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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못 하는, 글쓰기 비법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못 하는, 글쓰기 비법 (반양장)

(삶을 바꾸는 글쓰기)

이상록, 이상우 (지은이)
한울(한울아카데미)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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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못 하는, 글쓰기 비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못 하는, 글쓰기 비법 (반양장) (삶을 바꾸는 글쓰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88946069831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0-11-20

책 소개

글을 다루는 일을 업으로 삼아온 두 저자의 글쓰기 필수 비법을 담은 책이다. 이들이 제시하는 글쓰기 비법은 한마디로 “짧고, 쉽고, 명확하게” 쓰는 것이다. 좋은 글은 읽는 사람이 한 번에 이해하고 공감하는 글이다.

목차

1장왜, 글쓰기인가?
우리는 왜 글을 쓰는가
글쓰기가 곧 말하기다?
그 누구라도 노력 없인 절대 잘 쓸 수 없다
글쓰기를 잘하면 무엇이 좋은가

2장어떻게 잘 쓸까?

글쓰기의 5대 비법
글쓰기에는 노력의 시간이 필요하다
유형별 핵심 글쓰기 전략

3장실전 연습

저자소개

이상록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신문방송학, 미디어를 전공한 뒤 20여 년 넘게 미디어 산업 분야에서 일하며 취재와 글쓰기, 영상 콘텐츠 만들기 등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서울신문, 한겨레, 동아일보에서 15년 동안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국제부 기자로, tvN에서 8년 가까이 시사교양, 다큐 프로그램을 만드는 CP(책임프로듀서)로 일했다. 현재는 정부 중앙부처인 국민권익위원회 홍보담당관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농구 마니아에 언론학 박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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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말과 글로 스스로를 표현하며 살아왔다. 서울 대치동과 목동 학원가, 서울의 주요 특목고, 일반고 등에서 입시논술과 독서 및 국어를 가르쳤다. 현재 서울 목동과 김포 고촌에서 ‘사고력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누구라도 진심으로 배우고 익히면 자기만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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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어떤 사실이나 생각, 감성 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글을 쓰는데, 그러려면 짧고 쉽고 명확하게 쓸 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소설이나 시 같은 창작의 영역에 있는 글쓰기는 때에 따라서는 이런 원칙에서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큰 덩어리로 보면 이런 글쓰기조차도 글쓴이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읽는 사람에게 분명하게 전달하려면 많은 부분이 명확하고 쉬워야 합니다. _ “1장 왜 글쓰기인가?”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 하고자 하는 말이나 메시지 등을 짧고, 쉽고, 명확하게 글로 정리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바꿔 말하면 글을 통해 내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군더더기 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죠. 글쓰기 능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며칠씩 혹은 그 이상 걸려서 처리할 내용을 하루 혹은 불과 몇 시간, 더 짧게는 전화나 문자 한두 통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겁니다. 실제로 다양한 사람과 일하다 보면 그들의 글쓰기 능력 수준에 따라 처리해야 하는 일의 진행 속도도 크게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과는 짧은 전화 통화나 이메일 한두 번만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일이 또 다른 누군가와는 며칠씩 걸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왜 그럴까요? _ “1장 왜 글쓰기인가?”


말 그대로입니다. 글쓰기를 할 때 한 문장 한 문장은 최대한 짧게 쓰는 게 바람직합니다. 1장에서 글쓰기의 목적을 언급할 때 얘기한 것처럼 글을 쓰는 이유는 내 생각이나 주장, 정보 등을 글을 읽을 상대방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글이 길고 복잡하면 글쓰기 본연의 목적을 이루기가 어려워집니다. 문장이 길면 길수록 더 그렇죠. _ “2장 어떻게 잘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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