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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연발 / 사랑의 헛수고 /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 / 헛소동 / 끝이 좋으면 다 좋아

실수 연발 / 사랑의 헛수고 /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 / 헛소동 / 끝이 좋으면 다 좋아 (양장)

(희극 2)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신상웅 (옮긴이)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2019-11-01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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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연발 / 사랑의 헛수고 /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 / 헛소동 / 끝이 좋으면 다 좋아

책 정보

· 제목 : 실수 연발 / 사랑의 헛수고 /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 / 헛소동 / 끝이 좋으면 다 좋아 (양장) (희극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희곡 > 외국희곡
· ISBN : 9788949717319
· 쪽수 : 512쪽

책 소개

수식어가 필요 없는 대문호 셰익스피어. 풍부한 컬러사진 자료와 심도 깊은 해설을 수록한 셰익스피어 전집으로, 30년간 셰익스피어 연구를 한 신상웅 교수가 번역을 맡았다.

목차

[컬러화보]

실수 연발…21
[등장인물]
제1막 제1~2장…23
제2막 제1~2장…32
제3막 제1~2장…44
제4막 제1~4장…57
제5막 제1장…73

사랑의 헛수고…91
[등장인물]
제1막 제1~2장…93
제2막 제1장…111
제3막 제1장…119
제4막 제1~3장…126
제5막 제1~2장…153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193
[등장인물]
제1막 제1~4장…195
제2막 제1~3장…215
제3막 제1~5장…237
제4막 제1~6장…261
제5막 제1~5장…280

헛소동…293
[등장인물]
제1막 제1~3장…295
제2막 제1~3장…309
제3막 제1~5장…334
제4막 제1~2장…354
제5막 제1~4장…368

끝이 좋으면 다 좋아…393
[등장인물]
제1막 제1~3장…395
제2막 제1~5장…414
제3막 제1~7장…440
제4막 제1~5장…457
제5막 제1~3장…477
제5막 막이 내리는말…491

셰익스피어의 희극 세계…492

저자소개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극작가이자 세계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불멸의 거장. “한 시대가 아닌 모든 시대를 위한 작가”로 불린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오늘날까지도 세계 곳곳에서 끊임없이 읽히고 상연되며 늘 새롭게 해석되고 사랑받는다. 그의 작품들은 영국을 비롯한 유럽 문학은 물론, 세대와 분야를 불문하고 문화 전반에 방대한 영향을 미쳐왔다. 1564년 잉글랜드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의 부유한 상인이자 유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586년 무렵 고향 스트랫퍼드를 떠나, 1589년 첫 작품 『헨리 6세』를 발표하며 명성을 얻기 시작한다. 그즈음부터 이미 왕실로부터 두터운 후의를 입을 만큼 천재적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계층을 가리지 않고 폭넓은 인기를 누렸다. 특히 1600~06년경에 ‘4대 비극’인 『햄릿』 『오셀로』 『리어 왕』 『맥베스』를 차례로 발표하며 세계문학의 위대한 걸작들을 남긴다. 1610년경 스트랫퍼드로 돌아가 『폭풍우』 등을 발표하며 지내다가 1616년 그곳에서 사망하고 묻혔으며, 평생 37편의 희곡과 154편의 쏘네트, 2편의 이야기시 등을 집필했다. 당대를 풍미한 극작가로서 천재적인 언어 능력과 사회를 꿰뚫는 통찰을 보여주었고, “만 사람의 마음을 지녔다”라고 일컬어질 만큼 인간에 대한 다각적이고 깊은 이해로 타계한 지 400년이 지나도록 최고의 작가로 여전히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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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웅 (감수)    정보 더보기
일본 교토에서 태어나 경북 의성에서 성장했으며, 중앙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8년 <세대> 지 신인문학상에 중편 《히포크라테스 흉상》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뒤, 진중한 역사의식과 날카로운 현실인식이 돋보이는 중량감 있는 작품들을 발표하여 한국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의 한 사람으로 자리 잡았다. 시대의 모순과 개인적 갈등을 밀도 있게 조명한 그의 소설들은 시대를 뛰어넘어 강한 흡인력을 행사하고 있다. 장편 《심야의 정담(鼎談)》으로 제6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한국펜클럽 사무국장과 중앙대 예술대학원장을 역임, 현재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작품집으로 《히포크라테스 흉상》, 《분노의 일기》, 《쓰지 않은 이야기》, 《돌아온 우리의 친구》, 장편으로 《배회》, 《일어서는 빛》, 《바람난 도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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