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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몸 2

말하는 몸 2

(몸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여성들)

박선영, 유지영 (지은이)
문학동네
1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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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몸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말하는 몸 2 (몸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여성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54676748
· 쪽수 : 372쪽
· 출판일 : 2021-01-20

책 소개

다양한 삶의 이력을 지닌 여성 88인의 몸 이야기와 이를 기록한 두 여성 제작자의 에세이 『말하는 몸』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질병, 우울, 출산, 직업병, 성폭력, 성정체성, 다이어트, 운동, 탈코르셋, 연대 등 여성의 삶을 말하는 수많은 주제들이 몸의 고백에서부터 시작된다.

목차

책머리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멀고 깊은 곳으로 5

1부 몸의 가능성을 확장하다 _박선영 엮고 쓰다

이 세계가 내 몸의 이동을 언제나 허용해주지는 않거든요 _염운옥의 몸 14
모두 열심히 감추시고, 열심히 피우십시오 _권김현영의 몸 22
운동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불안함에 대한 이야기예요 _한가람의 몸, 최희서의 몸 31
말랑말랑하게 늙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_요조의 몸 40
장혜정과 나는 같은 인간이다 _장혜영의 몸 48
제 꿈은 어디서든 정치하는 엄마로 사는 거예요 _조성실의 몸 57
제일 밑바닥엔 사람들이 있는 거예요 _김영미의 몸 66
몸에 대한 폭력이 유머가 된다는 게 불쾌해요 _이라영의 몸 75
벗어나려고 애를 쓴다는 것 자체가 그것을 의식한다는 거겠죠 _반향기의 몸 83
생리를 하던 때로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_임의 몸, 제의 몸 91
이 타투는 나와 같이 늙어가는 존재가 돼요 _황도의 몸 102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관계의 중요성을 알아가요 _리조의 몸 109
‘연애 대상이 아닌 여성’으로 머무는 것이죠 _이진송의 몸 117
제 투병은 인식과의 투쟁이에요 _정지혜의 몸 126
각자의 ‘우리들’이 서로를 경험할 기회가 필요해요 _윤나리의 몸 134
동료를 찾아서 이 시스템을 움직여나가고 싶어요 _김윤하의 몸 142
다음 세대 여성들에게 책임감을 느껴요 _윤이나의 몸, 황효진의 몸 150
바이크가 페미니즘적 수행처럼 느껴질 때가 많아요 _김꽃비의 몸 159
어머니의 몸을 들여다보는 것이 힘들었어요 _마민지의 몸 167
사소한 벽이 무너지는 시점을 눈여겨봐야 해요 _방혜린의 몸 175
우리나라 의료체계는 정의롭지 못한 상황이에요 _이보라의 몸 183
아픈 사람을 대하는 시선이 저를 더 힘들게 해요 _김유빈의 몸 192

2부 몸의 연결을 꿈꾸다 _유지영 엮고 쓰다

저는 모르는 걸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_이수정의 몸 202
제 몸에 불편한 옷은 입지 않으려 해요 _임현주의 몸 210
피사체가 저를 허락하는 순간이 있어요 _황예지의 몸 217
상대의 몸에 대해 예의를 갖추면 좋겠어요 _김보람의 몸 226
남성과 여성의 신체는 정말 그렇게도 차이가 큰가요? _허주영의 몸 235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기로 해요 _박다솜의 몸 244
아이가 없기 때문에 옛날의 나로 돌아갈 수 없어요 _정유은의 몸 252
여자가 투쟁에만 전념하기에는 힘든 세상이에요 _도명화의 몸 261
음악은 고칠 수가 없어요 _이윤아의 몸 270
승무원들은 구두를 신고 태평양을 걸어서 건너요 _편선화의 몸 279
내 몸은 곧 내 집이에요 _강혜영의 몸 288
‘자위’를 거부감 없이 전할 방법을 고민했어요 _박연진의 몸 297
여러분,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저지르세요! _심윤미의 몸 304
할머니 무용수로 무대에 서는 상상을 해요 _서경선의 몸 314
저는 한 번도 남자인 적이 없었거든요 _김겨울의 몸 322
결혼해서 좋냐고 물어보면 “너무 좋아!”라고 대답해요 _정지민의 몸 330
배달 라이더도 인격체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_양지선의 몸 340
내 손길이 닿은 건물을 보는 순간, 세상은 내 것이 돼요 _조은채의 몸 349
다시 태어나도 노동운동을 하고 싶습니다 _김진숙의 몸 358

저자소개

박선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말하는 몸>의 프로듀서. CBS 라디오 피디로 일하고 있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김현정의 뉴스쇼> 등을 거쳐 지금은 <김종대의 뉴스업>을 만들고 있다. 매일을 공허하지 않게, 구체적이고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 방송을 만들고 싶어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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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말하는 몸>의 인터뷰어. 오마이뉴스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타인이 삶에서 길어올린 이야기를 듣고 싶어 기자가 됐다. 그럼에도 매일같이 기자가 적성에 맞는지를 자문한다. 오직 한 사람의 이야기를 가장 정확하게 듣는 사람이고 싶다는 바람을 품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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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진을 찍을 때면 말을 많이 하진 않아요. 눈으로 계속 바라보려고 노력해요. 저는 신체에 많은 감정이 있다고 느껴요. 엄마와 언니의 몸을 바라보기 시작하니까 원망이 점점 사라졌어요. 가까워졌고 연대감이 생겼어요. ‘허물어졌다’는 감각이었어요. 부정하던 시간이 길게 있었지만, 몸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이제 막 수긍하기 시작했어요.
_황예지, 「피사체가 저를 허락하는 순간이 있어요」 중에서


일어나서 손가락 까딱하는 것도 힘든 날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 몸이 늘 지속되는 것도 아니에요. 끊임없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내 몸을 일으켜줄 수 있는 것은 타인의 몸이에요. ‘너의 몸은 여기에 머물지 않고 변화하는 몸이야. 그래서 오늘 다시 시도할 수 있어.’ 타인으로부터 이런 좋은 지지와 자극을 받으면 그게 체화되어서 비로소 스스로에게도 이야기해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 다시 한번 해보자.’
_리조,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관계의 중요성을 알아가요」 중에서


제 나름대로 정의를 내린 건, 내 몸은 내 집이라는 거예요. 집은 안식처잖아요. 내가 편한 방식으로 세팅하는 게 좋아요. 남들이 봤을 때 보기 좋은 것보다 내가 생활하기 편하게 물건이 놓여 있어야 하고 위협이 될 만한 사람을 함부로 들이지 않아야 하고요. 혹시라도 도둑이 들면 내 물건을 훔쳐갈 수도 있겠지만, 내 집은 절대 훔쳐갈 수 없거든요. 우리도 남의 집에 갔을 때 그 집을 함부로 어지럽혀서는 안 되고요.
_강혜영, 「내 몸은 곧 내 집이에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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