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책을 펴내며
길을 열며｜윤수일의 청춘일기, 그리고 어머니

01 장생포에서 서울까지
저는 월드(World) 윤가(尹哥)입니다
어린 이방인
비틀즈의 ‘어제’가 나의 ‘내일’을 바꿀 줄은…
조회 시간이 싫은 소년
서울 상경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지다
혼혈은 장애가 아니다?

02 인생 예찬
숲바다 섬마을로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쇄암리의 사계
참새 가족
부모 역할과 참새 대가리
아내는 타잔을 좋아해
가족
완벽이라는 것의 허상
목계(木鷄)와 마음 다스리기
연극계의 거장 박정자 여사를 만나다
모파상의 ‘여자의 일생’을 읽고
멍텅구리 배의 삶

03 고독과 사랑의 노래
첫갈피
시를 위한 고백
몽유병 － 그리움에게
마음 부스러기
사라지는 나
사랑한 죄
하얀 밤의 소망
오열
밤의 상념
망각
거리에서
먹화
병
억새꽃 그리움
커피를 마시며
바람이라면
만추
기억의 저편
너의 부재
비밀스런 말
Moon night
도시의 이별
바보 화가
데스마스크
가을에는
무無
이별의 본분
사랑의 면역
떠날 채비를 하며
이별 노래
이별을 위한 서곡
유보된 이별
불가능
이별연습
always
겨울 내내
월광月光
겨울 나그네
해탈
귀로
철로

에필로그｜나의 마라톤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화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