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 그리워

김이석

외짝구두 … 11
어떤 소년의 부채(負債) … 14
공담(空談) … 17
부채 … 20
정열의 부활 … 23
작가와 가을 … 25
냄새 … 27
인내의 미덕 … 29
청춘과 문학 … 31
굿빠이 1957년 … 35
고향을 잃고 10년 … 37
모월(某月) 모일(某日) … 40
공백 기간 겪고서 … 42
나의 출발은 <단층(斷層)>지(誌) 시절 … 44
불친절 … 48
허수아비 … 50
총(銃) … 53
소의 화가에의 추억 … 56
여성과 담배 … 59
그려보는 미소 … 61
사투리 소감(小感) … 63
꿈과 시험 … 65
현실과 책임 … 67
연년세세(年年歲歲) … 69
나의 소설의 배경 … 72
여행과 나 … 74
봄과 기차 … 76
새로운 출발, 재혼의 애정 … 79
내가 미쳐도 꼼짝을 않는 사람 … 85

박순녀

까만 아이 리마
초대합니다 … 99
까만 아이 리마 … 107
숲의 소리, 목숨의 소리 … 115
무서운 차가 있습니다 … 122
가릴리 아가씨 … 127
도덕(道德) 스토리 … 130
911 신고 … 134
확실하게 배운 거 하나 … 137
실크로드
실크로드 … 143
살아보고 싶었던 여인(女人) … 146
우리의 절대한 것 … 149
환상의 나무와 풀과 새… … 155
잠자는 풀 … 159
우리는 눈만 뜨면 기다렸다 … 161
초조한 뭉게구름
술꾼 마을 … 165
아프게 사랑했던 시절 … 173
초조한 뭉게구름 … 179
문득 만나는 얼굴 … 184
여공스님이 있단 A사(寺) … 189
우리는 이렇게 살아남았다 … 193
여자가 좋으면 모두가 좋다 … 199
꽃집 불행이 있어 못 잊을 집이여 … 209
내 가슴의 꽃바람 … 212
꽃집 … 216
가을 풀의 친구 … 219
행복 같은 이야기 … 221
여행 인도는 충격이었다 … 229
나뭇잎 등(燈) … 235
여자에서 도망치다 … 237
고향내
고향을 아십니까 … 245
함흥역 … 251
내가 섰던 최북단(最北端) … 254
지금도 쓰고 싶은 편지 … 266
웃음이 되고 눈물이 되는 못 가본 내 고향 함흥 … 269
우리들의 무엇이 모자라 통일로 가는 길이 이다지도 험할까 … 273
꼭 한번 서볼 것이다 … 279
그리워, 그리워 … 284
그곳으로 가는 길
여자의 생존력 … 291
그곳으로 가는 길 … 294
방랑화가 … 300
남녀 사이에도 우정이? … 305
김이석의 베레모와 파이프 … 309
첫 수필집을 엮으면서 소설이 아닌 나 … 311
김이석 연보 … 313
박순녀 연보 …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