 운석을 놓고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인다.
리뷰
책속에서
"NASA가 여기서 무슨 짓을 꾸미고 있는지는 몰라도, 난 그들의 장기판에 졸 노릇은 절대로 하고 싶지..."
갑자기 노라 맹거의 목이 뒤로 홱 꺾였다. 마치 보이지 않는 힘이 이마를 세게 때린 것 같았다. 그녀는 고통스런 소리를 목구멍으로 토해내며 비틀거리다가 뒤로 쓰러졌다. 그와 거의 동시에 말린슨도 비명을 지르며 어깨를 뒤로 얻어맞은 것처럼 빙글 돌았다. ... 마치 자연이 말린슨과 노라를 포기하고 레이첼과 톨랜드만 직접 겨냥하고 있는 것 같았다.
발사체 중 하나가 썰매의 방수천에 조금 박혔다가 튀어나와 레이첼이 입은 방한복 소매에 떨어졌다. 그것을 본 레이첼은 몸이 굳었다. 지금까지의 당혹감은 공포로 돌변했다. 그것은 '인조 우박'이었다. 그녀의 소매에 떨어진 우박은 커다란 체리 크기의 완벽한 회전 타원체 꼴을 하고 있었다. 표면은 윤이 나고 매끄러웠으며, 마치 프레스로 찍어낸 구식 머스켓 납 총알처럼 타원형 주변에 이음선 자국이 남아 있었다. 그 둥근 탄환은 의심할 여지없이 인간이 만든 것이었다. - 1권 271~272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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