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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와 민첩성을 연결하라

규모와 민첩성을 연결하라

(1등 기업이 되는 성장의 조건)

데이비드 버틀러, 린다 티슬러 (지은이), 윤태경 (옮긴이)
한국경제신문
1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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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와 민첩성을 연결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규모와 민첩성을 연결하라 (1등 기업이 되는 성장의 조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88947542029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17-05-23

책 소개

이 책은 코카콜라 글로벌 혁신 부문 부사장이 코카콜라가 어떻게 ‘규모’와 ‘민첩성’을 적재적소에 맞게 활용하여 사업을 성장시켜 왔는지, 또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어떻게 소비자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비즈니스를 성장시켜왔는지 그 방법을 공개한다.

목차

프롤로그_ 성장의 양대 조건

1부. 기업의 규모를 키우는 디자인
1장. 디자인과 시스템
2장. 규모, 지속 가능한 기업의 필수 조건
3장. 복합성을 활용하라

2부. 기업의 민첩성을 높이는 디자인
4장. 빨리 실패하면 더 영리해진다
5장. 더 신속하게 시작하라
6장. 개방하면 더 날렵해진다

에필로그_ 다음에 밀려올 파도를 타라

부록 1. 추천하는 책
부록 2. 목적 지향 디자인 성명서
미주

저자소개

데이비드 버틀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4~2012년 코카콜라 글로벌 디자인 부문 부사장 2012~2016년 코카콜라 글로벌 혁신·기업가정신 부문 부사장 2017년~ Kids II CGO(최고 성장 책임자) 2004년, 단일 브랜드 탄산음료 기업에서 종합 음료 기업으로 전환하고자 했던 코카콜라 사에는 뭔가 문제가 있었다. 회사의 전략과 시스템, 디자인은 어딘가 아귀가 맞지 않았다. 이때 마케팅 기업 Sapient에서 디지털 브랜드 컨설팅을 주도했던 디자이너가 코카콜라 글로벌 디자인 부문 부사장으로 입사했다. 그의 임무는 코카콜라 사 전체의 디자인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는 디자인 전략을 재설계하여 비전과 전략을 이끌었고, 18분기 연속 성장에 기여하면서 5억 달러 이상의 비용을 절감했다. 그가 디자인 부문을 맡은 후, 코카콜라는 칸 국제광고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포함하여 여러 디자인 어워드의 수상을 휩쓸었다. 2012년부터는 코카콜라 글로벌 혁신·기업가정신 부문 부사장으로서 회사의 ‘파괴적 혁신’을 이끌었으며, 초기 고성장 신사업 모델을 만드는 가속 프로그램을 책임졌다. 또한 코카콜라 파운더스 플랫폼과 초기 단계 스타트업 포트폴리오를 총괄 관리했다.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기업으로 규모를 키우고, 기업가들이 스타트업처럼 민첩성을 발휘하도록 돕는 일을 사명으로 여기고 있다. 2009년 경영 전문지 <패스트 컴퍼니>에서 선정한 ‘디자인 마스터(Master of Design)’로 꼽혔고, 2014년 <포브스>가 선정한 ‘경영 드림팀(Executive Dream Team)’에 포함됐다. 2017년부터 Kids II의 CGO(Chief Growth Officer, 최고 성장 책임자)로 자리를 옮겨 디자인, 브랜드 구축, 성장 마케팅 및 초기 단계의 벤처 기업이 세계적 규모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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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티슬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영 전문지 <패스트 컴퍼니> 편집장으로서 디자인과 경영을 접목한 기사를 썼다. 2009년 전문 디자이너들을 블로거로 초대해 <패스트 컴퍼니>의 디자인 웹사이트인 코디자인(FastCoDesign.com)을 개설하고 초대 편집장을 역임했다. 코디자인은 현재 인터넷 최대 디자인 사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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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번역가 모임인 바른번역에서 경제·경영 및 인문·사회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간결하고 명확한 번역 스타일을 선호한다. 옮긴 책으로는 《위대한 도약》, 《제트코노미》, 《공동체 경제학》, 《미쉐린 타이어는 왜 레스토랑에 별점을 매겼을까?》, 《블랙 에지》, 《메이커스》, 《규모와 민첩성을 연결하라》, 《마켓바스켓 이야기》, 《혁신의 대가들》, 《기업의 경제학》, 《죽은 경제학자들의 만찬》, 《무엇이 가격을 결정하는가?》, 《중국 없는 세계》, 《미각의 지배》, 《우리는 도시에서 행복한가》, 《모든 악마가 여기에 있다》, 《기대 감소의 시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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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규모scale와 민첩성agility. 오늘날처럼 유동성이 강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에서 기업이 성장하고 생존하는 데 필요한 2가지 주요 조건이다. 기성 대기업은 ‘규모’라는 조건을 달성한 효과를 바탕으로 보스턴에서 방갈로르까지 쉽게 확장할 수 있다. 스타트업이 꿈도 못 꿀 강력한 자산, 즉 전문 지식, 브랜드, 소비자, 유통망, 관계를 오랜 세월 구축한 덕분이다. 대기업의 문제는 규모가 아니라‘민첩성’이다. 동종 업계에 진입한 스타트업에 밀리지 않으려면 더 영리하고 빠르고 효율적이어야 한다. _<성장의 양대 조건> 중에서


스타트업은 민첩성을 갖췄다. 스타트업 경영자는 날마다 시장의 요구에 대응해 제품을 수정하고 필요하면 제품을 전면 재검토해야 겨우 기업을 유지할 수 있다. 스타트업 경영자가 밤잠을 설쳐가며 고민하는 문제는 규모다. 스타트업이 다음 단계로 진화해 기업으로서 궤도에 오르려면 비즈니스 모델을 안정화해야 한다. 그러려면 자본, 직원, 고객을 비롯해 모든 것이 더 많이 필요하다. 중견 기업은 규모를 갖췄다. 사실 중견 기업 경영자가 그 자리에 앉아 있는 이유는 규모 있는 기업이 작동하는 방식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성공한 중견 기업 경영자는 규모를 지렛대로 활용해 고도의 효율과 능률을 달성하는 방법을 안다. 어쩌면 현재 규모에 만족하지 않고 매출을 늘리거나 사업을 확장하려 할 수도 있지만, 중견 기업 경영자가 걱정하는 주요 문제는 갈수록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급변하는 세계에서 뒤처지지 않고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_<기업의 규모를 키우는 디자인> 중에서


기업이 성장하려면 경상 경비 증가를 억제할 방법과 제품 판매량을 늘리면서도 품질은 일정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때 디자인이 필요해진다. 규모 문제의 해법은 결점 없는 업무 진행이 전부다. 최대한 원활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기업의 모든 부분을 디자인해야 한다. 정확하게 업무를 진행하려면 모호성, 잉여, 낭비를 모두 제거해야 한다. 규모를 달성하려면, 가장 작은 부분과도 통합되도록 기업 내의 모든 것을 단순화하고 표준화해야 한다. 기업을 성장 궤도에 올려놓으려는 경영자는 ‘완벽한’해법을 개발해야 한다. _<단순화, 표준화, 통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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