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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만 지어도 마음에 꽃이 피어납니다

미소만 지어도 마음에 꽃이 피어납니다

(당신이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

와타나베 가즈코 (지은이), 최지운 (옮긴이)
21세기북스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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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만 지어도 마음에 꽃이 피어납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소만 지어도 마음에 꽃이 피어납니다 (당신이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50952860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4-01-14

책 소개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청춘 멘토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가 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격려의 에세이이다. 순탄치 않은 인생을 제대로 겪었던 큰 어른답게, 그녀의 언어는 담백하고 간결하다. 따스하면서도 명징한 언어로 삶에 지친 우리를 위로하고 격려한다.

목차

'시작하며'미소 하나로 인생이 변합니다

1 미소를 지으며 살아간다는 것
그동안 힘드셨지요?
아낌없이 미소를 전하세요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부디 자유인으로 살아가세요
감사해야 할 일을 세어보세요
미소가 당신을 아름답게 합니다
나 외에는 모두가 스승입니다
잊고 있던 작은 것에 대한 노력
사랑을 담아 걸으세요

2 나를 만난다는 것
변해야 할 사람은 ‘나’입니다
나를 먼저 사랑하세요
지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영수증 기도를 잊지 마세요
어느 쪽으로 넘어져도 괜찮습니다
사랑은 희망을 주고 인내하게 합니다
울고 싶을 때는 우세요
간소한 마음
천사는 언제나 당신과 함께합니다

3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한다는 것은
아이에게 자유와 책임을 가르치세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칭찬이 마음을 구원합니다
하느님의 시선 앞에서 살고 있음을
당신 덕분입니다
한 발 물러나 양보하는 마음
마음에 담고 가슴에 품는 것만으로
아이에게 감사의 말을 잊지 마세요
미소, 배려, 상냥함이라는 놀이
내어줄 줄 아는 마음
‘사랑’이라는 말 대신에

4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
인생은 ‘중단’의 연속
어떤 상황에도 기도하는 마음
자기다운 시간을 보내세요
지금밖에 없다는 마음으로
나이를 먹는다는 것
좋아하지 않더라도 사랑하려는 노력
스스로 책임을 지며 살아가는 법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때로 ‘아픔’은 ‘사랑’이 됩니다
호의를 받아들이는 솔직함을 잃지 마세요
신은 진선미 그 자체이십니다
강한 척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5 인생 여행을 떠난다는 것
새로운 자신으로 태어납니다
자신의 나약함을 소중히 하세요
하느님이 나약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것
눈에 보이지 않는 소중한 것
상처 입은 이웃을 지나치지 마세요
인생 여행의 목적지는 어디입니까
우리와 늘 함께 계시는 그분
이웃의 발을 씻겨주세요
인생은 하느님을 찾기 위한 여행입니다
보다 깊이 사랑하기 위하여
처음이자 한 번뿐이고 마지막인 미사

저자소개

와타나베 가즈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7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나 성심여자대학교와 상지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하고, 1956년 노틀담 수녀회에 입회했다. 미국 보스턴 칼리지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일본으로 돌아와 1963년 36세의 젊은 나이로 노틀담 청심여자대학교 교수 및 학장으로 부임했다. 노틀담 청심학원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2016년 89세의 나이로 선종했다. 아홉 살 때 눈앞에서 부친의 죽음을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은 후 정신적 번뇌와 우울증에 시달렸지만, 사랑의 힘으로 고통을 딛고 일어서 교육자로서 종교인으로서 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었다. 저서로는 「366일 사랑과 격려의 말」, 「나답게 행복하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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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운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를 졸업한 뒤 연극 대본과 영화 시나리오를 썼고 방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일본 잡지사에서 취재기자로 근무했고 2007년 이후로는 KBS 드라마와 영화를 일본어로 옮기고 일본 영화를 번역하는 등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2015년 현재 NSLA원어민강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소만 지어도 마음에 꽃이 피어납니다>, <오늘, 그 사랑이 보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소중한 것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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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미소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미소를 전해줍시다.
‘당신은 외톨이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달합시다.
미소에는 마술 같은 힘이 있습니다. 받는 사람을 뿌듯하게 하면서,
주는 사람은 아무것도 잃지 않는, 그것이 미소인 것입니다. _1장 ?아낌없이 미소를 전하세요?

가끔은 툭 떨어뜨려도 상관없습니다.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 찾아다녀도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언젠가 그 ‘괜찮은 조약돌’을 다시 한 번 발견하세요.
때로는 꽉 쥐고 있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든 괴로운 날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걸로 충분합니다. _2장 ?어느 쪽으로 넘어져도 괜찮습니다?

저는 ‘교육이란 아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한 사람으로서,
있는 그대로 이미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사랑이 흘러넘친다는 표현을 합니다만, 인간은 사랑을 받고 나서야
비로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랑을 받으면 그제야 스스로를 소중한 인간이라고, 여러 명 중 하나가 아니라 ‘이름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이미 사랑받고 있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라고 여기게 됩니다. _3장 ?아이에게 자유와 책임을 가르치세요?

나이를 먹는 것은 바꿀 수 없는 현실이므로 조용히 받아들이기로 합니다만, 바꿀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그것은 ‘나 자신’입니다. 이제는 완전히 상처가 난 ‘부품’인 눈이나 귀, 그것들에 화내지 않고
‘오랫동안 고생했다’고 위로하는, 부드러운 나로 변하는 것.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에 초조해하지 않고
겸허하게 다른 사람에게 신세를 지며 감사하는 나로 변하는 것.
여기에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_4장 ?나이를 먹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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