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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개미들만 당하는가

왜? 항상 개미들만 당하는가

송양민, 이지훈, 최흡, 조희천 (지은이)
21세기북스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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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개미들만 당하는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왜? 항상 개미들만 당하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50904210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00-05-01

책 소개

조선일보의 '머니'섹션을 책임지고 있는 4명의 경제전문 기자들이 펴낸 주식시장에 대한 비평서이다. 단순한 시장의 흐름을 보여주는 기존의 보도에서 한 발 더 나가, 우리 언론이 정면으로 다루지 못했던 증권시장의 어두운 면을 보도하고 평론하고 있다.

목차

제1부. 항상 '뭔가'가 있는 증시
- 서울 증시의 얼굴없는 실력자
- 작전 이 횡행하는 여의도
- 허위가 넘실대는 공시
- 눈속임으로 움직이는 주가
- 인터넷의 증권사기꾼들
- 장외에서부터 시작되는 거품
- 펀드, 연기금이 일으키는 사기극

제2부. '묻지마' 투자가 아닌 '믿지마' 투자를 하라
- 분식결산 감별법
- 나스닥의 허와 실
- 벤처기업 성공률은 5% : 안철수 소장의 고언 (苦言)
- 사이버증시와 정보의 옥석(玉石)
- 애널리스트들 믿을 수 있나
- 증자 (增資)의 경제학
- 인터넷 주식 연구
- 바이오칩의 현실

제3부. 누구도 나를 보호해 주지 않는다
- 주식 열풍
- 3초의 승부 데이 트레이딩
- 주가와 기업
- 코스닥 부상(浮上)과 복수(複數)증시시대
- 코스닥 이전으로 몰리는 투자가들
- 패자(敗者)만 남는 주가지수 선물 시장
- 펀드들의 전쟁
- 투자상담사의 세계
- 증권사 수수료 전쟁

제4부. 성공과 실패의 명암, 그리고 벤처 열풍
- 2000만원으로 120억 원을 번 포트폴리오 매니저 김신섭
- 31세, 연봉 20억의 트레이더 정호근
- 노숙자의 화려한 재기? 최진식 스토리
- 특급 펀드매니저 강신우씨의 "잠못드는 밤"
- 증시 투자실패담
- 초보 개미들의 반토막연 합-깡통동호회
- 한국-대한투신의 벤처투자 성적표
- 벤처 핵폭발

저자소개

송양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가천대학교 의료경영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그가 쓴 『경제기사는 돈이다』, 『경제기사는 지식이다』, 『밥 돈 자유』, 『100세시대 은퇴대사전』 등의 저서는 40만권 이상 팔려나간 베스트셀러로 기록되고 있다.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벨기에 루뱅대에서 유럽학 석사학위를, 연세대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 조선일보에 입사하여 경제부장과 논설위원을 지냈으며, 2008년 가천대학교로 옮겨 보건대학원장, 특수치료대학원장을 엮임했다. 연구분야는 인구고령화, 보건정책, 경제교육 등이며, 보건?복지?노동?연금분야 연합학술단체인 사회보장학회 회장을 지냈다. 일선기자 시절 뉴욕, 런던, 도쿄, 베이징, 프랑크푸르트 등 세계 경제현장을 50여 차례 취재 보도했으며, 1991년 걸프전쟁 당시 이스라엘과 터키에 40일간 파견돼 종군했다. 『경제기사는 돈이다』(21세기북스, 2000), 『경제기사는 지식이다』(21세기북스, 2001), 『초등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경제이야기』(21세기북스, 2003), 『30부터 준비하는 당당한 내 인생』(21세기북스, 2005) 등 10여 권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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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조선일보》 경제부 금융팀장과 증권팀장, 경제부장을 역임했다. 프리미엄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 편집장을 지내는 동안 전 세계 경영 대가와 석학들을 심층 인터뷰하며 예리한 필력과 경계를 넘나드는 깊이 있는 통찰을 선보였다. 글로벌 구루들의 메시지에서 세 가지 성공 키워드를 도출한 첫 번째 저서 『혼창통』은 대한민국 비즈니스계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며 ‘혼창통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삼성경제연구소의 ‘CEO가 휴가철에 읽어야 할 책’을 비롯해 ‘네티즌이 선정한 올해의 도서’에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삼성그룹과 LG그룹, SK, 현대차, 현대중공업, 롯데, 신한은행, 국민은행, 풀무원 등 수많은 기업에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CEO 및 오피니언 리더들의 멘토로 활약해왔다. 4년 만에 펴낸 신작 『K-배터리 30년 전쟁』은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전·현직 CEO와 임직원, 학계 연구자 등 50여 명이 넘는 인사들을 폭넓게 인터뷰한 결과물이다. 관련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풍부한 자료 조사, 치밀한 취재를 통해 K-배터리가 밟아온 결정적 순간을 조명하고 화석연료의 종말이라는 ‘정해진 미래’ 앞에 놓인 K-배터리의 위기와 기회를 날카롭게 분석했다. 그 외 지은 책으로 『더 메시지』, 『결국 이기는 힘』, 『단』, 『현대카드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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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흡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조선일보사 도쿄 특파원, 조선일보 주말 경제섹션 위클리비즈 편집장, 조선비즈 취재본부장을 역임했다. 도쿄 연수시절 조선일보 '이메일클럽'에 연재한 한국과 일본의 1970년대 만화 루트와 연관성 관련 시리즈가 반향을 얻었고, 2005년도 대입 수학능력 시험 언어영역에도 일부가 지문으로 출제되었다. 이른바 한국의 '오타쿠 1세대'로 꼽힌다. 자본시장 관련 경제 기자 생활을 오래 했고, 인구구조 및 경제구조 변화에 따른 만화의 모습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은 《만화, 문화사회학적 읽기》를 비롯해 《돈 아는 만큼 보인다》 등 10여 권의 저서, 공저, 번역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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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재학 중에는 서울대 '대학신문' 기자를 했고, 이후 조선일보에 들어가 편집부, 사회부, 경제과학부, 정치부 기자로 근무했다. 기자 시절 특종 상을 수차례 받았고, '왜 항상 개미들만 당하는가'(공저)라는 책도 냈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마음에 조선일보를 나와 2004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는데 그게 롤러코스터 인생의 출발이었다. 낙선 후 정치평론가로 재출발해 KBS 제1라디오 '열린 토론'에 고정 출연했으며, 일본 와세다대학 객원연구원, 경민대학 겸임교수와 금융회사 임원을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술경영경제정책 협동과정에서 박사학위를 앞두고 있다. 아내를 공부시켜보자는 스마트한 생각은 이런 변화 전후에 무럭무럭 자라났다. 외조로 자유를 얻은 덕에 불혹의 나이에도 ‘풍운아’ 코스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조희천의 아내 장소영은 대학에서 언어학을 전공했다. 재학 시절 서울대 '대학신문' 문화부장과 편집장을 지냈다. 졸업 이후 제일기획에서 광고 제작에 참여했다. 결혼 이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4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이후, 검사로 임관해 대검찰청 사상 첫 공보담당 여성 검사로 화제가 되었다. 이후 서울 남부지검, 일본 동경대 방문학자를 거쳐 현재 법무부 통일법무과에 재직 중이다. 남부지검 시절에는 양천경찰서 고문사건의 진상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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