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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도대체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이럴 땐 도대체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직장, 가정, 사회에서 바로 통하는 결정적 대화 기술)

이오타 다쓰나리 (지은이), 황소연 (옮긴이)
지식너머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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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도대체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럴 땐 도대체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직장, 가정, 사회에서 바로 통하는 결정적 대화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88952785336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17-04-07

책 소개

일상적인 대화에서 생기는 갈등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디테일한 상황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행동 요령을 제시한다. 무심코 던지는 말들 저변에 숨겨진 진정한 의미를 알려주고 악의 없이 던진 말은 쉽게 흘려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대를 이해하고 나를 포장하는 대화법을 익히고, 다툼 없는 대화를 위한 노하우를 익힌다.

목차

프롤로그
대화유형 (꼼꼼) 체크리스트

제1장 기본 편
말 속에 숨겨진 뜻
결과냐 과정이냐
수직 성향과 수평 성향
충고와 위로 사이
멋쟁이와 귀요미

제2장 업무 편
칭찬 : 무엇을 칭찬할 것인가
사과 : 어떻게 사과할 것인가
리더 : 어떤 리더가 될 것인가
거절 : 부드럽게 거절하기
의뢰 : 일을 부탁할 때
상담 : 도움을 구하는 방식
부서 이동 : 변화를 받아들이는 방식
회의 : 아이디어를 내는 자세
업무 메일 : 메일의 용도
격려 : 인정의 주체
주장 : 의견을 제시할 때
출근길 : 사소한 대화의 내용
질책 : 책임 소재를 묻는 방법

제3장 일상생활 편
자기소개
자기자랑
화젯거리
약속 취소
TV 시청
응원

제4장 연애 편
사랑 고백
데이트
연인 공표
여행 계획
데이트 후
사랑싸움
기념일
결혼식
이별

제5장 가정 편
집안일
휴일
쇼핑
희망사항
부탁
육아 분담
저녁시간
추억
자녀교육

저자소개

이오타 다쓰나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심리 카운슬러이자 스피치 전문가. 도쿄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다가 회사를 설립하여 현재는 개인 카운슬링, 세미나, TV 출연, 강연, 집필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커뮤니케이션 심리’, ‘SNS 소통’, ‘화법’ 등이며, 직장 생활 경험과 풍부한 상담 실적을 바탕으로 한 인간관계 및 커뮤니케이션 관련 상담으로 좋은 평가를 얻으며 인지도를 쌓아 왔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 《되받아치는 기술》,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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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했어요.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현재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에서 출판번역 강의를 맡아 후배 번역가를 양성하는 일도 겸하고 있지요. 독자에게 따스한 미소를 선사하는 ‘미소 번역가’가 되기 위해 오늘도 일본어와 우리말 사이에서 행복한 씨름 중이랍니다. 옮긴 책으로는 『뇌과학자의 특별한 육아법』, 『뺄셈 육아』, 『가정훈육 백과사전』, 『엄마의 지혜』,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방법, 어디 없을까』, 『우리 아이 IQ 148로 키우는 놀이의 지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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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저 사람은 왜 내 마음을 몰라주지?”, “그 사람에게 내 진심을 제대로 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어려움이 불쑥불쑥 고개를 듭니다. 상대가 쓰는 언어의 유형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향에 따라서, 같은 모국어를 쓴다고 해도 서로의 언어는 마치 외국어처럼 큰 차이를 가집니다. 너무나 다르기에 통역이 필요할 정도이지요.
- p5, 프롤로그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차이가 존재한다. 서로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생각하는 방식도 다르며 문제를 받아들이는 관점도 천지차이다. 사람마다 개개인이 가진 차이에 남자와 여자라는 성별의 차이까지 더해지면, 더욱 거리가 벌어진다. 그리고 나와 그렇게도 차이 나는 사람과 가깝게 지내게 될 상황이 생기면, 마치 같은 인간이 아닌 것 같은 거리감이 느껴진다. 도대체 왜 저러는지? 그래도 도무지 알 수 없는 그 행동이나 발언의 저변을 이해한다면 소통할 때마다 치밀어 오르던 화가 조금은 가라앉을 거다. 같은 말을 할 때도 서로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말할 수 있으니. 그리고 그가 하는 말이 아무리 괴기해도, 그래서 그렇구나 할 수 있으니.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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