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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대통령을 말한다

노태우 대통령을 말한다

(국내외 인사 175인의 기록)

노재봉 (엮은이)
  |  
동화출판사
2011-09-20
  |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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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대통령을 말한다

책 정보

· 제목 : 노태우 대통령을 말한다 (국내외 인사 175인의 기록)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43103866
· 쪽수 : 950쪽

책 소개

제6공화국의 각료 및 노태우 대통령과 한 시대를 함께 한 국내외 인사 175인이 노태우 대통령에 대해 이야기한다. 노재봉 전 총리를 비롯한 다섯 명의 국무총리와 대법원장, 국회의장, 장관, 수석비서관, 국회의원들이 노태우 정부에서 이룩한 정치, 경제, 외교, 문화 각 분야의 성과를 실무자의 눈으로 기록한 객관적이고 소중한 자료.

목차

노태우 대통령 시절 국회의장·대법원장·국무총리

김재순: 중국과의 약속 지키려 대만에 단교사실 함구했다
박준규: "다른 대통령들 정치자금 문제 밝혀진다면, 노 대통령 위치 달라질 것."
김덕주: 사법행정의 자율성, 재판의 불가침성 보호한 대통령
이현재: 정통성·올림픽·민주화
강영훈: 민주화 과도기를 잘 관리한 부드려운 대통령
노재봉: 군 출신 대통령은 내가 마지막이오
정원식: 남북고위급회담에 집중하시오
현승종: 헌정 사상 최초로 중립내각의 총리가 되어

세계가 말한다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한반도 전술핵 철수 결심, 미국의 핵 감축에 큰 힘
미하일 고르바초프: 노 대통령, 그분 있어 한국이 부흥의 시기를 맞이할 수 있었다
캐런 엘리엇 하우스: 대선 후보 중 진정한 민주주의자의 모습을 보인 분
도널드 그레그: 한국 현 위치에 오기까지 가장 지대한 기여를 한 대통령
에드윈 풀너: 전 세계를 초청한 환상적인 국가적 축제의 주최자
장팅옌: 한국과 중국의 수교를 결단한 대통령
야마시타 도쿠오: 국민직선 대통령의 첫 번째 일본국빈 방문
다니노 사쿠타로: 6·29선언 예측한 일본의 한국 전문가 한 명도 없었다
심수관: 황홀한 청와대 오찬 초대, 한국의 고위 인사들로 넘쳤다
히시키 가즈요시: 쑨원, 이누카이 쯔요시의 유지를 노태우 대통령께
기마타 세이고: 보통 사람, 노태우 대통령의 리더론에 감명받은 시바 료타로

정치-민주화

강용식: 돌팔매 속에 대선호남유세 강행한 그 의지…
강재언: 민주 국가로 국제적 위상 확고히, 그의 최대 치적
구월환: 올림픽 대통령 특사와 36일간의 동고동락
구창림: 정책에 몰두하신 대통령
권이혁: 더블보기의 우승컵, 외유내강의 묘미
김동익: 귀가 큰 대통령
김영준: 주택 200만호의 공약을 뒷받침한 예방감사
김용갑: 민족의 명절 설날을 회복한 대통령
김용채: 3당 통합. 그리고 노태우 대통령
김용태: "나 하나 희생, 나라 잘 된다면 모두 이해한다."
김정태: 대통령 문화를 변화시킨 물 대통령
김하준: 대학총장과의 오찬장에서 터진 교육 대통령의 파안대소
남덕우: 김대중 씨의 구명에 앞장 선 보안사령관
남재희: 착실하게 민주화가 진행된 시대
박준병: 내각제 합의 각서 유출시킬 사람 아닙니다
박희태: 물 대통령 예찬
서영훈: 큰 귀를 연 대통령, 탁월한 공직 인사로 국민갈등 풀었다
신남용: "조용히 깃발 내린 태림회."
심대평: 국격을 지켜냈던 보통 사람들의 대통령
양경자: 최초의 여성 부대변인을 두다
양정규: 화해와 통합의 적임자인 그의 등장은 역사의 필연이다
염홍철: 유능제강의 리더십
윤형섭: 물태우도, 군사독재도 아니었다
이규정: 과거사는 올바르게 정립되어야 한다
이상배: "세월은 착오를 마멸시키며 진실을 빛낸다." 그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옛말
이수성: 국민에게 폭넓은 자유를 되돌려 준 최고 권력자
이양희: 겸손한 리더십, 포용의 리더십
이어령: 참용기로 세운 문화의 집
이진: 여소야대 국회의 총리, 대법워장 인준시련 극복
정재호: 헌정회를 반석 위에 올려놓은 대통령, 헌정회육성법을 만드신 분
趙甲濟: 노대통령은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 것인가?
조완규: 장관에 교육 정책의 전권을 맡기다
회상엽: 임기를 일 년 남기시고도 전력투구하신 열정
최영철: 한국의 마그나카르타 6·29 선언
한영석: 5·18과 12·12사건 재판에 대한 생각
함성득: 역대 최고의 공약 이행도를 기록한 노 대통령
현남훈: 800만 실향민이 기억하는 대통령
현홍주: 시국대책 '후보계획' Plan B

세계가 하나로 … 동서 화합의 장, '88서울올림픽'

김종하: 한국, 세계 4위의 스포츠 강국으로 떠오르다
박재규: 서울올림픽, 북방정책에 시동 걸다
이연택: 88서울올림픽과 노태우 대통령
장병조: 올림픽 이익금으로 한국 체육진흥 기반 구축
전상진: 공산권 국가들의 올림픽 참가를 이끌어낸 노 대통령

외교-북방으로 넓힌 혜안

공노명: "올해 안 모스크바 갈 수 있도록 해라."
김종휘: "북방정책이 국정의 최우선 과제이다."
김홍배: 베를린 장벽 붕괴 앞선 동구권과의 관계 정상화
노창희: 북방정책의 제작·감독·주연
서동권: "연방제 안 된다." 노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 - 나의 김일성 부자와의 극비 회담 비화 -
오재희: 새로운 모델의 한일정상회담
유종하: 북방외교, 야당총재도 긍정평가
이흥구: 여야 4당 합의의 「한민족공동체 통일방안」 선포
최호중: 이제는 평야으로 가는 길을 열어라

군-국방

권영각: 전임 대통령이 ?힌 미래 대비 분야가 나의 주요 추진정책…
김부명: 예하 지위관 면박 않고 부대 이끈 덕장
김성한: 재구부대 대대장 노태우 중령
김진영: 병사들을 항상 용사라고 부르신 장군
김희상: 8·18사업의 성과, 방원각 리더십의 성공
나순철: 낙하산 타고 내린 공수부대원 합동결혼식
민경배: 국민의 군대가 수재민을 구하라
민병석: 통일 이후 안보체제 틀 제시, 미군기지 평택 이전
송광호: ROTC 출신 장교 "할 일이 많다.", 육성에 심혈을…
송석근: 월남 전지에서 대통령께 충언 편지 쓴 야전장교
신양호: 자유로 건설, 경제 안보 아우른 집념의 산물
안교덕: 육군사관학교 재학시절의 노태우 생도
안병호: 병사들의 부대 소속감을 하나로 묶어라
오자복: 미 8군 골프장 찾아오시오
이문석: 군인 이전 인간 유대 바탕의 부대 지휘
이상훈: 합동군제의 채택, 3군 본부 계룡대 이전
이석명: 헤르만 헤세 외우는 100m 13초대의 럭비 대표선수
이필섭: 건군 이래 최대 군 개편 -평시작전지휘권 환수 기반
장팡규: 귀성부대 탄생사
정진태: 12·12 그리고 노 대장의 전역식
채상길: 천리 행군 야영 병사에 술 따르는 공수부대장

한국발전, 그 원동력

강현욱: 새만금 대역사를 출범시킨 노태우 대통령
김진현: 노 대통령 시대의 과학기술 투자
노건일: 고속철도와 인천국제공항 착공
박승: 한강 이북에 신도시를 지으려는 역발상의 논리, "확신을 가지고 추진하라!"
이연택: 서해안 시대 -호남을 위한 특단의 결단
이진설: 5대 신도시

3천 달러에서 7천 달러까지

김상하: 북방정책 결실로 경제비약발전 터전마련
김원석: 지역균형발전의 견인, 그물망 고속도로 투자
서영택: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특단의 조치
손길승: 나는 노태우일 뿐입니다 -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송언종: 제 2이동통신 사업자의 공정한 선정
안천학: 안 사장을 한국중공업 사장으로 내 놓으시오
원철희: 최초의 농업 바로 세우기 사업계획 42조 원 투자
유장희: 경제 대통령! 국제화 대통령!
윤근환: 양곡관리법 개정으로 쌀 농업 유지토록 해
이동호: 1년의 금융실명제 시행준비를 하셨던 대통령
이봉서: 서울올림픽 끝나자 서둘러 자원외교의 첫 4국 순방
이승윤: 대통령 앞 '주택 2백만호' 찬반 설전, '하라'의 결단
이용만: 금융혼란 막은 신속한 증권시장 활성화 결단
이재창: 사단장 시절 구상대로 자유로 건설
이진무: 경상수지 흑자규모, 소비자물가지수 크게 향상
정소영: 북방정책, 세계경제 멀리 읽은 선견지명
정여의: 대역사의 결단이 오늘 우리 삶 향상시켰다
조순: 경제장관회의에 신뢰 실어 준 대통령
최동섭: 평화의 댐, 모든 의혹 풀고 완공
최승부: 6·29 선언 정신 기조로 노동정책 크게 바꾸다
한호선: 농협회장의 첫 입각과 첫 공채 농협회장 기용

보통 사람을 위한 내정

김기춘: 대통령,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다
김효은: 경찰 독립청사와 경찰청 독립
안응모: 6개월에 걸친 조직폭력배와의 전쟁
이기환: '범죄와의 전쟁' 일선행정기관에서도…
이원종: 청남대의 인근 주민ㅇ르 찾으신 보통 사람들의 대통령
이종남: 범죄 없는 안전한 사회를 소망하신 대통령
임경호: 노태우 내무부 장고나 시절

한국 미의 정수, 새 청와대

신응수: 청와대 신축에 수입 소나무 안 된다
임재길: 2년 3개월여 공정 - 새청와대의 춘추관, 관저, 본관이 차례로 완공되다
최명호: 삼각산 아래 우뚝 선 한국인의 자긍심
최병렬: 청와대의 대통령 관저를 짓게 된 일화

청와대에서 본 노 대통령

정해창: 민주절차에 따른 정권 재창출
김유후: 대통령과 패키지투어
기종인: 국내-국제 변화 수용, 국가발전에 기여
김학준: 글에 까다로웠던 노태우 대통령
손주환: 신 사부곡
이병기: 네가지 한(외침-빈곤-무지-분단의 한) 풀이에 전력하신 지도자
임인규: 보통 사람의 시대
정구영: 제 6공화국의 사명, 권위주의에서 충실한 민주주의로
최석립: 한국-소련수교, 한국-중국수교의 역사 현장을 경호하다
곽중철: 외국 정상들과의 능숙한 대화
권오룡: 정부 고위직 인사에 영·호남 차별 없애
박승호: 노사분규 공권력 투입 건의에 "이런 과정을 거쳐야 민주화된다."
박영훈: "모든 것은, 내가 안고 간다."
박희정: 지우다 만 비디오 테이프
이강명: 대통령 초상화에 얽힌 사연
이두석: "부드럽게 해라!" 경호팀에 하신 첫 말씀
이영래: 마지막 국무회의 총리 송사, "민주국가를 이끌어 선진국가로 가는 지평을 열었다."
이정하: 부시에 배 선물 위트, "수출초과 완화에 도움…."

청와대 출입 기자의 증언

이경형: 민주주의 회복 신념 강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이상철: 5년 단임 대통령으로서는 엄청난 업적 남겨
이종구: 노태우 대통령은 참 착한 사람이다
임경록: 사람의 인연은 우연이 아니야
임종건: '물의 순리'로 김일성을 설득할 수 있었다면…
홍성규: 첫 한국-소련 정상회담 -방송 역사의 이정표가 되다

성직자의 눈으로

김도윤: 그을음 묻은 화전민 얼굴에서 서민들의 삶의 모습을 보신 분
김장환: 전파를 타고 북방으로… 노 대통령의 북방정책
도완: 호국의 등불로 천수를 누리소서
오녹원: 돌부처의 미소를 닮은 그 사람
오웅진: 이번 대통령은 백성의 말을 듣는 이가 됩니다

의료인들

문태준: 국민의료보험제도 정착시킨 대통령
이동윤: 30초 지근거리의 응급상황 대비하며 도쿠가와 이에야쓰를 떠올렸다
전태준: 의료개혁에 앞장서신 대통령
최규완: "최 박사! 물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겠나?"
최상묵: 대통령이 가장 무서워했던 사람

고향, 이웃, 그리고 문중

김재환: 사진으로 '보통 사람'을 연출하다
노균춘: 산동성서 노씨 세계종친회 창립총회 열다
노무식: 보통 중국인들이 한국-중국 수교에 더 감사
노준식: 정치 얘기 안 하시고, 종친 화목 강조하신 대통령
민경갑: 대통령과 화가의 만남으로 보낸 추억들
박진홍: 아파트로 식사 초대하신 주민 대통령
이현길: 격동기의 고교 동기, 그때의 추억
한성호: "부대원 침술 교재 써주세요." 공수부대 침술강사로 위촉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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