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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 감동으로 바뀔 때

서비스가 감동으로 바뀔 때

(청년 사장 와타나베 미키가 사원에게 보내는 메세지)

와타나베 미키 (지은이), 박선영 (옮긴이)
새로운제안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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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 감동으로 바뀔 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서비스가 감동으로 바뀔 때 (청년 사장 와타나베 미키가 사원에게 보내는 메세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88955332773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08-08-10

책 소개

일본뿐만 아니라 홍콩중국대만 등 600여 곳의 사업장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기업의 청년 사장 와타나베 미키. 그가 사원들에게 보내는 감동 서비스를 실천하는 비결을 담은 편지를 책으로 묶었다. 저자는 고객의 눈을 잠시 현혹하다 마는 단기적인 서비스에 치중하기보다는 마음이 담긴 서비스로 고객 마음속 깊은 곳의 감동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조언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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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 성실과 정열 _ 생각은 반드시 행동을 부른다
단 한마디 말이 마음을 움직인다
최고의 서비스인이 되기 위한 비밀 무기
서비스 매뉴얼을 버려라
‘No’라고 말하기 전에
칼럼 _ 서비스 도전 ① 오로지 고객만을 생각하라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가게를 만들고 싶다
고객의 가장 편안한 벗이 되어라
칼럼 _ 서비스 도전 ② 동료와 생각을 공유하라
고객의 웃는 얼굴, 속도가 좌우한다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서비스 캠페인
고객이 먼저 양보하는 서비스
고객의 고맙다는 한마디의 말
칼럼 _ 서비스 도전 ③ 직원에게 ‘서비스 동기’를 부여하라

제2장. 의지와 변화 _ 고객만족이 최우선이다
고객의 불만에 위기의식을 느껴라
고객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04
고객 불만 제로에 도전하라
칼럼 _ 서비스 도전 ④ 고객과 공감대를 넓혀라
매뉴얼이 아니라 고객을 위한 마음을 간직하라
고객의 기쁨을 생각하라
가정까지 방문하라
칼럼 _ 서비스 도전 ⑤ 고객에게는 아무것도 시키지 말라
고객에게 옮고 그름을 따지지 말라
전화 앞에서도 고개를 숙여라
감동 서비스란 무엇인가
고객의 편지가 가르쳐 준 것
칼럼 _ 서비스 도전 ⑥ 성급한 마음은 서비스의 최대 적이다

제3장. 힘과 겸손 _ 꿈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겨라
내가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일하라
고객을 진심으로 사랑하라
자신의 직업을 좋아하라
칼럼 _ 서비스 도전 ⑦ 세상을 위하고 사람을 위해 일하라
한결같은 사람이 되어라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라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칼럼 _ 서비스 도전 ⑧ 집보다 더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라
남을 돕고 보람을 나눠라
기업 문화를 지키고 키워라
고객과의 만남을 즐겨라
꿈을 생생하게 이미지화하라
칼럼 _ 서비스 도전 ⑨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하라

역자후기

저자소개

와타나베 미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메이지대학교 상학부를 졸업하고 1년간 사가와 택배회사에서 일하며 고객의 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들어왔다.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부진에 빠져 있던 외식업체 쓰보하치점을 인수하여 단숨에 매출신장을 이루면서 최고의 CEO로 명성을 날린다. 그 후 ‘와타미그룹’으로 사명을 바꾸고 일본?대만?중국 등에서 600여 지점을 열며 초고속 성장을 거듭한다. 각종 일본 TV와 잡지에 한번 마음먹은 꿈은 반드시 현실로 실현해내는 ‘꿈의 전도사’로 소개되면서 공공단체?기업 등에서 강연섭외가 줄을 잇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서비스가 감동으로 바뀔 때》 《이틀도 못 가는 플래너는 찢어라》 등이 있고, 실명 기업소설 《청년 사장》의 실제 모델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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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언어정보학을 공부했다.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등에서 일본어를 가르치고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다양한 분야의 일본어 도서를 리뷰, 번역하며 일본어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혼자 행복해지는 연습》, 《미미와 리리의 철학 모험》, 《기다림의 칼》, 《향연》, 《13억분의 1의 남자》, 《이케아 INSIGHT》, 《여자의 인간관계》, 《다섯 가지 상처》, 《말해서는 안 되는 너무 잔혹한 진실》, 《괴물 같은 기업 키엔스를 배워라》, 《내가 선생님을 죽였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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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째서 이 가게에는 감동이 없는지 한참 동안 생각했다. 답이 나왔다. ‘일하는 사람에게 감동이 없다.’ 그것이 답이다. 고객이 오셨다. ‘그 많은 가게 중에서 저희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마음을 가진다면 저절로 얼굴에 미소가 우러나며 고객을 맞이한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누구나 기쁠 때는 몸도 마음도 말투도 신이 난다. ‘안녕하세요’의 ‘요’가 올라간다. 고객을 자리로 안내하고 주문을 받는다. 기쁘기 그지없다. 자연히 주문을 받을 때마다 ‘고맙습니다’가 나온다. 고객이 계산대에서 계산을 한다. 고객이 오늘 밤 우리 가게를 이용해 주신 것이 기뻐서, 그리고 부디 다시 와주시기를 바라면서 ‘고맙습니다’라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인사를 한다.

그러고도 왠지 기쁨과 감사의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지 않았을 것 같아서 엘리베이터까지 따라가 문이 닫힐 때까지 고개 숙여 인사한다. 이것이야말로 우리다운, 와타미다운 접객이다. 그런 사원의 모습을 보고 아르바이트생도 고객을 좋아하게 된다.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사원의 감동이 아르바이트생에게 전해지고 그것이 고객에게 전해진다. 그러므로 ‘사원과 아르바이트생이 밝고 활기차게 일하는 가게’는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가게’가 된다.-본문 44~45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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