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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스 경제학을 찾아서

케인스 경제학을 찾아서

(주류 경제학이 가르치지 않는 정통 케인스 경제학 입문)

마크 G. 헤이스 (지은이), 현동균 (옮긴이)
한울(한울아카데미)
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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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스 경제학을 찾아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케인스 경제학을 찾아서 (주류 경제학이 가르치지 않는 정통 케인스 경제학 입문)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론/경제사상
· ISBN : 9788946081215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21-12-10

책 소개

수학 방정식 등을 최소화하면서, 대학교 학부학생,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는 기존 강단 경제학자, 공무원 그리고 일반 경제인 등 다양한 계층의 독자 모두가 쉽게 케인스의 경제 사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목차

1장 왜 케인스를 공부하는가
1. 들어가기 | 2. 경제학에서의 모델과 수학의 사용 | 3.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모델이란? | 4. 이 책의 성격 | 5. 이 책의 주요 내용에 대한 요약 | 6. 이 책이 따르는 논증 방법에 대해 | 7. 케인스의 유산

2장 고전학파의 고용, 이자 그리고 화폐
1. 들어가기 | 2. 곡물 모델: 한계수확체감과 한계생산성 | 3. 「고전학파」 경제학에서의 노동시장 | 4. 「고전학파」의 자본시장 | 5. 토지의 공급과 소득의 분배 | 6. 「신고전학파」의 공헌 | 7. 「고전학파」 이론에서 화폐의 역할 | 8. 세의 시장의 법칙 | 9. 다음 장에서의 논의에 대한 개요: 케인스의 「고전학파」 이론 비판

3장 케인스의 『일반이론』
1. 들어가기 | 2. 「유효수요원리」 | 3. 소득: 핵심적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교묘한 개념 | 4. 「기대상태」라는 것에 대해 | 5. 「총수요」와 「승수」 | 6. 소득, 지출, 「유효수요」 그리고 「승수」 | 7. 「화폐임금」의 변화 | 8. 왜 화폐임금은 경직적일까? | 9. 「기대」의 변화와 「기대」의 충족 | 10. 뒷문으로 들어온 「세의 법칙」? | 부록 1: 케인스의 「균형」, 「기대」, 그리고 「시간」에 관하여 | 부록 2: 케인스의 「임금단위」와 「노동단위」에 대해 | 부록 3: 케인스의 「사용자비용」에 대해

4장 세간의 큰 혼동들
1. 들어가기 | 2. 「대부자금설」에 존재하는 혼동 | 3. 투자와 이자율 | 4. 화폐와 이자율 | 5. 「고전학파」 경제학에서의 「IS-LM 모델」: 모델이 갖는 함정 | 6. 화폐와 저축: 또다시 뒷문으로 들어오려는 「세의 법칙」 | 7. 이 장의 정리 | 부록 1: 자본과 「자본논쟁」에 관하여

5장 「화폐수량설」에서 탈출하기 위한 지난한 투쟁
1. 들어가기 | 2. 「화폐수량설」 | 3. 화폐의 본질에 대한 정의 | 4. 화폐수요 | 5. 물가수준의 의미 | 6. 「순산출」 수준 | 7. 「화폐수량설」과 『일반이론』 | 8. 『전비조달론』 | 9. 화폐임금과 인플레이션 | 부록 1: 『화폐론』에 나타난 케인스의 「기본방정식」 | 부록 2: 「자연이자율」에 관하여

6장 베르사유조약부터 브레턴우즈 체제까지
1. 들어가기 | 2. 국제 경제에 있어서의 곡물경제 모델(고전학파 모델) | 3. 전비 보상 | 4. 통화 간 환율 | 5. 「유효수요」 | 6. 국가와 통화 | 7. 국제자금 거래 | 8. 「국제청산동맹」과 브레턴우즈 체제 | 9. 경제학이 아닌 정치학의 대상으로서 국제화폐 | 부록 1: 보리와 밀로 이루어진 국제 무역에서 환율 형성에 관한 부연 설명

7장 「케인지언시대」
1. 들어가기 | 2. 역사적 기록 | 3. 완전고용과 안정화 정책 | 4. 「케인지언시대」는 어느 정도 케인스적이었나? | 5. 「케인지언시대」의 종언 | 6. 케인스 경제학의 종언? | 7. 이 장의 정리 | 부록 1: 7장 데이터의 출처

8장 현대에 있어서의 케인스
1. 들어가기 | 2. 케인스의 이론의 지속적인 현대적 타당성 | 3. 케인스의 정책적 연관성 | 4. 완전고용과 실업 | 5. 재정정책과 금융정책 | 6. 환율과 무역정책 | 7. 유로화의 복구 | 8. 결론

저자소개

마크 G. 헤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포스트 케인지언 경제학자로서, 정통 케인스 경제학 이론의 명맥을 이어 가는 가장 권위 있는 학회인 포스트 케인지언 경제학회(PKES: The Post-Keynesian Economics Society, 이전 명칭은 PKSG)에서 2006~2016년간 의장을 역임했다. 2019년 암으로 서거하기 전까지 케임브리지대학의 로빈슨 칼리지에서 경제학 퀀덤 펠로우(Quondam Fellow in Economics)로 근무했고 동 대학 경제학과에서 강의했으며, 학계에 투신하기 전에는 은행가로서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일생 동안 케인스 경제학을 연구했는데, 포스트 케인지언 학파의 다양한 분파 중 데이빗슨, 칙 등과 같이 근본주의 케인지언(Fundamental Keynesian)으로 분류되며, 그들은 모든 중요한 통찰은 케인스의 저서에 이미 제시되어 있기에 좀 더 충실히 케인스를 연구할 것에 강조점을 두고 있다. 2006년에 그가 출판한 저서 The Economics of Keynes: A New Guide to The General Theory는 포스트 케인지언 학파의 거장 중 한 사람인 킹 교수에 의하면 “케인스를 마셜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려는 시도”라고 평가된 바 있다. 그는 또한 가톨릭교회의 사회사상이 경제학에 미친 영향을 분석했고, 영국 듀람(Durham)대학에서 동 분야 석좌교수직도 겸하고 있었다. 그 외에도 케인스 경제학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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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 및 케임브리지대학의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그리고 메그나드 데사이(Meghnad Desai) 경, 로손(Robert Rowthorn) 교수, 그리고 포스트 케인지언 경제학계의 거장 제프리 하코트(Geoffrey Harcourt) 교수 문하에서 정치경제학 및 포스트 케인지언 경제학을 수학하였으며, 포스트 케인지언 및 제도학파의 시각에서 투자이론, 화폐이론 등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해외의 저명한 저널에 영문으로 발표하였다. 가장 최근 논문으로는 포스트 케인지언시각에서 투자의 금융 제약과 금융 주기 문제를 다룬 “A financial frontier model with bankers’ susceptibility under uncertainty”(Metroeconomica ? Wiley), 화폐와 권력의 문제에 대한 사회 철학적 분석을 담은 “A Theoretical Socio-economic Investigation into the Nature of Power in Money”(2021)가 있으며, 기타 논문으로는 “A Theory of the determination of Interest Mark-Up”(2020), “Bank’s Lending and Bank’s Profit Frontier”(2020) 등이 있다. 한국어 역서로는 “케인즈 경제학을 찾아서”(마크 헤이스 저), “포스트 케인지언 경제학에의 초대”(존 킹 저), “권력의 법칙”(프리드리히 폰 비저 저), “화폐, 계급, 사회”(빌헬름 게를로프 저), “권력이란 무엇인가” (스피븐 룩스 저)가 있으며, 본인의 저술로는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 경제학 퇴치 가이드?정치인과 대중을 위한 새경제학 여행”이 있다. 또한, 영문 역서로는 “Sacred Money”(신성화폐, Bernhard Laum), “The State Theory of Money”(국정화폐론, G.F. Knapp), 그리고 “The Theory of Money”(화폐론, Friedrich von Wieser)을 출판한 바 있다. 그는 또한 현재 일본,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사무소를 운영하는 금융 자문회사 Emerging Asia Capital Partners의 파트너로 근무하고 있으며, 과거 약 30년간 해외 대형 투자은행에서 인프라, 에너지, 전력 및 자원 사업의 사업개발 및 금융자문에 종사하였다. 최근에는 러시아 및 동구권 최대 투자은행인 러시아 국영 대외무역은행(VTB Capital)의 싱가포르 지점에서 아시아 지역 투자은행 부문 대표를 역임하면서 아시아와 러시아/CIS 지역 간 인프라, 에너지 등의 합작 대형 사업의 개발 금융, 프로젝트 금융 및 직접투자 등을 자문하였고, 그 이전에는 ABN AMRO 은행 홍콩 지점에서 동북아시아 에너지 및 광물자원 분 야 대표 및 씨티그룹(Citigroup-Salomon Smith Barney) 홍콩의 아시아 지역 본 부에서 투자은행 부문 부사장을 역임하며, 프로젝트 금융, 개발 금융, 기업인수합병, 직접투자 및 장기 자본조달 분야를 자문하였다. 또한 러시아 정부 소유 극동개발펀드의 고문과, 금융 이외의 실물 분야에서는 세계 최대의 철도 회사인 러시아국영철도(RZD)의 아시아 지역 철도 및 항만 개발 사업의 고문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상아탑 내의 학자들과는 달리, 현재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과거 30년간의 경험, 경제학 지식, 그리고 사회 철학적 지식을 결합하 여 여러 저술 및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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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만약 이러한 「고전학파」 경제학에 대한 간단한 논의에 대해서도 불평스럽게 생각된다면, 스스로 진정 케인스의 경제학을 이해하고 싶은지 여부에 대해 반문할 필요가 있다. 그의 사상은 「고전학파」 경제학 모델의 핵심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지 않고는 절대로 이해될 수 없는데, 특히 그의 이론은 「고전학파」 경제학의 복구를 시도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그러하다. 케인스가 가지는 혁명적 성격은 그가 공격하려 했던 그 대상들에 대한 확고한 이해 없이는 이해될 수 없다. 그 자신이 직접 언급한 것들은 당연히 이해를 해야만 하는 것이다. 「고전학파」 경제학이나 혹은 케인스에 대한 비평의 많은 것들은 사실 몰이해에서 비롯된 것이다. _1장 왜 케인스를 공부하는가


가장 중요한 명제는 자본은 그것의 희소성으로 인해 어떤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각각의 토지는 다른 토지와 구별되고, 또한 공급은 고정되어 있다. 사회 전체로 볼 때 당장의 소비를 미루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을수록, 그래서 미래의 소비를 위해 소득을 저축하거나 혹은 투자하고자 하는 마음이 줄어들수록 종자의 공급 또한 희소해진다.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이자는 생산성과 절약 간 균형에 의해 결정되고, 지대라는 것은 각 토지가 가진 비옥도의 차이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즉, 지대, 이자, 그리고 임금은 모두 한계생산물이라는 동일한 방식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_2장 고전학파의 고용, 이자 그리고 화폐


일보 전진하기 위해서는 그리고 케인스의 이론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비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대소득」이라는 개념을 먼저 다루어야만 한다. 케인스의 사상을 둘러싼 혼란은 케인스에 있어서는 「순산출」이 우선 화폐 가치로 환산되고 그에 근거해 소득이라는 개념이 정의되고 있음에 대한 의미와 그 중요도를 이해하지 못함에 기인하고 있음을 거듭 강조하고 싶다. 이는 경제학 교육 과정의 실패라고 간주할 수밖에 없다. 대부분의 경제학자는 수식적 모델을 너무도 사랑하는 수학자들이다. 그렇지만 회계학에 대해 제대로 훈련된 사람이나 혹은 회계학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주 드물다. 반면 케인스는 『일반이론』에서 이 문제에 총 49쪽, 즉 책 전체의 1/8에 상당하는 분량을 할애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자. _3장 케인스의 『일반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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