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다 알았다고 생각한 이후 내가 배운 것들

다 알았다고 생각한 이후 내가 배운 것들

(What was I thinking?)

스티브 브라운 (지은이), 김주성 (옮긴이)
  |  
아가페출판사
2008-05-20
  |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다 알았다고 생각한 이후 내가 배운 것들

책 정보

· 제목 : 다 알았다고 생각한 이후 내가 배운 것들 (What was I thinking?)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3780392
· 쪽수 : 254쪽

책 소개

정통적이고 복음주의적이고 개혁주의적인 신학을 기반으로 진리에 대해 말한다. 기됵교 신앙의 역사적 신조를 믿고,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기독교 신앙을 대표하는 기본 교리로 받아들이고, 성경 전체를 진리라고 믿으면서 진리를 더 깊이 탐구한다.

목차

감사의 글
서론 도대체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지?

01 하나님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크시다
02 예수님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파격적이시다
03 성령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폭넓게 역사하신다
04 성경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계시한다
05 영적 전투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초자연적이다
06 사람들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악하다
07 사람들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선하다
08 자기 의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
09 순종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어렵다
10 사랑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강하다
11 세상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
12 우리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잘될 것이다

저자소개

스티브 브라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명 라디오 방송진행자, 리폼드 신학교 교수, 그리고 베스트셀러 저자 등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 다니는 그는 25년간 목회자로 사역했으며, 지금은 키라이프 라디오 방송(www. keylife.org)을 운영하고 있다. 그의 음성, 유머, 통찰력은 매일 그의 방송을 듣는 수만 명의 사람들에게 이미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으며 특히 성경의 교훈들을 실제적인 차원에 적용할 줄 아는 사람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2003년 현재 플로리다 주 올랜도 리폼드 신학교의 설교학 교수이며 세계와 전국 각지를 돌며 각종 집회모임에 초빙되는 단골 강사로서 유명하다. 지은 책으로는 <Bom Free>, <If God is Charge>, <If Jesus has Come>, <Jumping Hurdles>, <Heirs with the Price>, <Living Free>, <No More Mr. Nice Guy>, <Our Lord, the Holy Spirit>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파격적인 말로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예수님은 정말로 사람이셨다. 정말은 인간의 옷을 입은 하나님이시면서 말로는 "난 사람이다"라고 하신 것이 아니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별 문제를 느끼지 못한다. 우리를 헷갈리게 만드는 것은 예수님이 사람이시라는 부분이다. 우리는 예수님이 인성의 옷을 입으시기를 바라지만, 예수님의 인성을 단순한 옷 이상으로 보지 않으려 한다.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신다는 것은 쉽게 믿지만, 그분도 외로움과 두려움을 느끼신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려워한다. 또 예수님이 죽은 자를 살리신 것은 개의치 않지만, 예수님의 손톱 밑에 때가 끼어 있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려워한다.
성경에는 예수님이 유혹받으신 두 가지 이야기가 나온다(마 4장; 눅 4장), 그때 사탄은 예수님이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을 갖게 하려고 유혹했다.
예수님이 마지막 때에 대해 말씀하실 때, 그때가 언제일지 모른다고 하셧다. 왜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아는가? 정말로 모르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죽음에 직면하셨을 때, 하나님께 죽음을 막아달라고 부탁하셨다. 왜 그런 부탁을 하셨는지 아는가? 정말로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원하셨기 때문이다. (42쪽, '예수님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파격적이시다'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