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불편한 질문들이 사회를 발전시킨다고? : 사회학

불편한 질문들이 사회를 발전시킨다고? : 사회학

오찬호 (지은이), 조원희 (그림)
비룡소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0원
16,000원 >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불편한 질문들이 사회를 발전시킨다고? : 사회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불편한 질문들이 사회를 발전시킨다고? : 사회학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88949153667
· 쪽수 : 164쪽
· 출판일 : 2024-08-30

책 소개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이라면 꼭 읽어야 할 전공 탐색 안내서 「주니어 대학」 시리즈. 이 시리즈는 각 분야의 전문가가 전공 학문의 핵심 주제를 흥미로운 사례를 들어 쉽게 소개해 주는 책으로, 청소년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목차

1부 사회학, 개인과 사회를 연결하다
01 원래 그런 것은 없다
어린이가 옛날에는 없었다고?
초콜릿 하나로 밤새도록 이야기하기
사회학적 상상력을 알려드립니다

02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사건들
옛날에는 등산을 하지 않았다
스마트폰이 가져다준 행복과 불행
6·25 전쟁과 IMF 구제금융 사태가 한국인들에게 끼친 영향

03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 세 가지
평생을 비교당하고, 비교하는 사람들
불평등은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다
차별과 혐오가 사라지려면?

04 남자다움, 여자다움이 없는 세상을 꿈꾸며
남자 보고 남자답다는 게 왜 문제일까?
여성 차별은 옛날이야기 아닌가요?
일상 속에 존재하는 성차별

05 사회학자들이 걱정하는 미래
보고 싶은 영화를 볼 수가 없다
편리함에 길들여진 사람들
나만 잘되면 그만일까?

2부 사회학의 거장들

01 ‘소속감’으로 자살을 분석한 에밀 뒤르켐
“바보야, 문제는 ‘사회’에 있어!”
자살하는 사람들을 분석하다

02 종교와 자본주의의 관계를 밝힌 막스 베버
사회학이 사람에게 관심이 없다고?
종교가 누군가를 더 일하게끔 하다?

3부 사회학, 뭐가 궁금한가요?

01 사회학을 전공하면 취업하기 힘든가요?
02 왜 사회학은 불편한 이야기만 하나요?
03 지금 사회가 과거에 비해 살기 좋아진 것 아닌가요?
04 ‘세계화’라는 말은 좋은 뜻 아닌가요?
05 누구나 좋은 대학에 가고 싶어 하지 않나요?
06 다양한 가족 형태를 인정하자는 건 무슨 말인가요?
07 왜 국가가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줘야 하나요?
08 사회학은 범죄자를 어떻게 이해하나요?
09 사회학자들은 어떻게 연구를 하나요?
10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나요?

저자소개

오찬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8년에 태어났고 대구, 서울, 제주를 거쳐 세종시에서 산다. 사회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랫동안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다. 친숙한 것을 낯설게 보는 사회학적 시선을 바탕으로, 일상 속 평범한 사례에 얽힌 사회 구조를 입체적으로 드러내는 글을 쓰면서 밥벌이 중이다. 〈경향신문〉, 〈한국일보〉, 〈프레시안〉, 〈씨네21〉 등 여러 매체에 글을 썼거나 쓰는 중이다.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2013)를 시작으로 《진격의 대학교》(2015),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2018), 《결혼과 육아의 사회학》(2018), 《세상이 좋아지지 않았다고 말한 적 없다》(2020), 《민낯들》(2022), 《세상 멋져 보이는 것들의 사회학》(2024) 등 여러 책을 집필했다.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와 《민낯들》은 중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납작한 말들》은 열일곱 번째 단독 저서다. 공저, 해제, 추천사 쓴 책을 합치면 백여 권쯤 된다. 이쯤이면 작가라는 직업이 어색하지 않아야 하는데, 곧잘 회의감에 빠진다. 인공지능이 너무 똑똑해져, 도서관 돌아다니며 책을 찾는 모습이 낯설어질 땐 더 그렇다. 그럼에도 글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느끼는 희열이 너무 좋다. 사라질 때까진 쓸 거다.
펼치기
조원희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멀티미디어디자인을 전공했고, 일러스트와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얼음소년》 《이빨 사냥꾼》 《앗! 줄이다!》 《호두와 사람》 《들개》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밀어내라》 《가족이 있습니다》 《문 밖에 사자가 있다》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