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사냥꾼의 수기

사냥꾼의 수기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지은이), 이종현 (옮긴이)
문학동네
21,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8,900원 -10% 0원
1,050원
17,8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4,700원 -10% 730원 12,500원 >

책 이미지

사냥꾼의 수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냥꾼의 수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러시아소설
· ISBN : 9788954698955
· 쪽수 : 672쪽
· 출판일 : 2024-02-28

책 소개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와 함께 러시아의 3대 문호로 꼽히는 이반 투르게네프의 『사냥꾼의 수기』(1852)가 완역되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사냥꾼의 수기』는 러시아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19세기 농노제 말기를 살던 다양한 계층, 다양한 인간의 일상을 수채화처럼 담백하게 담아낸 연작단편집이다.

목차

사냥꾼의 수기

호리와 칼리니치 7
예르몰라이와 방앗간 여주인 29
산딸기샘 49
시골 의사 67
나의 이웃 라딜로프 85
오두막농민 옵샤니코프 101
리고프 133
베진초원 153
크라시바야 메차의 카시얀 187
마름 219
사무소 243
비류크 275
두 지주 291
레베댠 307
타티야나 보리소브나와 그 조카 331
죽음 353
노래꾼들 375
표트르 페트로비치 카라타예프 405
밀회 433
시그롭스키군의 햄릿 449
체르톱하노프와 네도퓨스킨 491
체르톱하노프의 최후 523
산송장 577
덜거덕덜거덕! 601
숲과 초원 627

해설 | 행복한 이들도 멀리 떠나고 싶어한다 641
이반 투르게네프 연보 657

저자소개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18년 10월 28일 러시아 오룔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귀족 가문 출신의 장교였고 어머니는 농노 5천 명이 딸린 영지의 지주였다.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내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깊이 매혹되었지만, 성정이 잔인했던 어머니가 농노들에게 휘두르는 폭력을 목격하면서 농노제를 혐오하게 되었다. 1833년 모스크바 대학교 문학부에 입학했고 이듬해에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교 역사철학부로 옮겼다. 1839년 베를린 대학교에 입학하여 고전을 비롯해 역사와 철학을 공부하며 서구 자유주의 사상을 체화했다. 1843년, 시인으로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으며 비평가 벨린스키를 만나면서 진보와 예술을 모두 추구하는 작가의 길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같은 해에 평생의 연인이 될 오페라 가수 폴린 비아르도를 만났다. 청년기의 투르게네프는 게르첸, 바쿠닌, 벨린스키 등 자유주의자들과 교제하며 러시아 사회와 문화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었고, 장년기에는 급진주의자들의 견해나 태도에 다소 거부감을 느끼면서도 그들의 열정을 높이 평가하며 만남을 가지려 애썼다. 1871년 폴린의 집안과 함께 프랑스 부지발에 영구적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플로베르, 졸라, 도데, 공쿠르 형제와 정기적으로 교류하고 종종 러시아를 방문하여 문학계에 관여했다. 1879년 러시아 농노 해방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883년 8월 22일 척수암으로 사망했으며 9월 19일, 유언에 따라 상트페테르부르크 볼코보 묘지, 벨린스키 옆에 묻혔다. 대표작으로 『사냥꾼의 스케치』, 『루진』, 『귀족의 보금자리』, 『전야』, 「첫사랑」, 『아버지와 자식』, 『처녀지』 등이 있다.
펼치기
이종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교인문사회연구실 회원으로 활동하며 웹진 〈인-무브〉에 20세기 러시아 시를 소개하는 ‘러시아 현대시 읽기’를 연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마리나 츠베타예바의 『끝의 시』, LGBT 세계시선집 『우리가 키스하게 놔둬요』(공역), 미하일 쿠즈민의 『날개』, 이반 투르게네프의 『사냥꾼의 수기』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내가 어떻게 그들의 신뢰를 얻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들은 나에게 격의 없이 말을 걸어주었다. 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을 관찰하는 것이 즐거웠다.


칼리니치가 자연에 가까운 사람이라면 호리는 인간과 사회에 가까운 사람이었다. 칼리니치는 요모조모 따지길 좋아하지 않았고 뭐든 덮어놓고 믿었다. 호리는 삶을 아이러니하게 볼 수 있는 경지까지 이른 사람이었다. 그는 많은 것을 보았고 많은 것을 알았고 나도 그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러시아 사람은 자신의 능력과 강인함을 뼛속 깊이 믿기에 스스로를 파괴하는 행동도 서슴지 않으며,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대담하게 앞날을 내다본다. 러시아 사람은 좋은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아하고 이치에 맞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받아들이는데 그것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54698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