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이코노미스트 세계대전망 2009

이코노미스트 세계대전망 2009

(The World in 2009)

The Economist (지은이), 현대경제연구원 (옮긴이)
한국경제신문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이코노미스트 세계대전망 2009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코노미스트 세계대전망 2009 (The World in 2009)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47526869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08-11-21

책 소개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가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문화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미래예측서로서 120개국, 20여 개 언어로 매년 말 전세계에 번역·동시 출간된다. 이번 2009년 대전망의 필진은 「이코노미스트」 각 지역 담당 편집장들은 물론,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전세계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목차

책을 펴내면서
편역자의 글

PART 1 2009년 세계 전망

·리더스 Leaders
미국의 새로운 희망 | 존 미클레스웨이트
안전벨트를 단단히 매라 | 로빈 뷰
지속불가능성의 한 해 | 대니얼 프랭클린
새로운 금융질서 | 에드워드 카
핵폭탄 금지 | 피터 데이비드
놀라운 충격 | 지오프리 카
공유의 위험 | 안드레아스 클러스
영어 단어 100만 개를 돌파하다 | 존 그리몬드

PART 2 세계 각국의 정치.경제 전망

·미국 United States
대담한 변화 | 아드리안 울드리지
굿바이, 관타나모 | 로버트 게스트
어떤 시나리오를 선택할 것인가 | 그렉 입
여기서 최종 책임을 진다 | 레오 아부르체스
신용대란 완화를 위한 전미 연합 | 이본 라이언
범죄 단속 | 조엘 버드
오만의 끝 | 헨리 키신저

·영국 Britain
총리는 아마도 … | 앤드류 밀러
고삐 죄기 | 메릴 스티븐슨
영국, 제조업에 눈을 돌릴 때 | 존 로즈
두 얼굴의 초상 | 아나톨 칼레츠키
쓰고, 쓰고, 또 쓰고 | 폴 월리스
아무 대가 없이 결정적 위기를 넘길 수는 없다 | 보리스 존슨

·유럽 Europe
훌륭한 계획, 유권자들에 대한 부끄러움 | 데이비드 레니
더욱 더 커지는 EU | 존 앤드류
파트너를 골라라 | 브루케 웅거
프랑스의 반혁명 | 소피 페더
축제가 끝나고 난 뒤 | 토마스 케이탄
북부의 별들 | 에드워드 루카스
그 똑같은 늙은 실비오? | 존 후퍼
마드리드에서 전해 온 메시지 |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자파테로
거드름 피우기 | 아르카디 오스트로프스키
러시아 문제에 대한 해답 | 율리아 티모센코
자본주의 20년 : 그럴 가치가 있었는가? | 라자 케킥
여전히 얼어붙은 | 존 피트

·중동과 아프리카 Middle East and Africa
이라크, 주권 반환을 원하다 | 젠 스마일리
이란 핵으로 가다 | 젠 스마일리
불안 속에서 | 데이비드 란다우
세계를 사다 | 맥스 로덴벡
무한한 성장 잠재력 | 프라티바 타커
지도에 아프리카를 두다 | 조나단 레가드
지식의 간격을 메우자 | 라니아 왕비

·아시아 Asia
폭풍 속의 질주 | 팸 우돌
불안하고 거친 지역 | 안톤 라 과디아
인도 아대륙의 투표 | 제임스 애스틸
올림픽 이후 | 제임스 마일스
갑자기 부상하는 중국 | 도미닉 지글러
충격과 그 여파 | 도미닉 지글러
서둘러라, 머레이-달링 | 로버트 밀리켄
인도네시아, 사례 제시 | 피터 콜린스
큰 문제와 중간규모 국가 | 케빈 러드

·중남미 The Americas
표류하는 중남미 | 마이클 레이드
구시대의 질서, 새로운 석유 | 마이클 레이드
캐나다의 불화 | 제프리 심슨
BRIC의 B, 브라질의 역할을 기대하라 |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국제 International
외교관들을 힘들게 할 1년 | 기드온 라크먼
2008년 대전망의 평가 : 유감입니다 | 대니얼 프랭클린
2009년 일어날 수도 있는 일들 | 존 앤드루스
중국의 대회전 관람차 | 니콜라 바틀렛
해저쟁탈전 | 존 그리몬드
박물관 건축붐 | 에밀리 밥로우
청년기여 안녕 | 아담 로버츠
이사야, 챕터 100 | 로버트 코트렐

PART 3 급변하는 경제 환경

·비즈니스 Business
이전과 같은 호황은 당분간 없을 것이다 | 매튜 비숍
소유와 보유 | 사이몬 콕스
가치를 위한 노력 | 탐진 부스
새로운 경제 질서 | 라크시미 미탈
코가 이끄는 대로 | 조너선 로젠탈
바비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수지 파커
중국이 오고 있다 | 스티브 킹
침체의 좋은 면 | 마틴 길레스
격렬한 공포 | 비제이 베이디스워런
CFO의 해 | 루시 캘러웨이
맥도널드 노인은 돈을 좀 벌겠는데 | 존 파커
세계화를 다시 수용할 시기 | 제프 임멜트

·금융 Finance
다음에 무엇이 오든지 | 자니 민턴 베도스
작은 것이 아름답다 |레오 아부르체스
안 좋은 단어들 | 헨리 트릭스
문제의 끝이 없음 | 앤드류 팔머
신사 은행가의 귀환 | 라이오넬 바버
황소는 누구인가? | 필립 코간
통화의 부활 | 패트릭 레인
위기에서 얻은 교훈 | 조세프 액커만

·과학 Science
천문학의 해 | 알룬 앤더슨
인간 속의 생명 | 알룬 앤더슨
암세포 저격수 | 얀 표트로브스키
암흑의 비밀 | 지오프리 카
지느러미를 닮은 디자인 | 얀 표트로브스키
두뇌의 단편 | 폴 앨런

·환경 The environment
코펜하겐에서의 멋진 성과, 과연? | 엠마 덩컨
대안, 정말 있다 | 지오프리 카
환경 유토피아 건설 | 나타샤 로더
지구를 위한 전쟁 | 에드워드 맥브라이드
실리콘은 늘고, 탄소는 줄고 | 톰 스탠데이지
지금 당장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 존 홈스 경
친환경 차를 원하십니까? | 폴 마킬리
친환경 게임 | 매튜 글렌디닝
물 부족 경고 | 피터 브라벡 렛매스

·부고(소멸) Obituary
아우라의 끝 | 앤 로

·2009년 세계의 주요 지표
2009년 국가별 주요 지표와 현안
2009년 산업별 주요 지표와 현안

PART 4 2008년 한국 금융.부동산 전망
Ⅰ. 2008년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Ⅱ. 미국 금융위기의 확산 추이 및 향방
Ⅲ. 2009년 금융시장 전망
Ⅳ. 2009년 국내 부동산시장 전망

2009년 세계 주요 일정

저자소개

영국 이코노미스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43년 창간된 영국 주간지로 세계 동향, 비즈니스, 금융, 과학 및 테크놀로지, 문화, 사회, 미디어, 예술 등의 쟁점을 객관적이고 대담한 스탠스로 보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성과 그 전진을 가로막는 보잘 것 없고 옹졸한 무지 사이의 맹렬한 논쟁에 참여(Take part in a severe contest between intelligence, which presses forward, and an unworthy, timid ignorance obstructing our progress)할 것을 그 기조로 삼는다. 또한, 각 이슈마다 일관성 있고 공통된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이 저널리스트 개인의 정체성보다 중요하다는 이유로 매 기사에 기자의 바이라인을 두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아티클에서 담백하면서도 절제된 위트와 정교한 어휘 선택이 돋보여 “classically British”한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빌 게이츠, 헨리 키신저, 앙겔라 메르켈 총리 등 전 세계 정재계 인사들이 즐겨 읽는 전문 주간지로 2018년 12월 기준 연간 170만 부의 판매부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의 독자 평균 연령은 38세로 새로운 독자의 취향 발굴에 있어 그 혁신성을 더해가고 있다. 독자 분포는 80% 이상이 글로벌 독자로 구성될 만큼 영국 이상의 국제적 관점에서 쟁점을 조망한다. 특별히 맥도날드의 빅맥 버거 판매 가격을 사용하여 각 국가별 교환 비율을 소개한 빅맥 지수를 쓴 것으로도 유명하다.
펼치기
현대경제연구원 (감수)    정보 더보기
‘지성인의 양심과 온 정성으로 연구하고 창조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새 천년을 앞서 가자’는 모토 아래 ‘Better than the Best’와 ‘Challenging for the 21st Century’를 경영 이념으로, 석ㆍ박사급 연구진 등 90여 명의 고급 인력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미시ㆍ거시, 금융 등 경제 분석과 전망, 기업경영 전략 연구, 남북통일을 앞당기는 통일경제 연구 등 각종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경영에 필요한 각종 경제ㆍ경영 정보의 제공, 국민 경제의 선진화를 위한 정책 제언 등 기업과 국민경제의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