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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박완서 (지은이)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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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54634557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15-01-20

책 소개

故 박완서 타계 4주기를 맞이하여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박완서 산문집'. 이번 산문집은 첫 산문집을 포함한 초기 산문집 일곱 권이다. 3권은 1978년 출간된 <남자와 여자가 있는 풍경>을 재편집한 것이다.

목차

1부 작은 손을 위한 나의 소망
작은 손을 위한 나의 소망 | 소록도의 새소리 | 은행나무와 대머리 | 꿈 | 자연으로 혼자 떠나라 | 회엘레 잔치의 회상 | 한겨울의 출분出奔 | 삶의 가을과 계절의 가을의 만남

2부 작가의 슬픔
작가의 슬픔 | 자유인에 대하여 | 열다섯 살의 8월 15일 | 다시 유월에 전쟁과 평화를 생각한다

3부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이름에 대하여 | 어느 우울한 아침 | 건망증의 시대에 살면서 |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 예전 맛 신식 맛 | 효도관광 | 어느 여성 근로자와의 이야기

4부 잔디를 심으며
어머니의 이야기 | 식구와 인구 | 요새 엄마 | 오월과 후레자식 | 여자와 남자 | 여자를 자유롭게 하는 것 | 남자가 남자다울 때 | 최근에 만난 빛나는 남성 | ‘여자가 더 좋아’에 대하여 | 꿈과 낭만이 억압받던 시절 | 자선과 위선의 사이 | 딸애와 자가용 합승 | 번데기 | 말의 폭력 | 장미의 기억 | 겨울 바다 | 잔디를 심으며

저자소개

박완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일곱 살에 서울로 이주했다. 숙명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으나, 6·25전쟁이 일어나 학업을 중단했다. 1970년 마흔의 나이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여든에 가까운 나이까지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며 소설과 산문을 쓰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했다. 담낭암으로 투병하다 2011년 1월 22일, 향년 80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작품 세계는 유년의 기억과 전쟁의 비극, 여성의 삶, 중산층의 생애 등으로 압축된다. 각각의 작품은 특유의 신랄한 시선과 뛰어난 현실감각으로 우리 삶의 실체를 온전하게 드러낸다한국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한민국문학상(1990), 이산문학상(1991), 중앙문화대상(1993), 현대문학상(1993), 동인문학상(1994), 한무숙문학상(1995), 대산문학상(1997), 만해문학상(1999), 인촌문학상(2000), 황순원문학상(2001), 호암예술상(2006) 등을 수상했으며, 2006년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 타계 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장편소설 『나목』 『목마른 계절』 『도시의 흉년』 『휘청거리는 오후』 『오만과 몽상』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서 있는 여자』 『미망』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그 남자네 집』을 썼으며, 소설집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너무도 쓸쓸한 당신』 『그 여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기나긴 하루』와 수필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살아 있는 날의 소망』 『한 길 사람 속』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두부』 『한 말씀만 하소서』 『호미』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노란집』『세상에 예쁜 것』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기행문 『모독』 『다만 여행자가 될 수 있다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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