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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백신이 세계사를 바꾸었다

6가지 백신이 세계사를 바꾸었다

(18세기부터 21세기까지, 펜데믹을 극복해온 뜨거운 역사에서 미래를 보라!)

김서형 (지은이)
살림
1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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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백신이 세계사를 바꾸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6가지 백신이 세계사를 바꾸었다 (18세기부터 21세기까지, 펜데믹을 극복해온 뜨거운 역사에서 미래를 보라!)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52242600
· 쪽수 : 266쪽
· 출판일 : 2020-11-27

책 소개

국내 최고 질병사(史) 전문가인 김서형 교수가 18세기 천연두 백신부터 20세기 MMR 백신까지, 치명적인 전염병을 예방하고자 인류가 만들어낸 뜨거운 역사를 이 책에 담았다. 6가지 백신을 통해 전염병을 극복해온 과정과 그 속에서 인류의 역사가 지나온 변화를 살펴본다.

목차

책 머리에_의학과 과학이 바꾼 인류의 역사

Ⅰ. 인류 최초의 전염병 백신, 천연두

1. 천연두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2. 최초의 팬데믹, ‘갈레노스 역병’
3. 다른 지역의 천연두 예방법
4. 천연두 백신과 전염병의 극복

Ⅱ. 루이 파스퇴르와 광견병 백신

1. 늑대 인간과 광견병
2. 2세대 백신 : 탄저병과 광견병 백신
3. ‘밀워키 프로토콜’과 ‘프랑스의 파스퇴르화’

Ⅲ. 코흐와 칼메트-게랭간균, 그리고 생(生)백신

1. 소모성 질환과 백색 흑사병
2. 세균학의 아버지, 코흐와 투베르쿨린 반응
3. ‘불주사’로 불리는 BCG 백신
4. 크리스마스실과 우리나라의 결핵

Ⅳ. ‘루즈벨트 다임’과 소아마비 백신

1. 연합규약과 연방헌법, 그리고 수정 조항 제 22조
2. ‘루즈벨트 다임’을 만든 소아마비
3. 1916년 유행성 전염병과 1952년 최악의 전염병
4. 조너스 소크 vs. 앨버트 세이빈

Ⅴ. 홍역귀와 실학, 그리고 홍역

1. 소빙기(Little Ice Age)와 홍역귀
2. 『마진방(麻疹方)』과 『마과회통(麻科會通)』
3. 콜럼버스의 교환과 홍역, 아프리카 노예
4. 에드몬스톤 균주와 백신 반대 논란

Ⅵ. 현대사회의 백신 논란

1. MMR 백신과 자폐증 논란
2. 백신 반란과 ‘안아키’ 운동
3.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와 현대사회의 백신

저자소개

김서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하대학교 프런티어창의대학 연구원, 이화여자대학교 지구사연구소 연구교수, 러시아 빅히스토리 유라시아센터 연구교수, 국제빅히스토리학회(IBHA) 임원을 지냈고, 현재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선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에서 미국 질병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내 최초로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소통 및 융합을 추구하는 빅히스토리 교양과목을 강의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 빌 게이츠와 빅히스토리 창시자 데이비드 크리스천 교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빅히스토리 프로젝트(Big History Project)의 국내 도입으로, 빅히스토리 방과 후 교과목 및 정규 교과목 개설을 진행했다. 와이스쿨에서 발간하는 20권의 빅히스토리 총서 시리즈의 기획위원으로 활동했다. 과학창의 연례 콘퍼런스와 TEDx 부산, 네이버 열린연단, 공공기관 및 대학에서 강연을 했고,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 및 자문을 맡아 역사와 자연과학의 융합적 의미와 가치를 대중에게 확산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미국 질병사와 관련해 A&HCI 및 KCI 수준의 논문을 다수 출간했다. 지은 책으로 『존재의 기원』 『세계사를 뒤흔든 5가지 생체실험』 『미국사를 뒤흔든 5대 전염병』 『전염병이 휩쓴 세계사』 『6가지 백신이 세계사를 바꾸었다』 『처음 하는 역사학 공부』 『명화로 읽는 전쟁의 세계사』 『명화로 읽는 여왕의 세계사』 『김서형의 빅히스토리 Fe연대기』 『빅히스토리』 『그림으로 읽는 빅히스토리』 『초등학생을 위한 빅 히스토리』 『빅히스토리 12: 농경은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등이 있고, 공저 『Teaching Big History』 『Education and Understanding: Big History around the World』 『The Routledge Companion to Big History』, 옮긴 책으로 『왜 유럽인가』 『거대사』 『인류 최대의 재앙, 1918년 인플루엔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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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치명적인 유행성 전염병은 오랫동안 인류를 괴롭혀왔다. 그리고 이를 통제하고 치료하기 위한 인류의 노력 역시 오랫동안 나타났다. 백신은 이러한 부단한 노력 가운데 하나다. 18세기 말에 개발된 백신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은 천연두나 홍역, 콜레라, 결핵, 광견병, 소아마비 등 치명적인 유행성 전염병으로부터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백신을 통해 유행성 전염병을 치료하려는 노력은 코로나19가 만연하고 있는 현재에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책에서는 인류 역사 속에서 최초로 등장한 백신을 비롯해 인류 역사를 크게 바꾸어놓은 여섯 가지 백신을 살펴본다. 이로 인해 변화해온 세계사를 읽는다. 더 나아가 시대마다 백신을 둘러싼 논란까지 다루었다. 지금까지 정치나 경제, 문화 등을 중심으로 한 시대의 역사를 살펴보고자 했던 시도에서 벗어나 유행성 전염병과 백신의 관계를 통해 세계사를 새롭게 조망하려는 것이다. 이는 코로나19가 전체 인류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오늘날 현대사회의 모습을 가장 잘 반영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_‘의학과 과학이 바꾼 인류의 역사’ 중에서


미국 사회에서 천연두 예방접종은 크게 환영받지 못했다. 사람들은 천연두 예방접종이 유행성 전염병의 확산을 막는 대신 오히려 질병을 퍼뜨릴까 봐 두려워했다. 여전히 많은 사람이 천연두는 신이 인간에게 내리는 벌이라고 생각했고, 예방접종은 이러한 벌을 피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신의 의지에 반(反)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놀랍게도 당시 루이스는 천연두 예방접종 혈청을 늘 지니고 다녔다. 자신과 만나는 북아메리카 원주민에게 접종하고자 했던 것이다. 이들이 노스다코타에 도착했을 당시는 겨울이어서 혈청을 사용할 수 없었지만, 미국 국민과 북아메리카 원주민까지 천연두를 예방하고자 했던 제퍼슨의 노력을 짐작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제퍼슨은 그야말로 ‘천연두 대통령’이라 할 수 있다.
-‘천연두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중에서


태종은 우리나라의 모든 제례가 명나라 태조 때 만들어진 『홍무예제』에 의거하면서도 유독 여제를 지내지 않는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그래서 예조에 명을 내려 여제에 관련된 법을 만들고 제사를 지내도록 했다. 이후 국가 차원만이 아니라 여러 고을에서도 여제를 지내기 시작했다.
여제의 궁극적인 목적은 제사를 받지 못하는 귀신에게 제사를 지냄으로써 한을 풀어주는 것이다. 그래서 여귀가 민간에게 해악을 끼치지 않도록 했다. 이를 위해 봄에는 음력 3월에 해당되는 청명(淸明)에, 가을에는 7월 15일에, 겨울에는 10월 1일에 여제를 지냈다. 이와 더불어 천연두와 같은 전염병이 발생하면 여제는 매우 중요한 국가적 행사로 부상했다.
_‘다른 지역의 천연두 예방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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