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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동아시아를 걷다

격동의 동아시아를 걷다

(독일 외교관의 눈에 비친 19세기 조선, 중국, 일본)

막스 폰 브란트 (지은이), 김종수 (옮긴이)
살림
2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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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동아시아를 걷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격동의 동아시아를 걷다 (독일 외교관의 눈에 비친 19세기 조선, 중국, 일본)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시아사 > 동남아시아사
· ISBN : 9788952209313
· 쪽수 : 448쪽
· 출판일 : 2008-08-07

책 소개

19세기 조선 수호통상조약을 체결했던 독일 외교관인 브란트가 그동안 여러 잡지에 발표했던 동아시아 문제에 관한 글들을 모아 엮었다. 당시 해박한 지식과 능숙한 외교적 수완으로 명망이 높았던 브란트는 외교단의 최고 연장자로서 동아시아와의 이해관계에서 유럽의 결속을 촉구하고 자국 정부에 통상 관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한편, 조선 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저자소개

막스 폰 브란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처음에는 프로이센의 장교가 되었다가 1860∼1861년 오일렌부르크 백작이 이끄는 프로이센의 동아시아 원정대의 수행원으로 참여하여 일본과 프로이센의 통상조약을 체결했다. 1872년부터 일본 주재 독일 변리 공사로 일했고, 1875∼1893년에는 청나라 주재 공사를 역임했다. 1882∼1883년에는 조선과 수호통상조약을 체결했다. 외교관, 동아시아 전문가, 언론인으로서 활동하면서 수많은 동아시아 관련 논문을 발표하였고 강연을 행했다. 주요 저서로는 <중국어와 문자 체계>(1883), <변발□髮의 나라-한 중국 노인의 만담>(1884), <중국 여인들의 풍속도>(1895), <동아시아의 미래>(1895), <3년(1894∼97)간의 동아시아 정책>(1897), <중국 철학과 유교>(1898), <중국과 외국의 통상 관계>(1899), <시대의 문제, 식민지 문제>(1900), <동아시아에서 보낸 39년-한 독일 외교관의 회고>(1901), <낯선 과일>(1904), <영국 식민지 정책과 식민 통치>(1906), <중국인의 겉과 속>(1910), <중국과 일본의 오늘과 내일>(1914), <일본>(19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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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출생 - 주후 1918년 8월 16일(음) 경기도 양주군 구리면 중하리 봉화마을(현 중화동)에서 부 김영구 목사와 모 박세라 집사의 장남으로 출생 학력 - 1937년 경신학교 졸업 - 1941년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 문과 졸업 - 1960년 서울장로회신학교 졸업 - 196 1년 장로회신학대학 졸업 안수 - 1963년 11월 21일 서울노회에서 목사안수 받음 교직 경력 - 1943년 경기도 양주군 동창학원(사립) 강사 - 1946~1960년 수원농림고등학교 교사 경신중·고등학교 교사 대광중·고등학교 교사 - 1961~1962년 경신중·고등학교 교감 - 1963~1968년 대광중학교 교감 기관 경력 - 1975년 10월 28일~1998년 경신학원 이사 - 1981~1987년 서울동성경학원 이사장 - 1984년 11월~1985년 11월 서울동노회 회장 교역 경력 - 1963년 경동제일교회 부목사 - 1974년 3월 1일 숭실중·고등학교 교목실장 - 1969년 9월 7일 영세교회 설립. 1대 담임목사 - 1988년 5월 8일 정년은퇴, 서울동노회 공로목사 추대 저서 - 목양집 『모든 것이 다 나 때문이야』 - 사랑의 메시지 『모든 것이 다 나 때문이야』 - 사랑의 메시지 『내 죄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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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일본이 조선에 대해 야욕을 품기 시작한 것은 조선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되었다. 일본이 고구려와 신라에 대해 야욕을 품기 시작한 것은 조선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되었다. 일본이 고구려와 신라에 대해 일으킨 전쟁은 이미 선사 시대 때부터 시작되었으며, 길고 짧은 휴전을 거듭하면서 계속 전개되었고, 급기야 16세기 말에는 거대한 원정대가 조선으로 출정하기에 이르렀다. 왜군은 조선에서 끔찍한 난동을 부렸으며, 승리의 징표로 살육한 조선 병사들의 귀와 코를 잘라내어 교토로 보냈다. 조선 병사들의 귀와 코를 매장한 무덤은 오늘날에도 전해지고 있다. - p.292 중에서


일본이 랴오닝성과 웨이하이우이에서 철수하는 문제, 일본의 포르모사 정착에 관한 문제, 조선의 국제적인 위상 문제, 무엇보다 독립적인 청나라의 생존력에 대한 문제는 솔즈베리 내각이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들이다. 이러한 과제를 훌륭하게 수행하는 것은 영국이 이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열강들에도 진보적 내각의 결의안보다 더 단호한 결심과 지속성에 대한 확신을 심어 줄 수 있을 경우 영국의 이해관계와도 부합할 것이다.

그러나 독일의 언론과 국민들은 동아시아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 변화를 고려하여 인도차이나 반도와 중국 연안에서 영국 정치가 실패한 사례를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몇 년간에 걸친 소모적인 의회의 다툼과 정파 간의 이해관계가 국가의 이익보다 앞선다면 동아시아 문제에서 결정적인 정치의 가능성이 오늘날에도 새 의회에서 솔즈베리 내각의 보수파와 연합파가 과반수를 차지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면 동아시아의 위기 속에서 경제적, 정치적 이해관계가 뒷전으로 밀려 날 위험이 있다. - p.345~346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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