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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1984 (일러스트)

조지 오웰 (지은이), 루이스 스카파티 (그림), 김기혁 (옮긴이)
문학동네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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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1984 (일러스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54693691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23-06-20

책 소개

조지 오웰의 작가적 목소리가 오롯이 담긴 최후의 걸작 『1984』가 조지 오웰 탄생 120주년, 작가 데뷔 90주년을 맞아 일러스트판으로 출간된다. 세계적인 화가 루이스 스카파티의 시선을 사로잡는 삽화로 『1984』의 메시지가 더욱 강렬하게 다가온다.

목차

제1부 • 007
제2부 • 135
제3부 • 273
부록 신어의 원리 • 363

해설 | 전체주의와 독선에 대한 불굴의 항거 • 379
조지 오웰 연보 • 387

저자소개

조지 오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작가·저널리스트.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 1903년 6월 25일, 인도 아편국 관리였던 아버지의 근무지인 인도 북동부 모티하리에서 태어났다. 첫돌을 맞기 전 영국으로 돌아와 “하급 상류 중산층”으로 명문 기숙학교인 세인트 시프리언스와 이튼을 졸업한 뒤 명문 대학에 진학하는 대신 식민지 버마로 건너가 영국의 경찰간부로 일한다. “고약한 양심의 가책” 때문에 경찰직을 사직한 뒤, 자발적으로 파리와 런던에서 부랑자 생활을 하고 그 체험을 바탕으로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1933)을 발표한다. 1936년은 오웰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닌 해이다. 그해 잉글랜드 북부 탄광촌을 취재하여 탄광 노동자의 생활과 삶의 조건 등을 담은 『위건 부두로 가는 길』(1937)을 쓰고, 이 책의 원고를 출판사에 넘겨주자마자 “파시즘에 맞서” 싸우기 위해 스페인내전에 참전하여 『카탈로니아 찬가』(1938)를 펴내면서 자신의 예술적·정치적 입장을 정리해나간다. 그러한 전환점 이후 폐렴 요양차 모로코에 가서 『숨 쉬러 나가다』(1939)를 쓴다. 2차세계대전 중에는 BBC 라디오 프로듀서로 일했고 이후 <트리뷴>의 문예 편집장, <옵저버>의 전쟁 특파원 노릇도 한다. 1945년에는 전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정치 우화 『동물농장』을 출간한다. 또 다른 대표작 『1984』(1949) 집필 중 폐결핵 판정을 받은 그는 1950년 1월 21일, 마흔여섯 나이로 숨을 거둔다. 『위건 부두로 가는 길』은 오웰이 작가로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은 뒤 한 진보단체로부터 잉글랜드 북부 노동자들의 실상을 취재하여 글을 써달라는 제의를 받고, 두 달 동안 랭커셔와 요크셔 일대 탄광 지대에서 광부의 집이나 노동자들이 묵는 싸구려 하숙집에 머물며 면밀한 조사활동을 벌인 결과물이다. “실업을 다룬 세미다큐멘터리의 위대한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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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연구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한국화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동물농장』 『파리와 런던의 따라지 인생』 『굿바이 미스터 칩스』가 있고, 지은 책으로 『서울설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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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스카파티 (그림)    정보 더보기
1947년 아르헨티나 멘도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며 성장했고, 쿠요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1972년 자신의 작품을 처음 출판한 이래, 아르헨티나뿐 아니라 헝가리, 이탈리아, 프랑스 등 각국의 매체에 작품을 싣거나 전시회를 열며 꾸준히 활약했다. 1981년 아르헨티나 최고의 화가에게 주어지는 ‘살론 나시오날 데디부호 그랑프리’를 받았다.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로버트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허먼 멜빌의 『필경사 바틀비』,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커트 보니것의 『타이탄의 세이렌』, 레이 브래드버리의 『화씨 451』, 어슐러 K. 르 귄의 『어둠의 왼손』 등 수많은 문학 걸작을 섬세하고도 강렬한 자신만의 작풍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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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빅 브라더는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전쟁은 평화, 자유는 굴종, 무식은 힘.


사람이 어떻게 미래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다. 미래가 현재와 흡사할 경우에는 사람들은 그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을 것이고, 다르다면 그가 겪은 곤경은 무의미해지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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