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남겨진 이름들 (제3회 박상륭상 수상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54699396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2-11-29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54699396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2-11-29
책 소개
생의 고통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움을 섬세하고 단단한 문장으로 수놓아온 소설가 안윤의 데뷔작. 제3회 박상륭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다가갈수록 자신만의 웅대한 고독 속에서 우주와 내통하는 듯한 내밀한 결기에 경외감이 들 정도”라는 찬탄을 받으며 안윤 소설세계의 시작을 알렸다.
목차
서문 9
1장 23
2장 85
3장 147
저자소개
리뷰
초록*
★★★★★(10)
([100자평]서서히 소멸해가는 삶에 대한 이야기. 이 소설에 쓰인 ...)
자세히
키*
★★★★★(10)
([마이리뷰][남겨진 이름들] 이름을 기억한..)
자세히
봄의로*
★★★★★(10)
([100자평]아름답고 먹먹하고, 오래 기억에 남을 소설)
자세히
VAL*
★★★★★(10)
([100자평]아름답네요)
자세히
오*
★★★★★(10)
([100자평]나지라, 쿠르만, 이카티리나, 올겨울 나에게 남겨진 이...)
자세히
필리*
★★★★★(10)
([마이리뷰]삶에 바치는 헌사)
자세히
동*
★★★★★(10)
([100자평]아름다운 이야기. 안윤 작가의 전작주의자가 되기로 했다...)
자세히
LAY*
★★★★★(10)
([마이리뷰]남겨진 이름들 밑줄긋기)
자세히
책속에서
슬픔과 그리움, 기억의 빈틈은 사람의 말로 번역될 수 있을까. 나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다른 사람에게 온전히 전해지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고 생각해왔다. 지금은 감히, 그 기적에 가까운 일을 간절히 바라고 싶다.
이야기는 살아가고, 어떻게든 우리 곁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니.
모든 결핍은 아름다울 자격이 있지. 누가 뭐래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