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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갈망하는 기도

하나님이 갈망하는 기도

(주님의 기도에 숨겨진 보물들)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 (지은이), 이용중 (옮긴이)
살림
8,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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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갈망하는 기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나님이 갈망하는 기도 (주님의 기도에 숨겨진 보물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52207791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08-01-23

책 소개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 사랑하기>의 지은이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의 기도에 관한 저작. 숨 막히는 현실과 영광스런 그 나라의 약속, 그 사이 어디쯤을 걸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질문들 대해 성경에 등장하는 기도들에서 얻어지는 하나님이 의도를 파악함으로써 답하고 있다.

목차

전주곡
1장 친밀한 기도
2장 기대하는 기도
3장 경외하는 기도
4장 순종하는 기도

간주곡
5장 의지하는 기도
6장 정직한 기도
7장 겸손한 기도
8장 응답 없는 기도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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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에 있는 메클런버그 커뮤니티 교회를 창립한 담임목사다. 메클런버그 교회는 성장의 70퍼센트 이상을 불신자 전도를 통해 이루었으며,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종종 언급된다. 그는 미국 고든 콘웰 신학교의 4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기독교 신학과 문화 및 변증학 교수직을 담당했다. 그는 남침례신학교에서 신학과 역사, 성경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밴더빌트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갔다. 대학원 재학 시절 신약과 신학에서 ‘개럿(Garrett) 교수회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바 있다. 현재까지 노스캐롤라이나와 인디애나의 목회자로서 섬겨오고 있으며, 미국, 러시아, 영국 등지의 신학교와 대학교의 방문 교수 및 강사로도 일하고 있다. 최근 출간된 대표적인 저서로는 《교회성장 다시 생각해봅시다》, 《그들이 신학교에서 당신에게 가르쳐주지 않았던 것》, 그리고 《위기의 시대에 놓인 교회》 등이 있다. 지금도 그는 성경의 은혜와 진리를 사회에 적용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www.churchandculture.org 트위터 @JamesEme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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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중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KBS 취재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으나, 이후 교회를 섬기는 종으로 부르심을 받고 기독교 서적 전문 번역가이자 개혁파 목사로 일하고 있다. 모순된 현실을 복음으로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예언자적인 신학에 관심이 많다. 『새 하늘과 새 땅』, 『인간의 타락과 진화』, 『초기 기독교와 축귀 사역』, 『왕이신 예수 따르기 프로젝트』(이상 새물결플러스), 『ESV 스터디 바이블』, 『개혁주의 조직신학』(이상 부흥과개혁사) 등 70여 권의 신학 서적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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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눅 11:1).
제자들이 마침내 올바른 질문을 한 셈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기도는 호흡 같다. 인간은 음식 없이도 40일을 연명할 수 있고 물 없이도 사흘을 버틸 수 있지만, 숨을 쉬지 않으면 단 몇 초도 살지 못한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다. 기도하지 않는 삶은, 다른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할지라도 영적으로 살아 있는 삶이라 할 수 없다. 에벌린 언더힐(Evelyn Underhill)의 표현대로 기도는 “영원의 공기를 호흡하는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기를 소망하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기도는 필수불가결한 중대한 문제다.

그러나 문제는 하나님이 듣기를 원하시고, 우리에게도 가장 절실한 기도는 따로 있다는 것이다. 그런 기도는 우리에게 어떤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해 주거나 구체적인 효과를 얻고자 하는 그런 기도가 아니라, 한 마디로 하나님을 구하고 하나님을 경험하는 기도다. 이 경험은 초자연적일 뿐 아니라 신비롭기까지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초자연적이거나 신비로운 경험이 아니다. 기도할 때 우리는 마음 속 깊은 곳을 열어 하나님의 감화에 우리자신을 맡긴다. 그 안에서 사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이 발산되고 성령이 우리의 영혼과 만난다. 모세가 말했듯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신다(신 4:7). 모세만큼 그 사실을 잘 안 사람은 없다. 성경은 그것을 이렇게 증언한다.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출 33:11).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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