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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포춘쿠키

일곱 개의 포춘쿠키

(행복한 철학자가 건네준)

존 러벅 (지은이), 윤영삼 (옮긴이)
21세기북스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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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포춘쿠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곱 개의 포춘쿠키 (행복한 철학자가 건네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88950910419
· 쪽수 : 145쪽
· 출판일 : 2007-01-30

책 소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나에게 주고 싶은 일곱 개의 특별한 선물. 일곱 개의 포춘 쿠키를 열어보는 듯한 이 책은, 홀로 여행을 하던 주인공이 길을 잃고 헤매던 중 우연히 토트라는 이름의 철학자를 만나면서 시작된다. 철학자의 성 안에서 하루를 보낸 주인공은, 다음날 침대 옆에 놓인 편지 한 통과 일곱 개의 포춘쿠키를 발견하고, 일곱 개의 포춘쿠키를 쪼갤 때마다, 삶에 용기를 주는 일곱 가지 행복한 철학자들의 마법이 펼쳐진다.

목차

프롤로그_ 길에서 작은 철학자를 만나다.

첫 번째 포춘쿠키
시간의 주인이 되세요.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은 자신을 지배하는 사람입니다.
시간 사냥꾼.시간 속에 열정을 채우다.미루기 병

두 번째 포춘쿠키
오늘 친구를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세요.
언젠가 우리가 외로운 순간 그들이 오늘을 기억할 것입니다.
친구를 만난다는 것.우정 되돌아보기.어린왕자가 사랑한 장미꽃

세 번째 포춘쿠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그대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햇살만큼 밝아지기.두려움 비우기
마음의 표정.작은 행복의 기쁨.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네 번째 포춘쿠키
거울에 비친 나를 보세요.
그 안의 그대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존재입니다.
내 안의 씨앗.내면의 지도.성장통.꿈을 이룬 사람들

다섯 번째 포춘쿠키
배움을 멈추지 않는 한
그대는 늘 가능성을 품고있는 사람입니다.
마르지 않는 지식의 샘.아낌없이 주는 나무.현미경으로 본 세상

여섯 번째 포춘쿠키
책에서 읽은 단 한 줄이 우리의 미래를 바꿀지 모릅니다.
나만의 서재 만들기.고전의 마법.책 읽는 즐거움.철학자의 지혜를 엿보다

일곱 번째 포춘쿠키
여행은 우리가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길을 보여줄 것입니다.
세상의 발견.자유를 향한 날개짓.토트가 들려준 철학자의 여행일기

에필로그 집으로

특별한 포춘쿠키 하나_ 길에서 만난 행복한 철학자들
특별한 포춘쿠키 둘_ 비밀의 도서관에서 발견한 70권의 책

저자소개

존 러벅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34년 영국에서 태어난 그는 유년 시절 이웃으로 이사 온 다윈을 알게 되면서(1842) 그의 진화론에 깊은 감명을 받고 생물, 지질, 인종, 토속 등 여러 학문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1848년 부친의 은행에 취직하여 훗날 은행장이 되었으며 일생을 은행가로 활약했다. 공공사업에도 진력하였으며 런던대학 부총장, 런던상업회의 소장 등도 지냈다.다방면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 20세기의 지성, 존 러벅은 은행가, 인류학자, 고고학자였고 정치가이자 작가였다. 그는 누구보다 일찍 ‘잘 사는 법’에 대한 인생의 비밀을 깨달았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는 늘 학문과 예술에 마음이 끌렸으며 또한 자연과학과 고고학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여 많은 저서를 남겼다. 영국적 인류학의 기초를 이룩하고 곤충이나 식물, 동물의 형태에 관한 실험적 연구의 선구자가 되기도 했다. 우리가 오늘날 사용하고 있는 ‘구석기시대’와 ‘신석기 시대’란 용어는 모두 그의 저서 『문명의 기원과 인류의 원시 상태』에서 처음으로 사용된 말이다. 또 그의 독서 경험을 토대로 『명저 백선』을 펴냈는데 책 선정이 매우 뛰어나 동시대는 물론 후세에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 저서로는 『인생의 즐거움』, 『평화와 행복』, 『명저백선』, 『문명의 기원과 인류의 원시상태』, 『선사 시대』, 『곤충의 기원과 변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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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삼 (옮긴이)    정보 더보기
2003년 출판번역에 입문하여 지금까지 50여 권을 번역출간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다니엘 에버렛의 《잠들면 안 돼, 거기 뱀이 있어》,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들의 음모》, 레너드 쉴레인의 《알파벳과 여신》, 팀 하포드의 《메시》, 세스 고딘의 《린치핀》, 조셉 윌리엄스의 《논증의 탄생》 등이 있다. 영국 버밍엄대학 대학원에서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출판기획, 편집, 저술, 기술번역, 공동번역 프로젝트 진행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번역행위자'로서 경력을 쌓았다. 2007년 출판번역가를 양성하기 위한 번역강좌를 시작하 였으며, 2015년 《갈등하는 번역》을 출간하였다. 크레센도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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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친구와 고민을 함께 나누면서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세련되고 더 쉽게 전달하는 법을 배워나간다.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생각이 말로 표현되고 자신의 생각에 더욱 기름칠을 할 수 있다. 군중은 있어도 친구가 될 수 없으며, 수많은 얼굴이 있어도 벽에 걸린 그림에 지나지 않는다. - 본문 28쪽에서


책이란 젊은이에게는 인생의 조언자이며 노인에게는 여흥이다. 외로움에 빠진 사람을 위로해주고, 괴로움으로부터 도와준다. 삶이 싫증날 때면, 거만하지도 투정부리지도 않는 죽은 이들이 날 위로하며 말을 건넨다. - 본문 96쪽에서


나는 지금까지 내가 만났던 모든 사람의 일부분이다. - 본문 114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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