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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최선인가

무엇이 최선인가

(옳은 것과 옳은 것이 충돌할 때)

조셉 L. 바다라코 (지은이), 김현정 (옮긴이)
21세기북스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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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최선인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무엇이 최선인가 (옳은 것과 옳은 것이 충돌할 때)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50937942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2-06-18

책 소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관리자들을 위한 책. 수많은 결정과 선택의 순간을 맞닥뜨렸을 때,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정반대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 그러므로 똑똑하고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이 책은 실제로 수백 명의 관리자들을 직접 만나보고 상담해서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연구를 도입함으로써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전문 용어를 가급적 배제하여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다. 관리자로 살아가는 일이 왜 어려운지 근본적인 이유를 파헤침으로써 관리자들의 고민과 갈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목차

CHAPTER 1 리더의 선택: 사려 깊은 관리자는 고민에 빠진다
관리자들이 직면하는 문제│문제를 직시하라│해결 방안은 있는가

CHAPTER 2 옳은 것과 옳은 것의 충돌: 가치관이 충돌할 때 딜레마에 직면한다
도덕적 정체성의 위기에서 벗어나라│망설이지 말고 결정하라│책임감 있게 행동하라

CHAPTER 3 원칙의 무익함: 회사의 원칙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원칙을 무시하라│법률상 의무는 있다│윤리 기계를 찾아라│현실을 바탕으로 결정하라│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진실

CHAPTER 4 선택의 직관력: 인간은 자신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면 된다│자기중심주의의 함정│불가피한 것을 활용하라│부정확한 기준의 이중성│사고를 위한 틀

CHAPTER 5 찰나의 선택: 인생을 바꾸는 전환점이 되다
어떻게 결정적 순간이 되는가│우선순위를 기록하라│현명하게 선택하라│구체적으로 상상하라│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CHAPTER 6 결정력으로 승부하기: 나의 선택이 곧 정답이다
니체의 결정에서 배우다│자기 자신을 인정하라│마음이 끌려가는 이유│책임감 있는 행동을 하라│나의 길은 어디에 있는가│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CHAPTER 7 실패하는 연습: 진실은 하나의 과정이다
우연은 없다│진실은 효과가 있다│아이디어가 진실이 되다│내 아이디어는 현금 가치가 있는가│실패는 성공의 다른 표현이다

CHAPTER 8 성공의 차이: 단호하게 결정하다
결정적 선택의 결과│성공이란 무엇인가│여우처럼 선택하라│결과를 보고 판단하다│두려움이 필요한 이유│적수를 만들어라

CHAPTER 9 성찰의 기술: 자신에게 고요한 공간을 마련하다
나의 멘토를 찾아라│평정의 순간을 만들어라│생각하고 생각하라│최고의 삶을 상상하라│시간의 시험을 견뎌라


저자소개

조셉 L. 바다라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사결정, 리더십, 경영윤리 분야의 세계적 석학. 세인트루이스대학교와 옥스퍼드대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와 DBA를 취득했다. 현재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존 셰드 경영윤리 교수(John Shad Professor of Business Ethic)로 일반경영, 경영윤리, 기업전략 등을 가르치고 있다. 하버드 MBA 프로그램 의장과 하버드대학교 주주책임자문위원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도쿄 노무라경영대학원의 학과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여러 공기업 이사회에서 활약했으며 미국,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경영 프로그램을 가르쳤다. 기업의 의사결정 문제에 있어 독보적인 방법론을 제시해온 그가 이번에는 한 개인이 최상의 선택을 하고 더 나은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 언제, 어떻게 성찰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혜안을 제시한다. 그는 수년간 방대한 고전 문헌을 조사하여 이론의 깊이를 다지고,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만난 100여 명을 직접 취재함으로써 그 적용점을 구체화했다. 이 책에서 그는 모호할 수 있는 성찰의 원리를 ‘스텝 백’이라는 개념으로 단순화하고, 분명하면서도 유연한 4가지 방법을 제시하는 데 성공한다. 간결하면서 실용적인 이 책은 독자들 스스로 한 걸음 물러서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도록 안내할 것이다. 저서로는 《가장 좋은 의사결정을 하는 5가지 방법》, 《조용한 리더》, 《무엇이 최선인가》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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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경제연구소에서 경제경영 전문 번역가로 일했다. 현재는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축소되는 세계》 《결제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경제학 오디세이》 《돈 비 이블, 사악해진 빅테크 그 이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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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관리자로서 경력이 얼마 안 된 초기 단계에서 도덕적 정체성과 개인의 진실성 간의 충돌 문제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일반적으로 조직은 신참 관리자들이 처리할 수 있는 업무의 범위와 실수의 범위를 제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회생활 초기에 딜레마에 직면하면 당사자가 감당해야 할 위험은 크지만, 그 사람의 결정이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


대원칙이 정의하고 옹호하는 경계 내에서 한 가지 옳은 행동이 또 다른 옳은 행동과 충돌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대원칙은 너무도 보편적인데, 대원칙이 상호 모순되는 경우도 있다. 관리자들은 이론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때문에 옳은 것과 옳은 것이 충돌하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인생과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들이 기업 강령, 법률 기준, 보편적인 도덕 원칙 등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결정적 순간의 또 다른 특성은 한 개인이 내린 현재의 결정뿐 아니라 과거까지도 드러낸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미 자신이 한 개인으로서 색채를 갖고 있을 때만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에 관심을 갖는지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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