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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49708355
· 쪽수 : 402쪽
· 출판일 : 2014-11-11
책 소개
목차
플라테로와 나
옮긴이의 글
조그만 머리글
플라테로 … 19
흰나비 … 20
해질녘 놀이 … 21
일식 … 22
두려움 … 23
유치원 … 24
미치광이 … 26
유다 … 27
무화과 … 28
삼종기도 소리 … 30
네가 죽으면 … 32
가시 … 33
제비 … 34
마구간 … 36
거세된 어린 말 … 37
앞집 … 39
바보 아이 … 40
유령 … 42
진홍색 풍경 … 44
앵무새 … 46
옥상 … 48
돌아오는 길 … 49
닫힌 쇠창살문 … 50
돈 호세 신부님 … 51
봄 … 52
빗물받이 우물 … 54
옴 붙은 개 … 56
연못 … 57
4월의 전원시 … 58
카나리아 날다 … 59
악마 … 60
자유 … 62
집시들 … 63
연인 … 64
거머리 … 66
세 할머니 … 67
짐수레 … 68
빵 … 69
빛의 여신 … 70
코로나 소나무 … 71
다르봉 씨 … 73
아이와 물 … 74
우정 … 75
자장가 부르는 아이 … 76
뒤란의 나무 … 77
로시오 축제 … 78
폐를 앓는 소녀 … 80
롱사르 … 81
만화경 아저씨 … 82
길가의 꽃 … 83
로드 … 84
우물 … 86
살구 … 88
뒷발질 … 90
아스노그라피아(Asnografi) … 92
성체축일 … 93
산책 … 95
투계 … 96
해거름 … 98
도장 … 99
새끼 낳은 개 … 101
그 처녀와 우리들 … 102
참새들 … 103
프라스코 벨레스 … 105
여름 … 106
산불 … 107
시냇물 … 108
일요일 … 109
귀뚜라미 노래 … 110
투우 … 112
폭풍우 … 114
포도 수확 … 115
야상곡 … 117
사리토 … 118
마지막 시에스타 … 119
불꽃놀이 … 120
공원 … 121
달 … 123
즐거움 … 124
날아가는 오리들 … 125
어린 소녀 … 126
양치기 소년 … 128
카나리아 죽다 … 130
언덕 … 132
가을 … 133
묶인 개 … 134
그리스 거북이 … 135
10월 저녁 … 137
안토니아 … 138
남겨진 포도송이 … 140
알미란테 … 141
가을 그림 … 142
비늘 … 144
피니토 … 145
강 … 146
석류 … 147
오래된 묘지 … 149
리피아니 … 150
요새 … 151
옛 투우장 … 152
메아리 … 153
깜짝 놀라다 … 155
오래된 샘물 … 156
길 … 158
솔방울 … 160
달아난 황소 … 162
11월의 전원시 … 163
하얀 암말 … 165
센세라다 … 166
집시 … 168
불꽃 … 169
병석에서 일어나 … 171
늙은 당나귀 … 172
먼동이 트면 … 174
작은 꽃 … 176
크리스마스 밤 … 177
리베라 거리 … 178
겨울 … 180
나귀젖 … 181
순수한 밤 … 183
파슬리 왕관 … 184
동방박사 … 186
몬스우리움 … 188
포도주 … 190
우화 … 192
사육제 … 194
레온 … 196
풍차 … 198
종탑 … 199
모래장수의 나귀 … 200
목가 … 201
죽음 … 202
그리움 … 204
받침대 … 205
우수 … 206
모게르 하늘에 있는 플라테로에게 … 207
마분지 플라테로 … 208
고향땅에 잠든 플라테로에게 … 210
히메네스의 시
사랑 … 213
사랑으로 가득히 … 214
노랑 봄 … 215
오월의 환희 … 216
나의 영혼에게 … 218
마드리드 … 219
바다 … 220
하늘 … 221
야상곡 … 222
새벽 … 224
동틀 무렵 … 226
단테에게 … 227
안개 속에서 … 228
기억 … 230
바다 … 231
꿈의 야상곡 … 232
어느 뱃사람의 이상적인 묘비명 … 234
오직 한 친구 … 235
어머니 … 236
어머니 … 237
하늘 꼭대기 … 238
첫사랑 여인에 대한 슬픈 발라드 … 240
너의 벌거숭이 몸 … 241
빛이여 … 242
머무름의 그 깊은 곳에서 … 244
사춘기 … 245
이별 이야기 … 246
잠자는 숲 … 248
하얀 바위들 … 250
별과 새가 날아간 하늘 … 252
시인 … 254
목동 … 256
꽃의 계절 … 258
해는 나뭇잎을 금빛으로 물들이리 … 260
말을 탄 시인이여 … 262
고독의 소리 … 264
해와 달처럼 희고 금발인 나이팅게일에게 … 266
아름다움이란 … 267
새벽 … 268
여인과 장미 … 270
마을 … 271
시월 … 272
밤의 모습 … 274
비 그친 하늘 … 276
너와 나 … 278
참회 … 279
사랑 … 280
나 다시 태어나면 … 282
마지막 아이 … 283
이름들에서 얻어진 이름 … 284
우리들 자연스런 움직임에 대해 … 286
네 영혼의 색깔 … 288
여행의 마지막 … 290
김현창
히메네스와 타고르의 시 세계 비교 … 293
동양의 시선으로 후안 라몬 히메네스 시 세계를 … 361
히메네스의 안달루시아 그리고 《플라테로와 나》 … 384
후안 라몬 히메네스 연보 …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