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르크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마르크스주의
· ISBN : 9788954654975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9-02-21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마르크스주의
· ISBN : 9788954654975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9-02-21
책 소개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28권. 마르크스의 방대한 저작에 깔려 있는 일관된 관점을 사전 지식이 없는 일반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책이다.
목차
머리말/ 약어 설명
1. 마르크스의 삶과 유산
2. 청년헤겔학파
3. 신에서 화폐로
4. 프롤레타리아트에게로
5. 최초의 마르크스주의
6. 역사유물론의 정립
7. 역사의 목표
8. 경제학
9. 공산주의와 혁명
10. 마르크스는 옳았는가?
11. 마르크스는 여전히 유효한가?
감사의 말/ 인용 출처/ 독서안내/ 역자 후기/ 도판 목록
리뷰
책속에서
이제 마르크스의 사상은 우리가 사회에 대해, 또한 계급과 경제적 힘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바탕이다. 그의 사상은 역사 연구와 사회학을 변화시켰으며 철학, 문학, 예술에 심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런 점에서 지금의 우리는 모두 마르크스주의자다. 이렇게 폭넓은 영향을 끼친 사상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그것이 이 책의 주제다.
마르크스가 한발 더 나아가 공산주의가 어떤 모습인지 자세히 설명하리라 기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는 그러지 않는다. 공산주의가 마르크스의 철학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함에도, 그는 자신의 저작 어디에서도 공산주의 사회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개략적 의견 이상의 것을 제시하지 않는다.
마르크스에게는 관념과 의식이 아니라 인간의 생산적 생활이 궁극적 실재이며 이 생산력의 발전과 이 발전으로 인한 인간 능력의 해방이 역사의 목표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