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4451390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24-08-26
책 소개
목차
시작하며
제1장 ‘도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삶
승리를 갈망하는 집념을 품다
일반적인 상식을 의심한다
결의를 굳힌다
스스로 힘을 북돋다
어떤 상황에서든 대충하지 않는다
확고한 의지를 표현한다
주변의 기대를 새로운 힘으로 삼는다
후회하지 않도록 산다
제2장 ‘노력’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하는 자세
배운 바를 잊지 않는다
반복의 중요성을 깨닫다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춘다
극한 상황에서 집중한다
기술이 몸에 스며들게 한다
적절한 목표를 설정한다
제3장 ‘좌절’ 역경에서도 꺾이지 않는 사고법
패배는 미래를 위해 존재한다
혼자 끌어안지 않는다
눈앞의 고난을 기뻐한다
역경 앞에서도 일어선다
지더라도 기어오른다
당한 만큼 갚아준다
실패는 작은 찰과상일 뿐이다
스스로 분발한다
제4장 ‘동료’ 최고의 팀을 만드는 방법
동료의 실수를 보완한다
라이벌을 분발하게 한다
의욕을 끌어낸다
기대를 걸어 사람을 움직인다
팀플레이의 본질을 깨닫다
멤버에게 각자 역할을 전달한다
동료에게 감사한다
팀의 힘을 재확인한다
제5장 ‘성장’ 어제의 나를 뛰어넘는 방법
나의 성장을 믿는다
나만의 정체성을 획득한다
나다운 게 무엇인지 알아낸다
역경 속에서 자신을 되찾는다
불안하더라도 전진한다
초심을 잃지 않는다
진심을 알아차린다
제6장 ‘재능’ 삶의 길을 찾는 방법
내 안의 가능성을 믿는다
결정적인 일을 해낸다
좋아하는 것을 떠올린다
장점에 자긍심을 품는다
나만의 무기를 손에 넣는다
제7장 ‘승리’ 최고의 결과를 움켜쥐려는 각오
까다로운 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지닌다
스스로 기합을 넣는다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는다
주변을 둘러본다
희망이 있으면 길은 열린다
가진 모든 것을 끌어낸다
자기 의지를 믿는다
리뷰
책속에서
상양의 포워드 장권혁의 수비로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꽉 막힌 정대만. 그때 정대만은 ‘이런 상황에서야말로 불타오르는 놈’이라고 자화자찬하며 열의를 불태웁니다. “나는 할 수 있어”라고 말하면서 자기 긍정감을 높이고, 마음속 열정에 불을 지른 것이죠. 본받고 싶은 ‘자화자찬’ 능력입니다.
우리 사회는 ‘겸손함을 미덕으로 여깁니다. 물론 큰 성공을 거뒀을 때 겸손함을 잊으면 안 되는 건 맞아요. 다만 너무 괴로울 때, 열세에 몰렸을 때는 자신을 칭찬해줘야 합니다.
_ 제1장 도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삶
강백호나 해남의 전호장처럼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한 것도 하나의 무기지만, 확실하게 내 기술을 갖춰 자신감을 뒷받침하는 힘도 당연히 필요합니다. 강백호는 지금껏 연습한 드리블, 패스, 풋내기 슛, 리바운드, 이 네 가지 기술을 제대로 해내야 팀이 승리의 길로 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어서 “아냐…. 하나 더”라며 “천재적 재능에 의한 덩크”라고 덧붙여 말하는 모습도 참 강백호답죠.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한다”라는 강백호의 말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의지 가득한 말입니다.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이를 ‘과제 분리’라고 하는데요. 조절할 수 없는 문제는 최대한 생각하지 않는다, 직접 조절할 수 있는 문제에만 집중한다. 이 두 가지만 지키면, 고민이나 정신적인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_ 제2장 노력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하는 자세
움츠러드는 상황을 만나면 자기 자신에게 “애초에 자네에게 무서운 게 있었나?”라는 말을 들려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실패를 두려워하기 시작하면 몸이나 생각이 굳어 좋은 움직임을 보이지 못합니다. 그럴 때야말로 안 선생님의 명언을 떠올리며 ‘태도 전환’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미야자와 겐지의 명작 『첼로 켜는 고슈』의 마지막에는 고슈가 연주회의 앙코르 연주자로 지명되는 장면이 있습니다. 악단에서 제일 실력이 부족했던 고슈는 자신이 놀림 받는다고 여겨 발끈했지만, 곧 태도를 바꿔 과감하게 연주했고 그 결과 훌륭한 연주를 해냅니다.
_ 제3장 좌절 역경에도 꺾이지 않는 사고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