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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88949706405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0-12-12
책 소개
목차
○ 책머리에
○ 일러두기
○ 해제
Ⅰ. ≪천가시≫의 유래
1. 유극장劉克莊
2. 사방득謝枋得
3. 왕상王相
Ⅱ. ≪천가시≫의 판본
Ⅲ. ≪천가시≫의 내용
Ⅳ. ≪천가시≫의 영향
1. ≪천가시≫의 성행
2. ≪신동시神童詩≫
3. ≪속천가시續千家詩≫
4. ≪국조천가시國朝千家詩≫
5. ≪당시삼백수唐詩三百首≫와의 관계
Ⅴ. ≪천가시≫의 오류
Ⅵ. 결언
094 천가시1/2
卷一 : 五絶(五言絶句)
001: <春眠> 봄 새벽잠(孟浩然)
002: <訪袁拾遺不遇> 원습유를 찾아갔으나 만나지 못함(孟浩然)
003: <道郭司倉> 곽사창을 보내며(王昌齡)
004: <洛陽道> 낙양의 거리(儲光羲)
005: <獨坐敬亭山> 경정산에 홀로 앉아(李白)
006: <登?鵲樓> 관작루에 올라(王之渙)
007: <觀永樂公主入蕃> 영락공주가 변방으로 시집가는 것을 보고(孫?)
008: <伊州歌> 이주의 노래(蓋嘉運)
009: <左掖梨花> 좌액의 배꽃(丘爲)
010: <思君恩> 임금의 은혜를 그리워하며(令狐楚)
011: <題袁氏別業> 원씨 별장에 들렀다가(賀知章)
012: <夜送趙縱> 밤에 조종을 보내며(楊炯)
013: <竹裏館> 죽리관(王維)
014: <送朱大入秦> 주대를 장안으로 보내며(孟浩然)
015: <長干行> 장간의 노래(崔顥)
016: <詠史> 역사를 노래함(高適)
017: <罷相作> 재상직에서 물러나며(李適之)
018: <逢俠者> 협객을 만나(錢起)
019: <江行望匡廬> 강을 따라 여행하며 광려산을 바라보다(錢起)
020: <答李瀚> 이한에게 보내는 답장(韋應物)
021: <秋風引> 가을 바람(劉禹錫)
022: <秋夜寄丘員外> 가을밤 구원외랑에게(韋應物)
023: <秋日> 가을에(耿?)
024: <秋日湖上> 가을 호숫가에서(薛瑩)
025: <宮中題> 궁중에서(文宗皇帝)
026: <尋隱者不遇> 은자를 찾아갔으나 만나지 못함(賈島)
027: <汾上驚秋> 분수 가에서 가을이 왔음을 보고 놀람(蘇?)
028: <蜀道後期> 촉도에 늦게 도착함(張說)
029: <靜夜思> 고요한 밤 고향 생각(李白)
030: <秋浦歌> 추포의 노래(李白)
031: <贈喬侍郞> 교시랑에게(陳子昻)
032: <答茂陵太守> 무릉 태수에게 답함(王昌齡)
033: <行軍九日思長安故園> 중양절 행군 중 장안의 옛 별장을 그리워하며(岑參)
034: ?怨> 첩여의 원망(皇甫?)
035: <題竹林寺> 죽림사에서(朱放)
036: <三閭廟> 굴원의 사당(戴叔倫)
037: <易水送別> 역수의 송별(駱賓王)
038: <別盧秦卿> 노진경을 이별하며(司空曙)
039: <答人> 남에게 대답함(太上隱者)
卷二 : 五律(五言律詩)
040: <幸蜀回至劍門> 촉으로 행차하였다가 돌아오는 길에 검문에 이르러(玄宗皇帝)
041: <和晉陵陸丞相早春遊望> 진릉 육승상의 ‘초봄 나들이’ 시에 화답함(杜審言)
042: <蓬萊三殿侍宴奉勅?終南山> 봉래 세 궁궐에서 잔치를 모시면서 명을 받들어 종남산을 노래함(杜審言)
043: <春夜別友人> 봄밤에 친구를 이별하며(陳子昻)
044: <長?公主東莊侍宴> 장녕공주의 동쪽 별장 잔치를 모시면서(李嶠)
045: <恩賜麗正殿書院賜宴應得林字> 여정서원을 지어 잔치를 열어주시면서 ‘林’자를 주어 시를 짓도록 함에 응함(張說)
046: <送友人> 친구를 보내며(李白)
047: <送友人別蜀> 친구를 촉으로 보내면서 이별함(李白)
048: <次北固山下> 북고산 아래에 머물며(王灣)
049: <蘇氏別業> 소씨 별장(祖詠)
050: <春宿左省> 봄에 문하성에 숙직을 하며(杜甫)
051: <題玄武禪師屋壁> 현무선사의 집 벽에 시를 지음(杜甫)
052: <終南山> 종남산(王維)
053: <寄左省杜拾遺> 문하성 두보에게 보냄(岑參)
054: <登總持閣> 총지각에 올라(岑參)
055: <登?州城樓> 연주성의 누대에 올라(杜甫)
056: <杜少府之任蜀州> 두소부가 임지 촉주로 감에(王勃)
057: <送崔融> 최융을 보내면서(杜審言)
058: <扈從登封途中作> 등봉에 호종하면서 도중에 지음(宋之問)
059: <題義公禪房> 의공선방을 노래함(孟浩然)
060: <醉後贈張九旭> 취한 뒤 장욱에게(高適)
061: <玉臺觀> 옥대관(杜甫)
062: <觀李固言司馬題山水圖> 이고가 자신 아우 사마의 산수도를 보여주며 글을 청하기에(杜甫)
063: <旅夜書懷> 여행 중 밤에 책을 읽으며 느낀 바(杜甫)
064: <登岳陽樓> 악양루에 올라(杜甫)
065: <江南旅情> 강남 여정(祖詠)
066: <宿龍興寺> 용흥사에 숙박하며(?毋潛)
067: <破山寺後禪院> 파산사 뒤의 선원(常建)
068: <題松汀驛> 송정역을 노래함(張祜)
069: <聖果寺> 성과사(釋 處?)
070: <野望> 들을 바라보며(王績)
071: <送別崔著作東征> 최저작랑의 동정을 송별하며(陳子昻)
072: (一) 기녀를 데리고 더위를 피하러 갔다가 저녁 무렵 비를 만남(杜甫)
073: (二) 기녀를 데리고 더위를 피하러 갔다가 저녁 무렵 비를 만남(杜甫)
074: <宿雲門寺閣> 운문사 절간에 자면서(孫?)
075: <秋登宣城謝眺北樓> 가을에 선성의 사조 북루에 올라(李白)
076: <臨洞庭> 동정호에서(孟浩然)
077: <過香積寺> 향적사를 찾아 나서서(王維)
078: <送鄭侍御謫?中> 정시어가 민중으로 귀양감을 보내면서(高適)
079: <秦州雜詩> 진주 잡시(杜甫)
080: <禹廟> 우임금의 사당(杜甫)
081: <望秦川> 진천을 바라보며(李?)
082: <同王徵君洞庭有感> 왕징군과 함께 한 동정호에서의 감회(張謂)
083: <渡楊子江> 양자강을 건너며(丁仙芝)
084: <幽州夜歌> 유주의 밤 노래(張說)
卷三 : 七絶(七言絶句)
085: <春日偶成> 봄에 우연히 지음(程顥)
086: <春日> 봄날(朱熹)
087: <春宵> 봄밤(蘇軾)
088: <城東早春> 성 동쪽의 이른 봄(楊巨源)
089: <春夜> 봄밤(王安石)
090: <初春小雨> 이른 봄 가랑비(韓愈)
091: <元日> 정월 원단(王安石)
092: <上元侍宴> 정월 대보름 잔치를 모시면(蘇軾)
093: <立春偶成> 입춘 날에 우연히 지음(張?)
094: <打毬圖> 공치는 놀이의 그림(晁說之)
095: <宮詞>(一) 궁사(王建)
096: <宮詞>(二) 궁사(林洪)
097: 화청궁을 노래함(杜常)
098: <淸平調詞> 청평조사(李白)
099: <題邸間壁> 객사의 벽에 쓴 시(鄭會)
100: <絶句> 절구(杜甫)
101: <海棠> 해당(蘇軾)
102: <淸明> 청명(杜牧)
103: <淸明> 청명(王禹?)
104: <社日> 사일(張演)
105: <寒食> 한식(韓?)
106: <江南春> 강남의 봄(杜牧)
107: <上高侍郞> 고시랑에게 올림(高蟾)
108: <絶句> 절구(僧 志南)
109: <遊小園不値> 작은 정원에 놀러 갔다가 사람을 만나지 못함(葉紹翁)
110: <客中行> 나그네 되어(李白)
111: <題屛> 병풍에 시를 써넣음(劉季孫)
112: <漫興> 만흥(杜甫)
113: <慶全庵桃花> 경전암의 복사꽃(謝枋得)
114: <玄都觀桃花> 현도관의 복사꽃(劉禹錫)
115: <再遊玄都觀> 다시 현도관을 찾았더니(劉禹錫)
116: 저주 서쪽의 석간수(韋應物)
117: <花影> 꽃 그림자(蘇軾)
118: <北山> 북산(王安石)
119: <湖上> 호숫가에서(徐元杰)
120: <漫興> 만흥(杜甫)
121: <春晴> 맑은 봄 날씨(王駕)
122: <春暮> 봄 저녁에(曹?)
123: <落花> 낙화(朱淑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